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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본격 추진
김해시,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의 주민학습동아리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방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김해시는 지난 10일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3개팀이 농촌공간계획을 주제로 한 3편의 주민창작극 극본 작업을 마치고 본격 무대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와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공동 기획·지원하는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는,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읍·면단위 농촌지역개발사업 거점시설에서 주민주도적으로 운영되어 왔다.그간 시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수립되는 농촌공간계획을 알리기 위해 다수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주민협정, 농촌특화지구 등 주민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복잡하다는 피드백을 받아왔다.이에 농촌공간계획의 △어려운 용어는 ‘대상별 맞춤형’ 으로 △복잡한 과정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연극·동화구연 등 문화·예술을 접목한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를 구성한 것이다.특히 이번에 완성된 극본은 동아리 구성원들이 정성으로 한 문장씩 눌러쓰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읊조려가며 완성한 주민창작극으로 △농촌공간의 변화와 발전을 담은 ‘대박’, △농촌특화지구의 이해를 담은 ‘우리가 설계하자’, △유소년을 위한 동화극 ‘여우 마루와 푸른 숲 마을의 큰 변화’까지 총 3편이 무대활동에 돌입했으며 무대연출 및 시연이 끝나는 5월부터는 각계각층의 시민에게 공개되어 농촌공간계획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알릴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생활권 단위 주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학습동아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촌공간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시는 “농촌공간계획은 제도 이해를 넘어 주민 공감과 합의가 전제돼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학습동아리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논의하는 경험을 쌓아 향후 주민참여계획단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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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7일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식전행사로 발달장애인 밴드 ‘G-CAP', 도란보호작업시설의’손빛 하모니‘, 김해시장애인부모회’새솔앙상블‘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메시지를 완성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양한교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숙원이었던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가 힘차게 달리기 시작해 매우 기쁘다”며 “가야나래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가 세상 속으로 나아가 꿈을 펼치는 희망의 날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대의 힘으로’당연한 일상 ‘이 우리 곁에 온전히 자리 잡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외출이 우리 이웃 중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일 때가 있다”며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고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당연한 권리 ‘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 없이 누리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연지공원 일원에서는 장애인 보조기기 체험, 복지서비스 홍보, 인권 캠페인, 문화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장애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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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한빛도서관,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 운영
진영한빛도서관,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어린이의 사고력과 표현력 증진을 위한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철학 내용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주제를 탐구하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어린이 철학왕’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정열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토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고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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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김해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실버 특화 프로그램 중에서 원하는 1개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 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끈다.선정 결과는 5월 6일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공지된다.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운영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관내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한다.백쌍미 인생육성과장은 “찾아가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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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동면 자율방재단,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훈련 참여
김해시 상동면 자율방재단,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훈련 참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상동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16일 풍수해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에 참가해 재해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훈련은 극한 강우로 인한 대포천 범람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실제 훈련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김해시 상동면 포산마을 일원에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상동면 자율방재단은 이번 훈련에서 △세월교 차단 △주민 대피로 안내 △구호물품 배부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대응에 적극 참여했다.조환철 상동면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주민대피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방재단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재해 없는 상동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동면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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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 전략으로 초광역 인재양성 본격 추진…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실무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개편안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실무회의를 오늘 오후 1시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ANCHOR’는 교육부가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재구조화·통합해 새롭게 재편한 모델로 지역에 닻을 내린다는 의미를 담아, 인재가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통합형 정책 모델이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이 정부의 초광역 재구조화 가이드라인에 맞춰 남부권 혁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실무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의 담당 부서 및 전담기관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지자체의 현안을 공유하고 초광역 단위의 공동 과제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3개 시·도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지침에 따른 시·도별 역할 분담과 예산 매칭 구조를 논의하고 하반기 예정된 정부 공모 사업에 부울경 단일 대응안을 도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부울경 3개 시·도는 그동안 개별 지자체 단위의 성과를 넘어, 행정 경계를 허문 초광역 단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지난해 12월 체결된 ‘동남권 초광역RISE센터 협력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3개 시·도는 지자체별로 분절되었던 대학 지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실무 협의를 상시화했다.이는 단순히 예산을 나누는 단계를 넘어, 부울경의 핵심 전략산업과 대학의 교육과정을 초광역 단위에서 일치시키는 ‘공동 혁신 생태계’조성의 발판이 되고 있다.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대학 간 벽을 허물고 ‘공유형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부 2000억원 규모 초광역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5극3특 공유대학] ‘서울대 10개 만들기’정책과 연계해 거점국립대 주관의 공유대학 모델을 추진한다.권역 내 국·사립대 간 자원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해 소모적 경쟁을 지양하고 ‘부울경 연합 캠퍼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전략산업 연계 인재육성] 부울경의 핵심 성장동력인 미래 모빌리티, 우주 항공, 조선·해양, 수소, 방위산업 등 성장엔진으로 설정하고 기업-대학-연구소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인재 양성 공모에 공동 대응한다.