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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동시 찾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동시 찾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 방향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우수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시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과 민·관 협력 기반의 우수 특화사업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안동시의 특색 있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사례와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거창군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잠재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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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월 19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법령상 의무사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현장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발주·도급·용역의 구분 및 안전조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이론적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발생 사례를 분석해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전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직원의 관심과 노력이 있을 때 확보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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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 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 1 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 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 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도는 신규원전 3 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 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SMR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해 추진 중인SMR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SMR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SMR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SMR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SMR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SMR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SMR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SMR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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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한 경남의 바다를 보여주세요!” 경남도,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 챌린지’ 개최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활력 넘치는 경남 어촌의 매력을 발굴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海챌린지’는 국민들이 직접 어촌을 방문 촬영한 영상을 통해 경남 어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생한 어촌생활, 다양한 어촌관광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공모 접수는 6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직접 촬영·제작한 1~5분 이내의 창작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 공모는△경남 내 어업활동 또는 어촌생활 모습△경남 어촌의 명소 또는 경관△경남 어촌관광상품 체험△경남 어촌의 먹거리 등 4개 주제 중 반드시 1개 이상의 영상을 포함해야 한다.출품작은 자격 검토를 거쳐 온라인 투표 등 심사를 통해 총 5점을 선정,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각 100만원, 우수상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최종 선정된 우수 영상들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유튜브 및SNS채널, 유관기관 홍보관 등을 통해 경남 어촌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어촌영상공모전’경남海챌린지 ‘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공모 요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경남의 어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산자원, 특색 있는 어촌 문화가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경남海챌린지’를 통해 청년 세대와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경남 어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경남海챌린지’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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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박물관, 경남예술고 협력 전시 ‘운명과 저항’ 개최
경상남도산림박물관-경남예술고 협력전시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6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경남예술고등학교 협력전시 ‘운명과 저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산림환경연구원과 지역 예술교육기관인 경남예술고등학교가 함께 마련한 협력 전시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120 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에는 경남예술고등학교 미술과와 만화애니메이션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운명과 저항’ 이라는 주제 아래 예술가로서 마주하는 본질적인 질문과 치열한 사유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순수하면서도 독창적인 예술적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웹툰, 애니메이션, 디지털 일러스트, 영상 등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진솔한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시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에 흔쾌히 협력해 주신 경남예술고등학교 심재화 교장을 비롯한 전공 분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미래 인재들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역사자료 및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개발과 자료 수집, 기획전시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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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초청 소통의 장 마련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초청 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6월 18일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을 초청해‘전시 관람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견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경제계를 이끌어가는 여성 경영인들과 함께 미술관의 현재 기획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은 미술관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현재 개최 중인‘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피카소 도예전’을 관람했다. 참여한 경영인들은 작품에 담긴 예술적 가치에 공감하며 바쁜 경영 활동 속에서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시 관람 이후 이어진 의견 소통의 장에서는 경남도립미술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여성 경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은“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의 문화예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경남의 여성 경영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경남도립미술관장은“경남 경제의 주역인 여성 경영인분들과 미술관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오늘 나누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도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답했다.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사회·경제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사회와 밀착된 열린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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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기관 검사능력 평가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동부지소는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검사기관 등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결과, 26개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분석기관의 검사능력 향상과 측정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지난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의 실제 가동 중인 굴뚝 현장에서 진행됐다. 연구원 평가팀은 서류 확인부터 장비 점검, 누출 확인, 시료 채취, 결과 산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얻어야‘적합’판정을 받는다.평가 결과 29개 기관 중 26개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검사역량을 보였다. 반면 3개 기관은 기준 점수에 미달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향후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차 재시험을 받아야 한다. 재시험에서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종 부적합으로 확정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연구원은 앞으로도 정기 숙련도 평가와 사전 기술교육을 병행해 도내 측정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신뢰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정성욱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도민이 체감하는 공기 질의 신뢰도는 결국 데이터의 정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현장 평가와 세밀한 기술교육을 통해 경남의 대기 측정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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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국민팜엑스포’ 참가
국민팜엑스포 참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경남만의 우수한 정착 여건과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경남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aT센터 제 1 전시관에서 열리는 ‘성공귀농 행복귀촌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엑스포는 전국의 우수 귀농·귀촌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대표 박람회로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자체가 직접 소통하는 장이다.특히 경남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활성화와 선도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참가하는 합천군도‘국민일보상’을 수상하며 경남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도는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 부스 규모의 통합 상담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정책과 함께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경남형 농촌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체류형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아울러 창녕군, 산청군, 합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정착 지원사업과 맞춤형 주거·일자리, 실전 영농 정보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20일 오후 1시에는 엑스포장 내 설명회장에서’경남 귀농귀촌 정책 및 워케이션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제 2 의 인생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경남의 귀농귀촌 지원제도와 성공 정착 사례, 워케이션 운영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경남 농촌의 새로운 생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경남은 우수한 농업 기반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갖춘 귀농·귀촌 적지”며“이번 엑스포를 통해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워케이션과 연계한 새로운 농촌 생활 모델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도시민이 경남에서 제 2 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엑스포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재경향우회,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 온라인 홍보 플랫폼 등을 활용해 행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상담 데이터와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후속 관리와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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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양파와 감자 기부
함안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양파와 감자 기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과 18일 양일간 함안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사업인 ‘농산물 재배나눔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군 복지정책과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양파 115상자와 감자 100상자로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올봄부터 정성껏 일구어낸 결실이다.특히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사업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처럼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안복실 함안시니어클럽 관장은 “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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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원관보존위원회, 제33회 작원관 위령제 봉행
밀양시 작원관보존위원회, 제33회 작원관 위령제 봉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작원관보존위원회는 19일 삼랑진읍 검세리 작원관지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33회 작원관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작약산 예수재를 시작으로 위령제 봉행 및 추모식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충절을 기렸다.제례에서는 김정곤 삼랑진읍장이 초헌관을, 김주갑 작원관보존위원회 위원장이 아헌관을 맡아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했다.작원관은 고려시대부터 왜적의 침입을 방어하던 군사적 요충지이자 원·관·진의 기능을 수행했던 역사적인 장소다.특히 임진왜란 당시 밀양부사 박진 장군의 지휘 아래 300여명의 병사와 지역민들이 왜군에 맞서 끝까지 항전한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작원관보존위원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작원관 전투가 있었던 음력 4월 18일 작원관지에서 매년 위령제를 봉행하고 있다.김주갑 작원관보존위원회 위원장은 “작원관 위령제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뜻을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원관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호국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