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축제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특히 이번 기획단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해군민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주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대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교통 편의 개선과 관련해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가 가능한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아울러 축제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해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향후 부지 확보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주차장 조성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김미선 관광경제국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교통과 주차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수릉원에 퍼지는 차 향기 ‘가야차문화 한마당 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표 특산물인 장군차를 주제로 한 ‘가야차문화 한마당 행사’ 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수릉원 일원에서 (사)가야차인연합회 주최 주관으로 개최된다.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발효차와 녹차를 비롯한 4대 명차 시음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다도 체험을 할 수 있다.특히 5월 1일 오후 3시 수릉원 본무대에서 허왕후 궁중다례 시연이 펼쳐진다.장군차는 수로왕비 허왕후가 서기 48년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지난 2007년 한국차인연합회는 허왕후를 대한민국 제1호 차인으로 선포했을 정도로 가야 차문화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궁중 의례 형식의 차문화를 재현한다.시연은 왕과 왕후를 비롯해 손님, 집사 등의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정해진 예법에 따라 차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전통 차문화의 격식과 가야 역사성을 함께 전달한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장군차 시배지로서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차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군차’란 이름은 고려 충렬왕이 김해 금강곡의 차를 두고 맛과 향이 으뜸이라며 장군차라 칭한 데서 유래한다.이러한 내용은 조선 중종 25년에 편찬된 전국 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돼 있다.장군차는 잎이 크고 두꺼운 남방계 대엽종으로 깨끗하고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며 2008년 국제명차품평대회 최고상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품평회 수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가야차인연합회는 가야차의 보존과 계승, 차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 결성된 이후 매년 다례대학 운영, 각종 축제 행사 찻자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진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차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차의 깊은 향과 매력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 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영유아 대상의 소규모 행사였던 ‘부모랑 아이랑 가을숲 건강운동회’를 모태로 시작되어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김해~랑 아이~랑 건강체조 발표 회’, 어린이 맞춤형 평형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토더기 체력장‘등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체험존‘에서는 서부보건소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30여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 ‘를 활용한 포토존과 건강생활실천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전 금연 골든벨 △둥실둥실 풍선 놀이터 △제5회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시는 작년 행사 당시 제기된’5월 말 무더위로 인한 불편‘을 적극 반영해 올해 행사 시기를 5월 초순으로 앞당기는 한편 무더위쉼터 및 폭염예방물품 준비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골든타임인 만큼,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문화를 정착시켜’건강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노인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 운영에 협력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지역 고령층 대상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가야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 측은 노인의 낙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 교육, 실천적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보건과 복지 자원 연계, 낙상예방 관련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한다.가야대학교 RISE 사업단은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지원해 지역 방문형 ‘건강한 척추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과 노인별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매달 생림면 산성마을, 도요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허목 보건소장은 “고령층 낙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위험 요인인 만큼,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가야대학교 RISE 사업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를 위해 김해시보건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김해시, 실전형 산불진화 통합훈련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내외동 경운산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김해시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김해시동부소방서 김해중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의용소방대, 산림재난대응단 관계자 등 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진화, 인명 대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경운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주민 대피, 안전 확보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능력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실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김해시 우수기 하수도 종합대책 수립 비상대책반 10월까지 신속한 현장 투입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우수기 하수도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28일 시에 따르면 우수기 이전인 5월까지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하수관로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으로 주요 구간 준설과 시설물 보수를 완료한다.올해는 ‘빗물받이 점검 용역’을 시범 도입해 총 2000개소에 대해 내부 촬영과 함께 정밀 점검과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또 관내 31개 빗물펌프장의 시설 개량과 보수를 통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침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신속한 현장 투입’을 재난 대응의 핵심으로 삼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중심으로한 비상대책반과 현장대응반을 총 114명 규모로 편성했다.현장대응반에는 시 직원뿐만 아니라 7개 민간 긴급보수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비상대책반은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시 전역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현장에 투입한다.호우 예비특보 단계는 시청 빗물관리팀이 비상근무와 함께 침수 우려지역 순찰을 실시하고 호우주의보 발령 시 비상대책반이 전면 가동돼 구역별 담당자가 현장 대응에 나선다.이어 호우경보 시에는 유관 부서 인력 50여명이 추가 투입돼 보다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또 시는 지난해 침수 우려가 높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빗물받이 표시 스티커’ 와 공용 수방자재함을 시범 설치했다.시민들이 빗물받이 막힘을 직접 신고하거나 간단한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침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촘촘한 비상 대응 체계 구축으로 여름철 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침수 피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빗물받이 주변 청소와 막힘 신고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
