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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2026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천천히, 느슨한 연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청년들의 고립·은둔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기존의 취업 지원 정책에서 나아가 정서적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립 토대 마련을 목표로 한다.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상태를 고려해 심리상담부터 사회 재진입까지 연계한 단계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고립·은둔 특화 인력 ‘스테이 커넥터’양성 및 멘토링 운영 △1:1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 △생활패턴 개선을 위한 일상 회복 챌린지 실시 △사회 재연결을 위한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스테이 커넥터’는 상담 분야의 숙련된 전문 인력 중 참여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청년층으로 구성한다.이들은 참여자 가장 가까이에서 고립·은둔 특성에 맞는 개인별 회복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끄는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참여자와 1대1로 매칭되어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기상 인증, 실내 환기, 산책 등 사소하지만 꾸준한 일상 회복 챌린지를 함께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생활 리듬 재구성을 돕고 소그룹 오프라인 교류 활동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참여자들이 외부사회로 일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19~45세 청년 20명이다.현재 고립·은둔 청년뿐만 아니라 비자발적 쉬었음 청년, 과거 고립 경험으로 인해 재고립이 우려되는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4일까지이며 공고문이나 포스터에 기재된 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또는 김해청년센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고립·은둔 청년의 중장기적 고립 심화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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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감천마을, 정리수납 교육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문화 공동체 조성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가오는 12월까지 △난타교실, △실버댄스교실, △정리수납교육 등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정리수납 교육은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정리의 개념, 주방 냉장고 정리수납, 침구 옷장 정리수납 등 총 4회차로 구성되어 기본 정리수납 교육부터 공간별 실습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감천마을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장기간 축적된 생활물품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생활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 참여자인 감천마을 강숙원 부녀회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생활용품으로 인해 주거공간이 정리되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이번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습관을 형성해 추후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공간에도 봉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동면 감천마을은 2025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귀촌 센터 조성, △감천 운동마당 정비, △재활용 분리수거장 설치, △웃샘이 경관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과 △감천 활력 한울타리 교실, △감천 예쁜 마을만들기 교실,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바리스타 육성 컨설팅 등을 추진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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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지역 혁신 생태계 본격 논의
포스터 / 우주항공복합도시 미래 조감도 / 사천GNU사이언스파크 전경 우주항공청 시대 연 사천, 산업 지형 바뀐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미래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3층 중형강의실에서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사천시 소재 기업 대표 및 임원,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산업 논의가 이제는 국가 정책과 직접 연결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으로 최근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우주항공청은 연구개발, 산업 육성, 정책 조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컨트롤타워로 관련 기업과 인력, 인프라를 특정 지역에 집적시키는 효과를 낳는다.이러한 집적화는 자연스럽게 협력 네트워크 형성과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시 관계자는 “이 포럼은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여 기업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천시는 이미 항공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다.여기에 우주 분야까지 결합되면서 산업 스펙트럼이 확장되고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개발·서비스·데이터 산업까지 포함하는 고부가가치 구조로 전환이 진행 중이다.전문가들은 “우주항공청의 입지는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지역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며 “사천은 향후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할 첨단 산업 도시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이번 포럼에서 강조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생태계’다.단일 기업이나 기관의 성장만으로는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유기적인 협력 구조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반영됐다.강연을 맡은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정책 방향과 함께 지역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기업 참여 확대 △산·학·연 협력 모델 △전문 인력 양성 △기술사업화 지원 등이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지역 대학의 역할도 중요하다.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연결하는 중간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기업 역시 변화의 중심에 있다.기존 항공 부품 중심 기업들은 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도 새롭게 유입되면서 산업 생태계가 다층적으로 형성되고 있다.포럼의 또 다른 의미는 ‘현장 중심 정책 설계’다.기업들은 기술 개발, 인력 확보, 규제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 해결 없이는 산업 성장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이번 포럼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이미 항공산업 기반 도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한 상태다.이를 위해 기업 유치,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사천GNU사이언스파크는 이러한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입주해 협력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포럼 역시 이러한 집적 공간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전문가들은 사천이 단순한 산업 단지를 넘어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산업, 교육, 연구, 정책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경우, 지역 경제는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미래는 이미 시작됐다.우주항공 산업은 긴 시간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지만, 일단 기반이 구축되면 높은 성장성과 파급 효과를 동시에 갖는다.사천시는 지금 그 출발선에 서 있다.‘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과 산업, 정책이 맞물리는 이 작은 포럼이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지도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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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배포해 군민이 직접 시설물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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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 장면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 장면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25개소 경로당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과 경로당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처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중심으로 진행되어 회계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실무자들이 보다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김미옥 용현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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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4일 함안군 소재 동함안농협이 백미 10kg 160포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 칠서면사무소, 칠북면사무소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신대운 조합장은 “포근한 봄을 맞아 새로운 계절의 활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함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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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함안군 함안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14일 함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함안면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인만 함안면장과 홍순석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함안면과 이장협의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복지 욕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정인만 함안면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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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통합돌봄사업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함안면, 통합돌봄사업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면사무소는 지난 14일 함안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 등 돌봄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됐다.