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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김해형 지속가능발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생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마을공동체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전 분야를 포함하며 지원 규모는 총 1900만원으로 5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다.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시우 상임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김해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시민 실천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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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인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해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만큼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기를 바란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 호국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인 남해를 다시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대회는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도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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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충무체육관에서 통영시 11개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통영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김해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회 장재군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은정 씨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외부 주차장에서는 카페트럭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통영시 관계자는“역경을 극복하고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는 불편하지만 결코 불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일상생활에서 편견과 불편 없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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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전 ‘움틀꿈틀 새 생명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새 생명’을 주제로 자연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생명의 시작, 알’과 ‘새 생명, 날개를 달다’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다양한 생물의 알을 통해 생명의 출발 과정을 살펴보고 나비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해 생명의 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소망을 담아 나비를 날리는 ‘나비 날리기 행사’ 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곤충 골든벨’ 이 마련되며 교육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주말마다 과학마술 공연과 벌룬쇼가 열리고 곤충쿠키 만들기, 장수풍뎅이 체험, 곤충낚시 놀이 등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의령군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전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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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의병장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과 의미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한다.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이를 통해 의병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에 숨은 인물들의 이야기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운, 선봉에 나선 배맹신 등 그동안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활약상이 함께 담겼다.이번 연출은 홍의장군 곽재우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의병 서사를 넘어, 함께 싸운 17장령까지 조명하며 ‘의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에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이 빛으로 구현되며 전장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의병탑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와 휘하 17장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상징물로 탑 중앙의 18개 고리는 이들을 의미한다.그러나 그동안 축제와 역사 조명은 곽재우 장군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오태완 군수는 “임진왜란 승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다 죽었지만 모두가 불꽃이었던 의병들”이라며 “이번 연출은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의병장들의 존재를 오늘의 기술로 다시 비추는 의미 있는 시도”고 말했다.한편 이날 혼불안치식은 북 울림 퍼포먼스와 횃불 전달, 의병탑 안치 의식으로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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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상 속 두 번째 성평등 실천교육 과정 개강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상 속 두 번째 성평등 실천교육 과정 개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성평등 인식 확산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나무공예, 마음을 다듬다 교실을 개강했다.지난 3월 개강한 원예교실에 이은 두 번째 강의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교육생은 12명이다.이번 교육은 도마, 그릇장 등 나무소품 제조 기법 교육과 실습을 통해 생활 속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돌아봄으로써 성평등 인식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강식에서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양성평등지원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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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 모집
의령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 모집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치유농업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마련하고 치유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교육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요양보호시설에 소속된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자기 돌봄을 위한 성격 이해 △치유 센터피스 작업을 통한 자존감 향상 △습식 수채화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수용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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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정과,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하동군 행정과,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함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선희 함양군 행정과장, 강은숙 하동군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 직원 4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특히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상호 기부 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인접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행정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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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하동의 깊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개강하는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지난 3월 1일 성공적으로 개강한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 역설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글로컬 작가학교’를 표방하는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이 예술을 위협한다는 세간의 우려를 넘어 예술의 새로운 본질을 묻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러한 교육의 배경에는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지난 15년간 쌓아온 굳건한 예술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지리산아트팜 설립자인 김성수 학장은 “2010년 첫 삽을 떴던 순간은 자연주의 융복합 예술공동체를 향한 소박하지만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며 “이제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지닌 시대적 가치인 ‘옹호’ 와 ‘적응’의 단계를 넘어, AI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사수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 으로 찬란하게 진화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학장은 최근의 피지컬 AI시대를 언급하며 “기술적 스킬은 AI가 대신할 수 있어도, ‘너는 누구냐?’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라고 역설했다.이에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을 배척하는 대신 AI를 예술가의 사유를 확장하는 도구로 수용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예술의 중심에 세우는 ‘아트-인텔리전스’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리산아트팜은 철저히 실전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특히 청년 예술가들이 학자금 등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커리어를 빠르게 쌓을 수 있도록 ‘3학기제 비학위 과정’ 으로 기획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를 5월 9일부터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이 작가학교는 앞서 3월 1일 닻을 올린 세계 최고 권위의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연계 예비과정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하동 삼화실이라는 로컬의 고유성을 세계적인 예술 언어로 치환해, 국내 유망주들이 이탈리아 및 유럽 예술 무대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예술 직항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작은 길은 이제 세계의 로컬들과 연결되며 그 자체로 거대한 대지예술이 됐다.지리산아트팜 관계자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당신의 예술은 어떤 서사를 품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본질적인 답을 함께 찾아가며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무대에서 데뷔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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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연간 670여명, 2503백만원 △장애수당 연간 910여명, 634백만원 △장애인 의료비 80백만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4475백만원을 지원한다.장애인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총 62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올해에는 이를 72명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시행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신체적·재산적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했다.올해 2월 26일에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 보장 내용을 홍보했다.이를 통해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5만원이다.또한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여름·겨울방학 동안 ‘희망이 열리는 학교’를 운영하며 학급별 학습활동, 특별활동,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고 있다.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사업과 시각장애인 기초재활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도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위해 주간이용시설 운영 지원, 재활치료 및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장애인생활지원센터와 중증장애인목욕탕 운영 지원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확보하는 등 편의시설 지원을 통한 장애인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한다.고성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에서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향상, 체력 증진, 삶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2025년에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200회 운영해 누적 참가자 수 1864명을 기록했다.고성군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해 더욱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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