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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전국 공모
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전국 공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충무공동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의 ‘복합문화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명칭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포괄하고 △혁신도시 상징성·지역 정체성 반영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 △'진주‘포함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선정작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해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설은 진주시 충무공동에 연면적 약 3946㎡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전시관과 카페, 2~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들어선다. 복합문화도서관의 ’남명도서관‘은 별도 건물로 경상남도교육청에서 관리하며 △지하 1층 문화강좌 공간 △지상 1층 청소년 특화 자료실 △2층 유아 어린이 자료실 △3층은 종합 자료실 △4층은 휴게실·사무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명칭으로 시설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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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획전시 ‘Line&Timelin
함양군 기획전시 ‘Line&Timelin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인 ‘Line Timeline : 선의 궤적’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송인찬 작가는 ‘디자인 서각’ 이라는 개성적인 장르를 선보일 예정으로 나무라는 원초적인 물성 위에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해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그 속에 숨겨진 인연의 의미를 조형적으로 풀어냈다.특히 신작 중 하나인 ‘Bloom'은 파괴와 회복의 역설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거친 톱의 궤적이 남긴 깊은 상처 위에 새겨진 문장과 이끼의 생명력을 결합해 ’처절한 삶의 굴곡 속에서도 인연은 반드시 찾아와 우리를 치유한다 ‘라는 희망적인 서사를 완성했다.전시에서는 작가의 서각 작품 30여 점이 선보일 예정으로 나무가 지닌 시간의 흔적을 존중하면서도, 조각칼 이외에도 다양한 도구를 이용, 집요한 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삶의 궤적을 시각화했다.작품 속 가냘픈 선들이 모여 만들어낸 문장들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대변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이해를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작가는 25일과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1회씩 전시 해설을 진행하며 작품 제작 과정과 의미를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송인찬 작가는 “누구에게나 삶의 궤적이 꺾이는 처절한 순간이 있지만, 그 상처의 틈이야말로 새로운 인연과 생명이 시작되는 통로가 된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시간과 삶의 흔적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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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년 연속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조정 대회다.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참가선수를 모집 중이다.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대학·일반부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시는 대회 주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지원해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낙동강의 우수한 수상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조정 경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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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진영 장날’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진영전통시장에서 어르신 장보기 동행 사업인‘오늘은 진영 장날’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진영읍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상 불편으로 혼자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이 단짝이 되어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입하고 댁으로 모셔다드리는 사업이다.멀리 좌곤마을에 거주하시는 참여 어르신은 “시장 나오기가 참 어려웠는데 집으로 와서 동무도 되어주고 다시 데려다주니, 오늘 너무 즐거웠다”며 고마움에 위원님의 손을 놓지 않으셨다.이번 행사에는 10분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시며 큰 만족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정호 읍장은 “세심하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박태병위원장님과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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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새마을협의회, 폐비닐 집하장 환경정비 실시
야로면 새마을협의회, 폐비닐 집하장 환경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는 14일 오후 1시부터 지역 내 폐비닐 집하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금평·월광 폐비닐 집하장에서 진행됐으며 방치되거나 혼합된 폐비닐을 분리하고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이날 회원들은 폐비닐을 종류별로 선별하고 집하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서원호 야로면장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회원들을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야로면은 앞으로도 폐자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서원호 야로면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규 야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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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 생필품 기탁
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 생필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에서 하이면 신덕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하이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풍족한 환경에서 생활하실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라면, 커피, 휴지로 구성됐다.한전산업개발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정종국 하이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전산업개발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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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합천초등학교 외 9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알림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금연·금주 예방 마술 공연,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 금연·금주 체험부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지난해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 예방교실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62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질적으로 항상시켜 흡연과 음주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예방교육을 강화해 추진 중이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교육을 통해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강한 성장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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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봉계마을, 백일홍 꽃단지로 화사한 마을 입구 조성
봉산면 봉계마을, 백일홍 꽃단지로 화사한 마을 입구 조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14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진입로 인근 유휴지 2000㎡에 백일홍 꽃단지를 조성했다.이번 꽃단지 조성은 마을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입구 공간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이견덕 봉계마을 이장과 신애숙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마을 지도자들과 주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심은 백일홍은 여름철 개화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마을 입구를 화사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봉산면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견덕 봉계마을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마을을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활짝 피어날 백일홍처럼 주민들의 마음에도 웃음꽃이 가득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이번 꽃단지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든 주민자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봉계마을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봉계마을 주민들은 백일홍이 만개할 때까지 김매기와 물주기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며 앞으로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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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사무소,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 이뤘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 야로면사무소가 타국에서 80년을 살아온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을 이뤄주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14일 고령의 재일동포 1세 이모 씨가 아들과 함께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했다.이 씨는 “생전에 꼭 할아버지 산소를 찾고 싶다”며 조상의 묘소와 일가친척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이 씨의 사연을 접한 김용원 맞춤형복지계장은 제적부 등 관련 서류를 면밀히 검토하며 가계를 추적했고 그 결과 야로면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을 찾아냈다.이 과정에서 김현정 주무관이 일본어 통역을 지원해 이 씨가 불편함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후 이 씨는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조상의 묘소를 직접 찾을 수 있었고 직원들도 함께 묘소를 찾아 끝까지 곁을 지켰다.뜻밖의 재회를 한 친척 역시 이 씨 일행을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차와 식사를 대접하며 오랜 시간 끊겼던 가족의 정을 나눴다.이 씨는 “꿈에도 그리던 할아버지 산소를 찾게 됐다”며 “면사무소 직원분들과 친척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직원들이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씨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진정한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누구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면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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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뮤지컬‘오즈의 의류수거함’ 성황리 개최
합천군, 뮤지컬‘오즈의 의류수거함’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업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 프로그램의 첫 무대로 뮤지컬 ‘오즈의 의류수거함’을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아트컴퍼니 행복자가 선보인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관람하며 공연장에 활기를 더했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 간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기초예술 공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합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에 선정돼 8월까지 두 작품을 추가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다음 공연으로는 5월 12일 오후 7시 주식회사 콘텐츠컬쳐플레이스의 어린이·가족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가 예정돼 있다.이 작품은 샌드아트와 오페라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족 단위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8월 27일에는 극단 입체의 연극 ‘한바탕 꿈’ 이 무대에 오른다.합천군은 차기 공연부터 관객 접근성과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파크 놀티켓을 통한 유료 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 사전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공연 운영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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