지원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면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면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함안면은 앞으로도 마을 이장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함안면 맞춤형복지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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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 농업인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 농업인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칠원읍에 소재한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4월부터 농업인과 허약노인 등을 대상으로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인과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관리를 돕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대상은 칠원읍,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30여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8주간 주 2회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다목적 보건교육실에서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또한 근력강화 운동을 비롯해 올바른 단백질 섭취를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사전과 사후에 체력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실천을 유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생활의 자립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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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2026’ 창업을 더 가깝게, 창업페스티벌 in 경남
GSAT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2026’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GSAT 2026 은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장이 되는 창업페스티벌을 경남에서 개최한다.GSAT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경남도는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GSAT을 개최하고 있다.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창업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GSAT은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피지컬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기술 창업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미래 기술 변화를 직접 느끼고 혁신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도민체감형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올해GSAT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며 대학과 창업유관기관이 함께 준비했다.GSAT 2026 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실질적인 투자·협업을 위해 대중견기업24개사와 투자사 9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일대일 밋업을 진행한다. 전년도 대비 대·중견기업은 7개사, 투자사는 39개사가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협업의 네트워킹 장이 될 전망이다.대중견기업 :두산에너빌리티, 동원F&B, 로만시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세아창원특수강, 포스코홀딩스, 플랜에이치벤처스, 피케이밸브,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위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 호반그룹, 효성중공업, LG전자, NICE그룹, NICE디앤비, NICE투자파트너스, SK에코플랜트또한 대기업관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한 스타트업 및 우수 협업 사례를 전시해 협력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규모가 지난해 51개사에서 올해 90개사로 확대돼 폭넓은 투자 상담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지컬AI분야 권위자가 경남을 찾는다. 전 구글AI기술 리더이자 현 소프트뱅크 자회사의 인공지능 디렉터인 로렌스 모로니가 기조연설 후, 뇌과학자 장동선과 대담을 이어간다.이틀간AI·딥테크, 창업생태계, 우주항공, 원전·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5개 분야에EO스튜디오 김태용,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유응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의 강연과 대담이 진행돼 최신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공유한다.우수 스타트업 발굴 플랫폼인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업 아이템을 검증할 수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뿐만 아니라 외국인 창업까지 모집 분야를 확대했으며 지난해 대비 약 80개 팀이 증가한 총 260 여 개 팀이 신청했다. GSAT2026 행사 경연장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지난해 최종 우승팀인‘트윈위즈’ 가 ‘2025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수상’및‘독일 일본 등 글로벌 항균 인증 취득’등 성과를 거두며 창업경진대회가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교두보임을 입증했다.글로벌 창업과 경남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 고리도 한층 단단해졌다. 지난해보다 8개국 16개사가 늘어난 총 14개국 40개의 해외기관·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관운영할 계획이다.참여기업 가운데 경남도에서 유치한 두바이ABRA Ventures, 싱가포르ACE등 13개 글로벌 투자사가 대거 참여해 국내 유망 창업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투자 밋업을 진행한다.25개의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 총 27개의 다채롭고 특색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한국산업은행의 ‘V-Launch’, 한국엔젤투자허브의 ‘Angel with Tips day’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IR, 펀드설명회, 포럼, 해커톤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자사와 창업기업간 투자 연결 및 스타트업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창업 절차, 지원사업, 정책 안내를 제공하고JOB창출관을 통해 구인·구직 연계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❻올해 행사는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확대했다. NEXT MAKER관, 산업창업관, 신기술 창업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피지컬AI의 집합체인 휴머노이드 로봇, CES 2026 에서 주목받았던LG전자의 홈로봇‘CLOiD’등 전시로 도민들의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산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도내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체감할 수 있는F&B관도 구성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발굴된 유망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도민들에게 경남의 차별화된 로컬미식 경험과 즐거운 휴식 공간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여기에 경남 청년 예술인과 지역 출신 가수의 문화공연을 추가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복합 축제로서 행사의 즐거움과 완성도로 높였다. 또한 경남도 대표 첨단제조 대기업 공장투어및 도슨트 투어 등을 통해 일반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산업과 행사 현장을 전달할 것이다.경남도는GSAT 2026 을 통해 창업을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고 14개국 40개 해외기관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와의 협력과 투자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성장과 국내외 자금 유치 기회를 확보할 것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축제는 경남이 보유한 제조·콘텐츠 역량에 피지컬AI기술을 더해 경남이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임을 확고히 할 것이다”며 “GSAT 2026 을 통해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투자를 통해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남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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