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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 수상
창원특례시 ‘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 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월 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실적을 평가해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 사회적 가치지표 참여실적 및 투명한 사회적기업을 위한 노력 △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8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창원특례시는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역량 강화, 기업애로 해소, 기업 및 관련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 창업 아카데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다 같이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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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동, 새로운 도약…김현수 하동군수 민선 9기 힘찬 출발
새로운 하동, 새로운 도약…김현수 하동군수 민선 9기 힘찬 출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46대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김현수 군수는 이날 군청 집무실에서 사무 인계·인수서에 결재를 마치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어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군정의 출범을 선언하고 앞으로 4년간 하동의 미래 비전과 군정 운영 철학을 군민들에게 제시했다.취임식은 하동군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수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영상 상영,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 군민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경남도지사, 국내외 자매도시 관계자들의 축하 메시지, 13개 읍면 군민이 전하는 ‘새로운 민선9기에 바라는 희망’ 영상이 상영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군정의 의미를 더했다.황갑선 전국하동향우회장 또한 뜻깊은 날을 축하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직접 전달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서는 김현수 군수와 군민 대표들이 새로운 하동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새출발을 선언했다.김현수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겠다”며 “오직 하동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끝까지 책임지는 하동 사람이 되겠다”고 취임의 각오를 밝혔다.이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침체된 지역경제 등 하동이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섬진강과 지리산이 품은 세계적인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하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비전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활력경제 도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농생명 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따뜻한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명품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 등 5대 군정비전을 제시했다.경제 분야에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기업 유치,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돌아오는 하동’, ‘부유한 하동’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ICT 기반 스마트농업과 농산물 가공산업을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청년 정착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확대와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섬진강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와 야간관광, 사계절 관광상품을 확대해 관광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문화관광 명품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아울러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는 현장 중심 행정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 적극행정 확산 등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지난날의 반목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이제는 오직 하동의 미래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때”며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따뜻한 이웃 같은 군수가 되어 군민과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위대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 이후에는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점심을 배식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충혼탑 참배에 이어 군청 광장에서 기념식수를 식재한 뒤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갖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하동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김현수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군민의 삶이 먼저인 섬김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과 손을 맞잡고 새로운 하동, 더 높이 도약하는 위대한 하동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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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바이오헬스산업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17억원, 도비 17억원, 시비 40억원으로 총 1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질병의 예방, 진단, 관리 등에 중점을 둔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개발에 요구되는 의료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의료기기 전주기 개발지원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최근 의료기기 산업이 과거의 치료·병원 중심에서 다양한 ICT 융합기술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혁신으로 개인 스스로 일상에서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소비자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디지털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디지털 의료기기 시장규모: 29억달러 89억불 양산시는 이러한 의료기기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기기 등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을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첨단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에 병원의 임상 지식과 의료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며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이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춰 디지털 의료기기 제품개발, 성능검증, 실증 등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병원의 임상 노하우와 기업의 AI 기술이 결합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을 정착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의료 AI 기술의 파급력을 활용해 제약, 헬스케어 서비스 등 전후방 연관 산업도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연구기관, 상급종합병원이 협력해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산시가 동남권 의료 AI 산·학·연·병 협력 허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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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환경 개선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방역 물품 지원사업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방역 물품 구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0개소 내외이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한다.영업자는 공급가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품목은 에어커튼, 포충등, 방충망, 바닥 배수구 덮개 등 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식품 제조환경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위생·방역 물품이다.시는이 사업 추진을 통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방역 물품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제조공정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과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HACCP 인증업소와 시 위생 시책 참여업소를 우대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 확산과 업계 전반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원 효과와 업소 만족도를 평가하고 향후 지원 대상과 품목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손유정 위생과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위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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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밀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일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이다.영상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거리퍼레이드’ 참여 단체로 선정된 후 준비하는 과정과 축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특히 참여자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이 가지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상 수상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과 센터 임직원이 협력해 일궈낸 값진 성과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분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단순 근로를 넘어 장애인 권익 증진, 사회 인식 개선, 문화·예술 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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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미래찾기’ 성황리에 종료
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미래찾기’ 성황리에 종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창원시가족센터 5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결혼이민자 미래찾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2개 과정 총 10회에 걸쳐 20명이 참여했다.실용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공간별 정리의 원칙과 노하우를 익혔으며 ‘생활원예체험’과정에서는 재활용을 활용한 업사이클 홈가드닝 및 모스 장식 캔버스 액자 제작 등 창의성 넘치는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축적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직업 능력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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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1일 오후 군수실에서 이재갑 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수동면 내동마을 출신인 이재갑 회장은 지난해 5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금회에 이르기까지 매 분기 200만원씩 꾸준히 기탁하며 총 누적 기부액 1200만원을 달성했다.현재 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으로서 울산 지역 향우들의 화합과 교류를 이끌고 있는이 회장은 과거 수동초·중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도 수동초 제48회 및 수동중 제18회 동창회장을 맡아오며 안팎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이재갑 회장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함양의 소식에는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매 분기 전하는 작은 정성이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함양군이 더욱 발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진병영 군수는 “매 분기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이재갑 회장님께 군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함양의 미래를 밝히는 데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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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웅양면 죽림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웅양면 죽림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웅양면 죽림경로당에서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연 재료를 활용한 보습 아이크림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마련했다.체험을 매개로 마을 내 관계를 촘촘히 하고 공동체 모임의 즐거움을 높여, 일상 속 이웃돌봄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은 마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안에서 관계망을 회복하고 고립을 예방하는 공동체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에서 함께 만들고 대화하는 시간이 이웃을 다시 잇는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마을 중심의 공동체 기반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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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 9기 군정 비전 발표
합천군, 민선 9기 군정 비전 발표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정 비전과 목표를 발표하고 군민 중심의 새로운 군정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군은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 행복 합천’ 실현을 위한 군정 추진에 본격 나선다.군은 민선 8기 동안 마련한 지역발전 기반을 토대로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군민행복 공감행정’,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군민체감 활력경제’, 합천만의 특색을 살린 ‘품격 있는 문화·관광’,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생애맞춤 안심복지’를 4대 군정 방침으로 추진한다.특히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업인 육성,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하고 양수발전소 건설과 기업 유치 등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또 광역교통망 확충과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운석충돌구를 비롯한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합천군은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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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운림지구,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함양읍 운림지구,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함양읍 운림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운림지구는 20년 이상 된 건물이 71.4%, 40년 이상 된 건물이 전체 건물 중 42.4%를 차지하는 노후 주거지역이다.또한 함양읍 빈집 가운데 40%인 38동이 밀집해 있어 읍 시가지에서 가장 노후 쇠퇴한 지역으로 꼽히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함양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컨설팅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게 돼 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최소 폭 4m의 도로를 개설하는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건축행위 제한 필지 문제를 개선해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 공간과 주차장 등 현장 맞춤형 주차·편의시설 공급함으로써 정주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대규모 건축물 조성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적합성을 심의하고 사업 규모와 예산 지원은 경상남도가 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개편됐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운림지구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로와 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