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곡면,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부곡면,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2일 겨울방학을 맞아 부곡 온천장 주변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활동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정비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면사무소와 부곡파출소, 청소년지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및 유해매체물 판매 행위 △가출 및 거리 배회 청소년 계도 및 보호 활동 등이다.점검반은 부곡 온천장 인근 상가와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및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권태덕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동참해주신 부곡파출소와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
통영시, 2026년 제10기 SNS 서포터즈 모집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오는 19일까지 시정 소식과 관광, 문화행사 등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2026년 제10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모집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15명으로 통영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영 시민, 관내 대학생과 직장인을 비롯해 최근 3년 이내 우수 서포터즈 표창 이력 보유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통영의 주요 정책과 축제, 문화 행사, 관광자원 등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담은‘공감형 콘텐츠 생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서포터즈에게는 원고 1건당 5만원의 기본 원고료가 지급되며 제출 원고 중 정책 또는 주요 행사 리뷰 콘텐츠 1건에 대해서는 주제 인센티브 2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이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12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말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통영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며 “통영의 가치를 발견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
통영시, 청년동아리 육성을 위한 생활 속 소모임 활동 지원
통영시 청년동아리 육성을 위한 생활 속 소모임 활동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사회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 내 대학 및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에는 작년 대비 예산이 2배 확대돼 10~20개 동아리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로 인해 더욱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청년동아리의 지원 대상은 2/3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아리이다.동아리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유지하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동아리 인원에 따라 다르며 5~9명은 100만원, 10명 이상은 200만원이 지원된다.2025년 통영시 청년동아리 성과공유회에서는 ‘그릴까요’, ‘브레드이발소청년새마을연대’, ‘봉다리’등 우수 동아리들이 선정됐으며 이들 동아리는 2026년 동아리 활동 신청 시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강사가 리더가 되어 운영되는 모임이나,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일회성 행사나 여행 목적의 모임, 자생적인 활동 없이 강좌만 수강하는 동아리, 일회성 행사, 교육,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 동일 사업으로 타 기관으로부터 활동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통영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게시판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 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의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2026-02-03
-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일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차병고 상병은 육군 제5사단 제27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용맹한 공적을 세웠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다.그러나 전쟁 이후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세월이 흘러 이번 전수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훈장 전수는 이날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고인의 자녀이자 화정면 원촌마을 이장인 차순곤 씨가 유족을 대표해 훈장을 전달받았다.전수식에는 차 씨의 자녀와 손자녀까지 함께 참석해, 3대에 걸쳐 고인의 희생과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오태완 군수는 전수식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름 없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조부의 훈장을 손자·손녀들이 직접 지켜보는 이 순간이야말로 역사가 세대를 넘어 살아 숨 쉬는 장면"이라고 말했다.이어 "늦었지만 반드시 드려야 할 영광을 이제라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고인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도 길이 기억되도록 의령군이 끝까지 예우하겠다"고 밝혔다.유족 대표인 차순곤 씨는 "아이들 앞에서 아버지의 훈장을 받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가족 모두에게 큰 자긍심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2-03
-
통영시, 한마음으로 다짐하는 청렴 실천
통영시, 한마음으로 다짐하는 청렴 실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와 연계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다짐대회에는 직원을 대표해 공보감사실장과 조사팀장이 청렴실천 다짐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과 부패 예방, 시민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참석한 직원들은 다짐문 낭독을 통해 청렴이 특정 부서나 개인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동 자생단체, 공직유관단체 등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
창녕군,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월 3일 6일 11일 3일간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공공기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처벌 사례와 현장 중심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
진주시,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문화예술 단체 간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 사업은 △문화예술 단체 교류 지원 △문화예술 단체 활동 지원 △생활권역별 활동 지원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생활 속 문화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특히 진주시 원도심 상권을 문화와 연계해 활성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됐으며 로데오거리와 인근 골목, 지하상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의 비중을 늘려 진주시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공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유함으로써 인근 지자체와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강화할 전망이다.
2026-02-03
-
하동군,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
하동군,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아이의 첫 식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하동군은 2월 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2026년 하동군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모았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동군 부군수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하동군에 출생 신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이유식을 지원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까지, 총 8개월간 아동 1인당 약 200만원 상당의 이유식을 후원할 예정이다.하동군은 여기에 이유식기 세트를 함께 지원해,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 출생신고한 아동으로 약 100명 내외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아이의 첫 숟가락부터 이유식이 끝나는 시기까지, 성장의 중요한 시간을 지역이 함께 응원하는 셈이다.한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2025년에도 하동군 출산 가정을 위해 약 1억 8천만원 상당, 총 2만 6천여 팩의 이유식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출산·육아 지원에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 관계자는 “하동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
하동 청년센터, '청년의 시간'에 답하다
하동 청년센터, '청년의 시간'에 답하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군은 오는 2026년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하동 청년센터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휴관해 직장인 청년이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청년들의 접근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하동군은 기존 근무 인원의 교차 근무와 무인 운영 방식을 병행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개편에 따라 운영시간도 확대된다.일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만 휴무하는 체계로 바뀐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무인 운영 방식 병행은 하동읍 청년타운 준공에 따라 3월 개관 예정인 하동 비즈니스센터, 1968 하동역 카페와의 연계 운영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환 근무 체계를 도입해 최소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의 운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청년센터 내부 환경도 개선한다.스토리메이커스 공간 재배치 △ 테이블 칸막이 설치 △ 컴퓨터 추가 설치 등 청년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개편은 청년들의 생활 리듬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변화”며 “하동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하동군, 설 연휴에도 빈틈없이. 민생․안전 종합대책 가동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군민과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전 국․소․단․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대책은 △군민안전 확보 △생활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재난안전상황실, 산불상황실 등 10개 부서 13개 읍면 상황반 137명의 인력이 연휴기간 5일 동안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긴급 민원 처리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 재난이나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유지한다.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묘객과 관광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대민 홍보와 감시․순찰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또한, 한파와 강설 등 기상상황에 대비한 제설 및 교통 소통 대책을 동절기 종합대책과 연계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에 나선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보건소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과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긴급복구체계 구축, 무인민원발급기 점검과 운영 안내를 통해 민원서비스 공백을 줄이는 등 연휴기간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반을 운영, 설 성수품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별천지하동 쇼핑몰 명절맞이 할인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 활동도 병행한다.특히 관급 공사와 용역 대금 등을 설 이전에 조기 집행해 체불임금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과 유관기관․사회단체 등과 연계한 위문,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이삼희 부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니만큼, 한 분 한 분이 불편함이나 불안없이 명절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하동이라 안심되는’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