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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 실시
실무실습교육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에서 도 및 시군 건설분야 6 급 이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100 여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건설공사 품질관리 이론 및 기준△공종별 시험종목 및 빈도△품질시험성적서 이해 및 활용△실내 및 현장 품질시험 실습 등이다. 특히 차선도색 반사성능 시험, 도로 지지력 시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지근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이번 실무교육이 우리 도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도내 건설현장의 품질향상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은 콘크리트, 철근, 아스팔트, 흙·골재 등 건설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을 수행하는 공립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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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복숭아 과원 깍지벌레 부화 본격화
단감깍지벌레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배,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 과원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4월 중순부터 부화·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깍지벌레는 겨울철에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부화해 어린 가지와 잎, 과실 등에 피해를 준다.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여름철 개체수가 증가해 과실 품질과 상품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특히 지난해 장기 고온의 영향으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경남농업기술원은 적산온도모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지역에서 4월 중순을 전후해 월동 알의 50%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초기 방제가 중요한 시기에 맞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깍지벌레는 애벌레시기에는 왁스층이 형성되지 않아 약제 침투가 쉽지만, 성충이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배나무는 가루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중·하순, 복숭아·자두·매실 등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 사이 적기 방제를 시행해야 한다.과원에서는 나무껍질과 가지를 중심으로 깍지벌레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애벌레 발생이 확인되면 등록 약제를 활용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껍질 틈새까지 충분히 적신다는 느낌으로 수관 전체에 고르게 살포해야 한다. 또한 거친 나무껍질을 제거하고 가지치기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 해충 서식처를 줄이는 등의 관리도 효과적이다. 수세가 약한 나무는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적절한 수분·양분 관리도 함께해야 한다.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주요 과원을 중심으로 깍지벌레 부화 여부와 발생 밀도를 현장에서 집중 예찰하고 있으며 발생이 확인된 과원에 대해서는 즉시 방제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김시은 지도사는“현재는 깍지벌레 방제 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로 예찰을 통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기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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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천적생태과학관, 이색 애완파충류 전시 개최
거창천적생태과학관, 이색 애완파충류 전시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서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와 학생,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애완 파충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게코도마뱀 3종을 비롯해 카멜레온과 육지거북 등 총 5종의 파충류를 선보인다.과학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활동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이 스크린 속 가상현실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판타스케치’ 와, 모션인식을 통해 천적곤충으로 해충을 방제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증강현실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매월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과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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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실시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모니터링은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 조성을 위해 제4기 시민참여단 50명과 진주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도시 환경을 점검하고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모니터링 활동은 돌봄, 안전, 일자리, 사회활동 등 4개 분과별로 나누어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진주실크박물관, 하모콜버스 등 총 9개소에서 10회에 걸쳐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시민참여단은 현장에서 총 50여 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주요 내용으로 △돌봄분과는 성북동아동복지센터 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화장실 편의시설 개선과 비상벨 설치 △안전분과는 하대중앙공원 고장난 조명 및 비상벨 수리와 쉼터 시설 정비 △일자리분과는 진주빛마루 외부 방범 CCTV 설치와 야외 휴게시설 안전 펜스 보완 △사회활동분과는 진주실크박물관 내 고령자를 위한 전시 돋보기 설치와 수유실 안내판 추가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하모콜버스 모니터링을 통해 하모콜버스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고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서비스 도입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진주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제안된 건의 사항들을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시정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단순 시설 보수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이나 정책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세심한 관찰과 열정적인 활동이 여성친화도시 진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여성친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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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실시
합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7개 읍면장과 맞춤형복지담당 계장,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울산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합천군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컨설팅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제안했으며 합천군 기본계획 분석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 제시에 중점을 뒀다.합천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읍면별 복지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중앙부처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합천군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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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초계면 주민자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1분기 활동 점검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팀 선정을 실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정교~밀공장 일원 꽃잔디 조성사업 등 1분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또한, 3월 한 달간 공고를 통해 접수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신청팀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공정한 심의를 거쳐 ‘색소폰 교실’과 ‘풍물교실’등 2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진영득 주민자치회 회장은 “1분기 동안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선정된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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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합천 만들기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군민이 함께 고위험시설 및 군민 관심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일상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함으로써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시책으로 △전통시장, △요양시설,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총 79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점검 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드론·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군민이 일상 주변의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점검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신청점검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진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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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읍·면장 설명회 개최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읍면장 설명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사업 읍·면장 설명회를 4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정착과 현장 중심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장과 맞춤형복지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세부 사업내용 △협약기관별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공유한다.합천군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식사지원은 합천시니어클럽이 맡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은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가 수행하고 있다.방문목욕과 가사지원은 합천노인복지센터가 담당하고 청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합천지역자활센터가 지원하고 있다.또 삼성합천병원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맡고 있으며 합천군약사회는 방문 복약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면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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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민체전 ‘화합의 불꽃’과 함께 축제 서막 열어
창녕군, 도민체전 ‘화합의 불꽃’과 함께 축제 서막 열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를 개최하며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군 체육회장, 성화 주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화합의 불꽃’을 함께 맞이했다.특히 창녕읍 풍물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팝페라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군청 광장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성화를 반겼다.성화는 창녕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전역을 순회하며 각 읍·면별 7명씩, 총 98명의 주자가 지역 곳곳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함안군 공설운동장으로 향했다.심상철 권한대행은 “성화 봉송에 함께해 주신 주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8명의 주자 모두가 안전하게 봉송을 마치고 이번 도민체전이 330만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경남 체육의 새로운 역사가 될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 배 되는 행복경남’ 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0일까지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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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비길 관광객 개방 전 안전·편의 점검
하늘구비길 관광객 개방 전 안전·편의 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하늘구비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지난 4월 준공된 ‘하늘구비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원을 확보해 조성한 데크길로 쉼터·둥지전망대·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하늘구비길은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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