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틈새없는 돌봄‘통합돌봄 양성교육’ 실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네트워크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6-24 10:02:39




통영시, 틈새없는 돌봄‘통합돌봄 양성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2026년 통합돌봄신규 돌봄활동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총 3부로 나눠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 △돌봄활동가의 현장 실천 역량 강화 △고립·은둔 가구 및 취약계층 발굴 방법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 연계 사례 △노인·장애인 대상 의사소통 방법 △주민 관계망을 활용한 돌봄 자원 발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고 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사회의 돌봄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돌봄활동가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통영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