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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
2026-08-21 0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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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신청 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함안군의 전체 지급률은 95%를 넘어섰으며 군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집중 홍보와 현장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오는 30일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 시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잔액은 모두 소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사용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함안군 관할 구역 내로 제한된다.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군은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마감일까지 적극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안정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과 사용 가능 가맹점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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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안전 실태 점검 실시
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안전 실태 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의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실태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계약 체결 및 임금 지급 여부 △산재보험 등 의무보험 가입 여부 △적법 숙소 제공 및 생활환경 적정 여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조치 △근로자 인권보호 실태 및 고충사항 확인 등이다.시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장과 숙소를 점검하고 근로자 면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폭염 대응 실태와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올해 법무부로부터 167개 농가, 4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안정적인 농업인력 운영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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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공연 ‘음악으로 걷는 김해 9길’ 개최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공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7일 오후 5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제28회 정기공연 ‘음악으로 걷는 김해 9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해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들의 삶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곡으로 구성된 무대로 지역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클래식 음악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공연에서는 김해의 대표적인 걷기길인 김해 9길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연주된다.‘해반천과 가야의 거리’, ‘허황후 신행길’, ‘봉화마을 대통령길’, ‘가야사 누리길’, ‘신어산 종주길’, ‘서낙동강 둑길’, ‘용지봉 길’등 김해 곳곳의 풍경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정취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지원, 장하라 등 지역 작곡가들이 김해를 직접 소재로 작곡한 창작곡으로 구성됐으며 소프라노 백성희, 테너 곽성민, 바리톤 구본철의 독창과 3중창이 함께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한다.또 관현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친숙한 지역의 명소와 역사, 자연을 음악으로 새롭게 만나며 김해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료 공연이며 티켓 예매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무장에게 문의하면 된다.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이효상 지휘자는 “김해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김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음악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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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22억원을 들여 총 150명 규모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강제 징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세, 세외수입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긴급복지 지원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시 관계자는 “8월부터 시작되는 체납관리단 활동으로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실태조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따뜻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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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상시장 청년몰 ‘제2의 도약’ 입점 업체 확대 & 활성화 성과 인정 받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019년 말 개장한 ‘동상시장 청년몰’ 이 지난 6년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작년 1월 5개 점포에 불과했던 동상시장 청년몰은 6월 기준 샐러드, 김밥, 초밥 등의 다양한 음식점과 생과일 젤리, 네일 타로 핸드메이드 소품 공방 등 총 13개의 점포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특히 시는 공실률을 낮추기 위해 입점 연령 제한을 기존 39세 이하에서 55세 이하로 대폭 확대했다.이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중장년층과 젊은 감각의 청년 상인들이 공존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인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2억원의 사업 예산을 들여 청년몰 내·외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청년몰 홍보 영상 제작과 타 지역 청년몰 벤치마킹 등으로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했다.이러한 노력과 입점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동상시장 청년몰은 7개 사업 대상지 중 유일하게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청년몰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청년몰의 변화된 모습을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간다.시 관계자는 “개장 이후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리를 지켜준 상인들의 노력이 지금의 결실을 맺게 했다”며 “앞으로도 동상시장 청년몰이 세대를 아우르는 창업의 장이자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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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박물관, 7월 교육프로그램 ‘말랑쫀득 유물모양 비누만들기’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해 배워보는 7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7월 교육프로그램은 ‘말랑쫀득 유물모양 비누만들기’라는 주제로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해 배워보고 박물관 유물 캐릭터 친구들 모양 비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신청은 유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은 7월 11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한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말랑쫀득한 박물관 캐릭터를 활용해 올바른 위생 습관을 배우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첫 유아교육프로그램으로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눈높이 교육을 통해 특별한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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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지원
