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
2026-08-21 07:16:16
-
- 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 함양읍, 을지연습 연계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체험훈련 실시
- 양산남성의용소방대, 삼성동에 취약계층 간식 전달
- 동원과기대 야구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 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의료지원사업 확대 추진
-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오늘 현장서 구슬땀… 새마을회, 내일 복구활동 이어가
- 조규일 진주시장, “경남진주혁신도시 사수·완성 위해 34만 시민 역량 결집할 것”
- 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MORE NEWS
-
밀양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 개최
밀양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 비상대비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비상시 동원 계획의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했다.‘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전시 상황에 신속히 투입되어야 할 동원자원의 지정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리 실태를 점검해 비상대비 계획의 완벽성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점관리대상 인적·물적 자원의 변동 사항 일제 정비 △동원자원의 임무 고지 및 동원 적정성 검토 △유관기관 및 군부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최근 안보 환경 변화를 고려해 실제 동원 명령 발령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이정곤 부시장은 “국가비상사태나 대형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은 철저히 준비된 자원 관리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사 작전을 지원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 ‘여름맞이 밑반찬 및 영양식’ 나눔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 ‘여름맞이 밑반찬 및 영양식’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는 2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맞이 밑반찬 및 영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시원한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미숫가루를 함께 준비하며 정성이 담긴 여름철 먹거리를 마련했다.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물김치와 미숫가루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진효순 상남면 자원봉사회장은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항상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남면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
밀양시, 이의신청지가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밀양시, 이의신청지가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의신청지가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감정평가사의 검증 가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 대상인 32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현장 재조사를 거쳐 위원회에 회부했으며 심의 결과 상향 4필지, 하향 9필지로 조정하고 나머지 19필지는 기각 처리했다.시는 이번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서면으로 통지하고 오는 26일 조정된 지가를 공시할 예정이다.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서도 조회할 수 있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창원특례시,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공사 완료
창원특례시,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산회원구 석전동 264-4번지에 추진해 온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으로 총사업비 22억1600만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357.72㎡,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최대 정원은 24명으로 시설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1인 생활실, 공동생활실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공사 완료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공공 돌봄 기반이 마련됐으며 시가 추진 중인 고령친화도시 비전인 ‘노년의 가치를 실현하는 어르신 보듬도시 구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 및 장기요양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준공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공 돌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
창원특례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으로 가족 소통·공감 강화
창원특례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으로 가족 소통·공감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창원시가족센터에서 부부 또는 조부모·손자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대상 우린 왜 이렇게 다를까?에니어그램으로 해석하는 부부 사용 설명서와 조부모·손자녀를 대상으로 조부모-손자녀 세대공감으로 가족 구성원의 특성과 역할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부부교육에서는 부부 20쌍이 참여해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성격유형 이해와 부부관계 속 행동 패턴탐색을 통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의 방법을 익힐 수 있었으며 △조부모-손자녀 프로그램은 13쌍이 참여, 옛날이야기를 주제로 소통과 AI 를 활용한 가족 숏폼영상까지 제작하는 등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참여자들은 “부부간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깨달았다”, “손주와 오붓하게 시간을 가져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형태는 달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건강한 가족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오는 7월에 미술로 우아하게 소통하는 부부를 주제로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
양산시, 6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6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양산웅상회야제 행사장에서 ‘6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및 폭염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25명이 참여했으며 나동연 양산시장도 함께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으로는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빗물받이 집중 정비 및 관리 홍보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피해 예방 홍보 등이 포함됐으며 웅상회야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
‘2026 경상남도 양산시 라이즈 업 풋살대회’ 성료
‘2026 경상남도 양산시 라이즈 업 풋살대회’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월 20일 양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경상남도 양산시 라이즈 업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청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부산·울산 지역 청년들이 풋살을 통해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건전한 운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울러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양산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이날 대회에는 30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풋살 5대5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팀별 경기에서 역동적인 플레이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이번 대회는 경남·부산·울산 각지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풋살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고 함께 땀 흘리며 경쟁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 청년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지역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풋살대회는 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
양산시, 조림·조림지가꾸기 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3월 조림사업을 조기에 완료한 데 이어 조림목의 건전한 생장을 위해 조림지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올해 조림사업은 임야 20ha 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제성이 뛰어난 편백과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고로쇠·헛개나무, 산불 등 재해에 강한 백합나무 등 4개 수종 4만7천여 본을 임지별 목적에 맞춰 식재했다.조림 이후의 사후관리가 숲 조성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조림목의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조림목의 성장을 촉진 시키기 위해 최근 5년 이내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150ha를 실시하고 조림지 이외에도 주요 도로변 및 큰나무 피해지에 덩굴 제거 220ha를 시행할 계획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우리 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가꾸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통영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 장년층의 실업난 해소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175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8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참여자 중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1만320원과 부대경비 1일 최대 5000원,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통영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 면 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서비스지원 및 업무보조 등 86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전상필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기여하고 경제활동을 통해 재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2
-
열 번째 수국의 약속, 제10회 광도빛길 수국축제 성황리 마무리
열 번째 수국의 약속, 제10회 광도빛길 수국축제 성황리 마무리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광도빛길 수국축제가 오전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전했다.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광도빛길 수국축제는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수국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쉼과 여유의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다양한 재능기부가 더해지며 지역상생형 축제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축제 당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우려됐지만, 날씨가 점차 개면서 오후에는 수국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축제장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우천으로 인해 광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으로 긴급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 ‘제5회 수국빛길 꼬마화가 사생대회’에는 관내 어린이는 물론 창원, 거제 등 인근 지역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총 108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개막 식에서 열린 사생대회 시상식에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 10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시상이 진행됐으며 최고상인 국회의원 대상은 용남초등학교 1학년 이수빈 학생이 차지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강아지 기다려 대회’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다양한 유혹 속에서도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들의 모습은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했다.통영 청년동아리 ‘그릴까요’ 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광도천 주제 작품전시회는 벚꽃과 창포, 수국, 딸기 등 광도의 자연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저녁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수국축제 노래자랑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6명의 참가자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박하은 학생이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열창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무대에는 초청가수 김은주, 황인아 그리고 황민호가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황민호는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주최인 (사)빛과길 이명해 이사장은 “올해 축제는 열 번째라는 의미를 담아 수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느끼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자 했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재능기부 덕분에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광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노승욱 광도면장은 “주말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국길을 가꾸고 축제 준비에 헌신해주신 (사)빛과길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광도빛길 수국축제가 자연과 사람,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광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한편 광도천을 수놓은 수국은 7월까지 아름다운 개화를 이어갈 예정으로 축제 이후에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수국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색감과 광도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초여름 대표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