김해시, 30년 노후 삼계정수장 대대적 정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삼계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고도정수처리 기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노후시설 3년간 대대적 정비 올해 89억원 집중 투입 시는 지난 30여 년간 운영해온 삼계정수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8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1정수지 유입배관 교체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개선 △노후 밸브 교체 등 7개 핵심 사업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 공정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또 제2정수지 내벽을 기존 도장 방식에서 반영구적인 타일공법으로 개선하는 등 시설 전반의 내구성을 높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기후변화 대응 ‘녹조·유충’없는 고도화된 정수 시스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미량 오염물질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활성탄여과지 증설과 입상활성탄 교체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기반을 다진다.여름철 불청객인 유충 발생을 막기 위해 침전지 수면파동설비를 도입하며 원수부터 정수까지 126개 항목에 대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수질 안전관리에 빈틈을 없앤다.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 시는 시설 고도화와 더불어 ISO 인증 관리와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설비 도입을 병행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정수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박창근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삼계정수장은 노후 시설이 많아 관리가 까다롭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수질 관리로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김해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올해 본격 착수
김해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올해 본격 착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부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국비 376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75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부원·칠산·불암·생림 급수구역 내 74.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환경부의 대표적인 상수도 개선 사업으로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거나 보강해 누수와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원·칠산·불암 구역은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며 생림 구역은 김해시가 직접 추진한다.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해 연말 우선관망정비공사에 들어간다.이후 단계별 공사가 이어져 2027년에는 공사가 본격화되며 2031년 12월 성과 판정으로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확인할 예정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300만t의 누수를 줄여 매년 4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히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해시 관계자는“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상수도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김해시, 활천·내덕지구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맨홀 내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지성 호우 시 수압을 견디지 못한 맨홀 뚜껑이 개방되며 발생하는 보행자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사업 대상지는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인 활천지구, 내덕지구 2곳이다.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역 내 맨홀 672개소에 추락방지용 시설을 설치한다.시는 현재 실시 설계용역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역류, 맨홀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부산시, 배우 한상진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 5월 8일 첫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메인 MC 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 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부산시 최초 사례다.특히 한상진이 지난 5년간 부산 시민으로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에 담은 것이 이번 기획의 출발점이다.메인 MC 한상진과 함께 공무원 MC 로 데뷔하는 김규비 주무관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밀고 당기며 대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두 진행 자의 호흡도 재미 요소다.콘텐츠 안에서 두 MC 는 ‘한 대사’ 와 ‘공비’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부산 시민을 만난다.배우 한상진이 부산 시민의 편에서 대화를 끌어간다면, 김규비 주무관은 부산시의 정확한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콘텐츠는 주제별 에피소드로 제작됐다.1편 부산 부동산 편을 시작으로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 순서로 매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1편 부산 부동산 편에서는 구독자 16만명의 부산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를 초대했다.300채가 넘는 부산 아파트를 직접 리뷰하고 600건의 부동산 분쟁을 다룬 두 사람이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부산 부동산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낸다.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에서는 부산 거주 15년 차 스코틀랜드 출신 로라 맥러키와 부산 거주 13년 차 시애틀 출신 태건 스미스를 초대했다.부산으로 이주해 외국인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 겪은 결혼, 취업, 비자, 여가 생활 등 현실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담는다.3편 골목 장사 천재 편에서는 골치기푸드 이원석 대표, 상권 분석 유튜버 강장군 강준영 대표, 부산 로컬 마케팅 크리에이터 김놀부 씨를 모셨다.코로나 당시 생긴 10억 빚을 5년 만에 청산하고 현재 연 매출 15억을 일궈낸 에피소드부터, 손님을 끌어당기는 사회관계망 마케팅 비법 그리고 부산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부산에 진심으로 바라는 소신 발언까지 부산 발전을 위한 농도 짙은 이야기가 오간다.지난 4월 23일 사전 공개된 메인 예고편과 프롤로그 편에 이어 오는 4월 28일 오후 5시 50분에는 해봐서 아는데 소개를 위한 시민 소통 댓글 라이브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유튜브 채널 최초의 정기 시리즈로 채널 인지도 제고와 함께 부산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민 댓글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부산에서 살고 도전하며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 더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