김해시,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관내 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으며 시는 매년 ‘수출형 중소기업 글로벌 판로개척 지원사업’ 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오고 있다.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동남아시아 대표 소비재 전문 전시회이다.올해는 4개국, 16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글로벌 바이어와 소비자 2만68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등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베트남 베이비 키즈페어 유아교육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K-푸드·K-뷰티·프리미엄 생활소비재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B2C성격의 퍼블릭 홍보효과도 컸다.행사장 내에는 바이어 전용 라운지, 인플루언서 라이브 스튜디오, 현지 모델 사진 촬영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가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현지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김해시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두원에프앤에프 △디에스피 △코나피플러스 △새한그레인 △앙덤 △첼링 등 지역 유망 기업 6개사가 참가해 김해 공동관 6개 부스를 운영했다.참가 기업들은 식품, 생활용품, 뷰티 제품, 산업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전시회에서 김해 공동관은 총 69건의 상담을 통해 304만 1900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계약기대 총 24건, 약 184만 73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총 19건의 MOU 를 체결해 현지 바이어와 지속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수출계약 및 유통 망 확대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또한, 인제대학교 GTEP 학생 6명이 참가기업과 매칭되어 전시회 현장 운영, 제품홍보, 바이어 응대 등을 지원해 힘을 보탰다.김해시가 후원하고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운영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은 지역대학과 기업, 기관의 협업으로 청년 무역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진흥원은 “바이어 미팅 전문업체를 통해 참가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현지 바이어와의 사전미팅을 주선한 것이 전시회 당일 실질적인 상담 기회로 확대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전시회 참가 결과를 분석해 향후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은 단순 홍보 효과를 넘어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 및 지역대학과의 협업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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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기술혁신 선도기업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어갈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5대 전략산업 및 미래 기반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원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김해시 소재 법인 중소기업으로 올해 총 50개사가 신청해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 평가 등 다단계 심사를 거쳐 △기술력 △사업화 가능성 △경영자 리더십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매출액, 기술 성숙도에 따라 혁신성장트랙과 혁신도전트랙으로 나눠 지원받는다.선정 기업 중 혁신성장트랙은 △(주)엔디케이 △경원특장(주) △(주)아이소 △에이스텍(주) 4개사, 혁신도전트랙은 △(주)바이오크래프트 △(주)추론 △(주)그린백스 △(주)심플소프트랩 4개사이다.선정된 기업은 성장트랙 1억원, 도전트랙 4000만원의 전용자금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3년간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김해시는 선정 기업에 대해 향후 기술 컨설팅, 판로 개척, 해외 진출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2024년 선정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총 44억원 증가했으며 수출은 8억원 증가했다.또한 20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지식재산권 39건을 신규 등록했으며 28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선정 기업들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김해형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김해시 미래 신성장 동력 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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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관내 4개 특성화고‘김해형 인재양성 모델’ 가동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난 19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김해건설공업고·김해생명과학고·김해한일여자고·진영제일고 관내 4개 특성화고등학교와 ‘지역인재 양성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김해에서 교육받고 취·창업에 도전한 뒤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김해형 인재양성 선순환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관내 특성화고 교장단은 지역 청년 인재의 관내 정주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력 기관은 대외 거버넌스를 확대해 우수 자원을 공유하고 고등학교 졸업 단계부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또한 지자체와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재)김해인재양성재단은 특성화고 연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가용 자원을 지원하며 지자체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관내 4개 특성화고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참여 희망 학생을 모집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협력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각 기관 실무 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한다.실무협의회는 세부 연계사업 발굴과 관내 우수기업 일자리 매칭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추진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원종하 (재)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특성화고 산업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생적인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출발점”이라며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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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 선제 발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임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찾아 나서는 ‘선제적 자동차세 감면 안내’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감면 자격이 있는데도 감면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안내한다.시민이 놓치고 있는 권리를 행정이 찾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행 자동차세 감면 제도는 납세자의 신청이 있어야 혜택을 받는 ‘신청주의’방식이다.이 때문에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며 특히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비중이 크다.시는 자동차 등록자료와 기존 감면자료를 전수 분석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자료를 연계해 감면 가능 대상자를 촘촘하게 선별했다.이후 대상 시민들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 상담과 맞춤형 민원 응대를 통해 신청 절차를 전방위로 지원했다.특히 시는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신청 접수부터 요건 검토, 감면 적용, 환급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행정 체계를 가동했다.그 결과 감면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 306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90명이 새롭게 신청을 완료했으며 기존에 놓쳤던 세제 혜택까지 소급 적용해 총 303건, 4247만원을 납세자에게 즉시 환급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신청을 기다리는 행정’에서 ‘시민을 먼저 찾아가는 행정’ 으로 세정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복지와 세정을 연계한 선제적 서비스로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세무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감면 대상자임에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먼저 찾아가는 세정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권리를 먼저 살피고 지원하는 따뜻한 세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