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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최종 지정·고시
마산자유무역지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해 5월 후보지 선정 이후 중앙부처 컨설팅과 함께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시, 산업부 마산자유무역관리원, 한국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이 여러 차례 사업 계획을 보완한 결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경남도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봉암공업단지,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계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산업·기술·환경·정주여건을 아우르는 종합 혁신사업으로△자동차 산업 제조혁신으로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 △근로자·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인재 정착형 신산업공간 조성,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으로 제조업 신산업화 등 3대 추진전략, 총 3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특히 제조AX산학혁신파크, 에너지플랫폼, 물류플랫폼,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은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우선 시행되며 그 외 사업은 향후 정부 공모 시 가점 부여 또는 중앙부처 개별 공모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보·추진할 예정이다.1970년 조성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내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 수출산업 성장을 이끌어 온 산업단지였으나, 기반시설 노후화와 산업구조 변화, 근로자 감소 등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이 약화돼 왔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기능을 고도화하고 제조·에너지·물류가 결합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해 지역 주력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마산자유무역지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상징적인 산업단지”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형 산업단지로 구조를 전환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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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으로 현장 소통 강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 1’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청렴서당’은 감사위원회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공사·용역·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소통 시책이다.경남도는 지난 3월 말까지 외부체감도 관련 74개 부서를 우선 방문해△청렴도 평가 안내, △주요 시책 공유, △의견 청취로 공감대를 넓혔으며 6월까지 미방문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갈 때 청렴이 온전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을 통해 공정·투명·책임의 청렴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시즌 1 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시즌 2 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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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 환경관리 돕는다
환경멘토링및환경기술지원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수·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등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내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지도·점검 과정에서 취약사업장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업 환경멘토링’은 환경관리 우수업체를 멘토로 선정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대일로 매칭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맞춤형 환경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210개 기업이 참여했다.‘환경기술 지원’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이 기업별 환경관리·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13개 기업을 지원했다.한편 지난해 환경멘토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희망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경남도는 민간과 협력해 기업 맞춤형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사업 운영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확산해 기업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통해 규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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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 행정 연구회’ 본격 운영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인공지능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유료서비스 계정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2026년 인공지능행정 연구회’를 이달부터 운영한다.인공지능행정 연구회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청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연구회 참여자 모집에는 약 4:1 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도 소속 6 급 이하 직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다.특히 연구회는 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브 코딩은 사용자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코딩 지도는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도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참여 직원들은△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 △행정 적용 과제 발굴, △테스트 버전 개발 및 자체 시연, △전 직원 활용 확산등 단계별 과정을 거치게 된다.경남도는 이번 연구회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는 직원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유료서비스‘경남지피티’를 지원한다. 기존 부서 단위 지원 방식에서 올해는 개인별 신청 방식으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챗지피티·제미나이·클로드등 다양한 최신 인공지능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사용량 분석을 통해 동영상 생성 등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인공지능행정 연구회를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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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난청 어르신 120명에 ‘행복의 소리’ 선물
예일이비인후과귀내시경검사등정밀진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난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2026년 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사업’ 대상자 120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경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예일이비인후과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보청기 120대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 연도다.경남도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 중 소득 수준과 난청 정도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자 120명을 확정했다.선정 인원은△기초생활수급자 82명△차상위계층 6명△기초연금수급자 32명이다.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찾아가는 사후관리’로 실사용 만족도 높인다지원 대상 어르신에게는 전문의 진단을 거쳐 개인별 맞춤형 보청기 1대가 무상 제공된다.경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는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보청기 초기 적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보청기 적응 상태를 점검하고 총 3회에 걸쳐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원거리 거주 어르신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예일이비인후과가 소재하는 창원시를 제외한 도내 전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45명의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120명이 추가로 지원받으면 4년간 총 465명의 도내 어르신이 소리를 되찾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노치홍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난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소외감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등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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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 반부패·청렴 릴레이 서약
자치경찰공무원반부패청렴릴레이서약-왼쪽부터김종철경남경찰청장,임영수경남자치경찰위원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경상남도경찰청은 반부패 실천 의지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자치경찰 공무원 반부패·청렴 릴레이 서약’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경남자치경찰위원장과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해 자치경찰 공무원 등 2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경찰청장 접견실 및 본관 앞에서 개최됐다.특히 도내 23개 전 경찰서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기관장 중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자치경찰위원장과 경남경찰청장의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자치경찰 공무원들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나무 퍼포먼스’ 가 진행됐다.임영수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은“고위직 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함으로써 도민의 청렴 신뢰를 제고하고 도내 전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서약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일상생활 속 청렴한 경남 자치경찰상 구현’을 목표로 3대 정책과제와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은‘2026년도 경상남도 자치경찰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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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욕지도 가뭄 위기 넘겼다
욕지도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의 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당초 식수댐 저수율 저하로 욕지도의 수돗물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한계에 이를 것으로 우려됐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와 경상남도, 통영시,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제 대응에 힘입어 급수 여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 부족이 곧바로 생활용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통영시와 함께 식수댐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단계별 비상급수 체계를 운영해 왔다.또한 지하관정 개발·가동과 비상급수 기반 정비를 병행하며 대체 수원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상수도 누수 탐사를 실시하고 누수율 저감에 집중하는 등 급수 효율을 높였다.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급수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왔다.이 같은 노력은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급수 중단’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유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남도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욕지도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수저류댐과 기존 급수계통을 연계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적극행정과 선제 대응, 지속적인 노력으로 가뭄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넘기고 급수 가능 기간도 연장할 수 있었다”며“특히 주민들의 절수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중장기 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해 가뭄에도 흔들림 없는 급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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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기업 모집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현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식품산업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농수산식품 전문박람회인‘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할 식품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 통역비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장성평가, 수출기반 준비 정도, 수출실적 등을 기준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4대 식품 전문박람회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참가업체들에 최적화된 마케팅의 장이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전시 품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음료·주류, 간편 대체식, 디저트 등 식품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올해는 전 세계 50개 국가, 1,7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10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181건, 상담액 2,550만 달러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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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금 신청, 4월 말까지 서두르세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접수 마감일이 오는 4월 30일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을 가꾸고 관리하는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제도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이다.지급 금액은 경영 형태와 산지 면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임가당 지급 대상 면적은 일정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특히 소규모 임가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연간 130만원 정액 지급이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4월 30일 마감된다.강명효 산림휴양과장은“임업직불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제도”며“임업인 여러분은 기한 내 신청해 권리를 보장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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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의료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 △소아 환자의 건강권 보호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아울러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 외래진료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지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에서는 △인구소멸 위험도 또는 필수의료 취약성 △소아 진료 역량 △운영계획의 구체성 △사업 수행 의지 및 질 관리 방안 △지속가능성 △지역의료 개선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인건비 및 운영비로 연간 1억 2천만원이 지원된다.남해군은 야간에 소아 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 환자 진료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간 진료 운영 계획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평가 과정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선정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주 3회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야간 진료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아 야간 진료 공백이 해소되고 지역 의료 인프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 중인 ‘건강약국’과의 연계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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