[초광역 거버넌스 신설] 5극3특 단위 사업을 전담 관리할 ‘초광역 앵커센터 및 위원회’를 신설하고 향후 시·도 간 공동출연기관 형태의 센터 설립을 통해 정책 기획부터 세부 과제 발굴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교육-산업-정주가 연결되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권의 실질적 로드맵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대학과 산업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초광역 협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서 각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 확장하는 유연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미래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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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OTA 아고다 ‘2025 골드 서클 어워드’ 수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총 215곳의 숙소가 선정됐으며 부산은 14개 숙소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시는 아고다와 함께 지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15퍼센트, 최대 3만 6천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1월에서 2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5만 6천183명으로 전년 동기 39만 8천141명보다 39.7퍼센트 증가했고 지난달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소비액은 957억여 원으로 전년 동기 810억여 원보다 18.1퍼센트 증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위에서 3위 지역이 부산에 있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관광은 지역 소득과 일자리, 도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정책으로 관광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지도록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총 215곳의 숙소가 선정됐으며 부산은 14개 숙소가 이름을 올렸다.한편 시는 아고다와 함께 지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15퍼센트, 최대 3만 6천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 1월에서 2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5만 6천183명으로 전년 동기 39만 8천141명보다 39.7퍼센트 증가했고 지난달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소비액은 957억여 원으로 전년 동기 810억여 원보다 18.1퍼센트 증가했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위에서 3위 지역이 부산에 있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관광은 지역 소득과 일자리, 도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정책으로 관광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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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공모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의 신규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시가 총괄 관리하고 진흥원에서 전담 추진한다.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신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을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해양 협력 지구 등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해양신산업 기획지원 △비즈니스 모델 실증 지원의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정책연구에서 도출된 부산형 해양신산업 6대 분야는 △해양모빌리티·기자재 △해양금융 △스마트항만서비스 △블루푸드·바이오 △해양에너지·환경 △해양레저관광이며 분야별 핵심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기획 연구 및 실증사업을 지원한다.신규 기획과제 12건과 실증 시범 사업 1건을 선정하며 기획과제에는 과제 구체화를 위한 연구비 4천만원에서 7천만원 내외, 실증 시범 사업에는 3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시는 오는 5월 중 사업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는 해양신산업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산·학·연·관 연구자와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작성한 후, 5월 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공모를 통해 발굴한 ‘해양-미래기술 융합 과제’를 중앙부처에 제안 가능한 수준으로 사전 기획하고 국책과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사업의 부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첨단 신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부산’ 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해양산업 분야 게임체인저 프로젝트가 해양수도 부산에서 태동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 산·학·연·관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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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성장 견인 ‘부산형 앵커기업 4개사’ 신규 선정… 제조 혁신 생태계 조성 박차
image06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신규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부산형 앵커기업: 산업 생태계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과 산업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 퀀텀점프: 기업이 기존의 점진적 성장단계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수준이한 단계 도약하는 질적 전환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프리앵커] 제엠제코 △[앵커] 비엠티, 한라IMS △[탑티어앵커] 대양전기공업 총 4개사다.선정 기업들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전후방 중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여도, 기술 파급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들 기업을 지역 제조업 혁신의 ‘앵커’로 삼아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 주도의 맞춤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억원에서 최대 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지원 분야는 △기업 심층 분석 및 컨설팅 △연구개발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 △해외 판로 개척 등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다.1, 2기 앵커기업 지원 성과로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은 15.6퍼센트, 상시 고용자 수는 13.7퍼센트 증가했으며 총 14건의 연구개발 과제를 유치했다.또한 국가품질경영대회 ‘명예의 전당’헌정 등 양적·질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시는 2029년까지 총 117억원을 투입해 ‘매뉴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전환 융합 선도’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앵커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매뉴콘 프로젝트: 제조와 유니콘의 합성어로 부산지역에서 실질적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중, 자사의 기술혁신 역량과 지역의 지산학연 지원을 결합해 향후 기업가치 1조원 수준의 퀀텀 점프급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한편 시는 부산형 앵커기업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5단계 입체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인공지능 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기술 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이 참여하는 오디션형 발표 평가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다각도로 검증했다.아울러 제조 현장 실사를 통해 경영진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추진 의지와 투자 계획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선정 절차를 마련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부산 제조 혁신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앵커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가 지역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부산이 대한민국 제조 인공지능 전환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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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버티지 마세요”… 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1,020명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시는 올해 총 102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심리상담 300명 규모로 운영하며 특히 고립·은둔, 가족돌봄, 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상담 인원을 20명 확대해 별도로 운영한다.먼저, ‘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은 기본 5회기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또한, 청년들이 비슷한 고민을한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집단 상담은 대인관계 개선, 스트레스 관리, 자기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5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상담은 전문 상담기관 상담실에서 진행하며 시는 참여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산청년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청년공간도 상담 장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1 심리상담’과 ‘집단 심리상담’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1:1 심리상담’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1차로 400명을 모집하며 7월에 2차 모집을 통해 30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집단 심리상담’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1차로 150명을 모집하고 8월에 2차 모집을 통해 15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취약계층 상담’은 구·군 및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별도로 대상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청년 마음이음 사업에는 총 1145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상담 참여 이후 불안 척도와 우울 정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박형준 시장은 “요즘 많은 청년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들이 삶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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