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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
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신베어빌리지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단순한 시설 지정의 의미를 넘어, 인간과 야생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의신베어빌리지는 ‘하늘 아래 첫 마을’ 이라 불리는 곳으로 구름마저 쉬어갈 듯한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반달가슴곰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단위 생태교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무엇보다 이 마을이 들려주는 가장 큰 이야기는 ‘공존’ 이다.갈 곳을 잃은 반달가슴곰에게 마을의 터전을 내어주고 이웃으로 받아들인 주민들의 결정은 보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이었다.그렇게 사람과 곰은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정연대 대표는 “반달가슴곰과 함께하는 이 마을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연과 생명을 지켜가는 길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신베어빌리지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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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추진
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시니어클럽이 4월 14일~17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천여명과 함께 사천 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겼으며 공연 관람 후에는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14일 문화활동에 참여한 정00 어르신은 “평소 마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나들이를 나와 멋진 공연을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웠다.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자리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2022년·2024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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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6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KOSPO 행복 DREAM’지정기탁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하동군과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하동빛드림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KOSPO 행복 DREAM’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하동군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선정, 노후화된 주택의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이와 더불어,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가전과 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해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하동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동빛드림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탁과 홀몸 어르신 대상 ‘행복도시락’후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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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는 16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 난타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식후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에서 장학금 400만원을 후원해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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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해 기록하는 ‘레일로그’ 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선발된 5명의 ‘레일-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인정서와 1인당 2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사업 종료 후 우수 기획자에게는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차년도 연계 사업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병태 대표이사는 “폐선된 진삼선에 담긴 사천 시민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해 지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독창적인 인문예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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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여행의 시작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머무는 여행의 시작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1차 참가자를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특히 사천 여행에 대한 의지가 높고 SNS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팀기준 1일당 7만원 이내의 숙박비, 1인당 7~10만원의 체험비, 1인당 최대 2만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참가자 선발은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콘텐츠의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이메일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사천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사천 관광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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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특별전시 ‘파도레미 리딩 아카이브’ 개최
사천문화재단,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특별전시 ‘파도레미 리딩 아카이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5일까지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전시동에서 특별전시 파도레미 리딩 아카이브 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놀라운지는 삼천포대교 인근에 조성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시와 창작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이번 전시는 놀라운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전시로 책과 예술 재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아카이브 전시다.삼천포 앞바다의 파도에서 착안한 리듬을 바탕으로 읽기와 창작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 공간에는 독립 예술출판을 중심으로 한 약 300여 권의 예술 서적과 함께 금속, 석고 안료, 자연물 등 다양한 작업 재료가 전시된다.관람객은 텍스트와 물질을 동시에 경험하며 창작이 형성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리소그라프 인쇄 워크숍이 운영되어 관람객이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인쇄물로 제작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놀라운지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림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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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RUN TO SEA’ 대회 참가자 모집 지역다움으로 가득찬 트레일러닝
남해‘RUN TO SEA’ 대회 참가자 모집 지역다움으로 가득찬 트레일러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 남해의 해안선과 숲길을 무대로 기존의 상식을 깨는 실험적인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린다.오는 6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까지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RUN TO SEA’는 관 주도의 정형화된 행사를 탈피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민이 함께 완성해가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관·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남해의 자연을 향유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체류형 로컬 축제’로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이를 위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남해의 ‘속살’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변 캠핑과 감성 공연, 그리고 밤의 정취를 느끼는 나이트런 등 실험적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남해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사유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트레일러닝’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는 셈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남해를 트레일러닝 하기 좋은 도시로 브랜딩하기 위한 지속적인 도전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팜프라의 유지황 대표는 “이번 RUN TO SEA는 남해의 자연 속에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온전히 회복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관광지로 유명한 남해를 회복의 섬으로 리브랜딩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는 지난해 ‘남해 250K 트레일 프로젝트’를 통해 남해의 트레일러닝 개최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남해의 숲과 산, 바다를 모두 아우르는 천혜의 비경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며 남해만의 독특한 트레일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RUN TO SEA’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모집 및 등록을 진행 중이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해 250K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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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열려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열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130여명의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3대 추진전략으로는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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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 개최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4월 14일부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뚀즈’는 독일어 ‘도이쳐스 도르프’의 앞 글자와 ‘굿즈’를 결합한 명칭으로 독일마을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남해 독일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2025년 공모전에서는 ‘도자기 집 인테리어 소품’, ‘파독 광부·간호사 스토리 기반 차 상품’, ‘DIY 도이치하우스 키트’, ‘파독 근로자 마그넷 세트’등 독일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념품이 발굴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참가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발급 예정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발급 예정자의 경우 시상식 이전까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수상이 가능하다.공모 주제는 ‘남해 독일마을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으로 소비자가 5만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양산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시상은 총 7개 팀을 선정해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특별상 100만원 등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장 수여와 함께 카탈로그 제작,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일부 수상작은 독일마을 기념품점 입점 및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김용태 대표이사는 “기념품은 작지만 지역을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며 “독일마을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상품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광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홈페이지 : https: m.site.naver.com 25sCA h 한편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독일마을 관광 기념품 발굴 및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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