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글로벌 OTA 아고다 ‘2025 골드 서클 어워드’ 수상

김성훈 기자
2026-04-17 07:21:13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총 215곳의 숙소가 선정됐으며 부산은 14개 숙소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시는 아고다와 함께 지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15퍼센트, 최대 3만 6천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1월에서 2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5만 6천183명으로 전년 동기 39만 8천141명보다 39.7퍼센트 증가했고 지난달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소비액은 957억여 원으로 전년 동기 810억여 원보다 18.1퍼센트 증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위에서 3위 지역이 부산에 있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관광은 지역 소득과 일자리, 도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정책으로 관광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지도록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총 215곳의 숙소가 선정됐으며 부산은 14개 숙소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시는 아고다와 함께 지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15퍼센트, 최대 3만 6천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1월에서 2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5만 6천183명으로 전년 동기 39만 8천141명보다 39.7퍼센트 증가했고 지난달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소비액은 957억여 원으로 전년 동기 810억여 원보다 18.1퍼센트 증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위에서 3위 지역이 부산에 있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관광은 지역 소득과 일자리, 도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정책으로 관광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