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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개선대책회의 개최
지역안전지수범죄분야개선대책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통계를 활용해 지자체별 안전 역량을 1~5등급으로 나타낸 것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해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경남도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평균 2.7등급으로 전년도 평균 2.8등급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도 단위 순위도 공동 2위로 올랐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범죄분야의 등급 향상을 위해, 도, 자치경찰위원회, 경남경찰청, 시군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5대 주요 범죄** 발생을 줄이기 위해 여성안심거리 및 안심골목길 조성 등 범죄 예방 환경을 개선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합동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청소년·여성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범죄예방 CCTV 대수를 늘리기 위해 올해 지능형 CCTV 520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자율방범대 대원을 늘리기 위한 피복비·보험료 지원, 긴급 소집수당 신설 등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홍보해 주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지역안전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범죄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표 개선에 유의미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군 및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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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활에서 자립으로… 2026년 자활사업 본격 추진
밀양시, 자활에서 자립으로… 2026년 자활사업 본격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저소득층의 경제적 빈곤 탈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자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올해 총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로 취약계층의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2026년 자활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특히 이번 계획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밀양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게 구성됐다.시는 △직영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단 △12개의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단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참여자들은 집중적인 사례관리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자활기업 창업이나 일반 노동시장 진입을 준비하게 된다.또한 일하는 저소득층이 목돈을 마련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자립을 돕는 정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자리가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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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산업 중심도시 창원, 원자력산업 재도약 선언
K-원전산업 중심도시 창원, 원자력산업 재도약 선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관내 원전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창원 원자력 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기업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 논의, 그리고 제2기 임원진 선출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원전 시장 대응을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강의는 '차세대 원전시장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과제'를 주제로 창원대학교 첨단기술융합학과 김병직 교수가, 두 번째 강의는 '혁신제조기술을 활용한 SMR/핵융합 소재부품 제조 전략'을 주제로 한국재료연구원 송상우 단장이 각각 강연해 원전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 지원기관들이 참여해 △경남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원전기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2026년 원전 기업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이어진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초대 임원진의 임기 만료에 따라 향후 협의회를 이끌어갈 제2기 임원진을 선출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시는 올해를 본격적인 원자력 산업의 확장기로 보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미래 시장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SMR 등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원자력 산업 생태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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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밀양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밀양시가 지역 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2024년 국비 5억원, 2025년 국비 9억7천8백만원에 이어 2026년 국비 8억원을 확보해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아울러 향후 문체부에서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2029년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문체부는 클래식,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4개 장르에서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예술 활동을 펼칠 예술단체 41개를 선정해 올해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1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밀양아리랑예술단은 2024년 창단해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기반의 창작 공연 등 다각적인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 예술단체 육성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확산시켜, 밀양의 고유 문화예술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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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민생경제 온기 불어넣는다
밀양시,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민생경제 온기 불어넣는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운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운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매월 특정 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시청 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참여 주체별로 맞춤형 실천 과제를 부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우선 밀양시장이 솔선수범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방문의 날로 정하고 현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며 장보기와 식사 등 시장 이용 캠페인에 앞장선다.전 부서 역시 월 1회 이상 장본데이를 자체 운영한다.각종 행사 추진 시 필요한 물품이나 사무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우선 구매하고 유관 기관·단체에도 동참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직자 개인들도 주말과 공휴일을 활용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생활화하기로 했다.또한 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밀양사랑상품권의 사용 권장 및 가맹점 확대 △전통시장 내 편의시설 점검 및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환경 개선 등을 병행한다.특히 시장별 특색을 살린 이벤트와 연계해 시민들이 즐겁게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우리 이웃의 삶과 정이 담긴 곳"이라며 "2026년 상반기 동안 집중 전개될 '장본데이'운동에 시민과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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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설맞이 경로당 현장 방문 추진
밀양시 내이동, 설맞이 경로당 현장 방문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20곳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겨울철 경로당 이용 여건을 현장에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주영홍 동장을 비롯해 최남기·강창오 밀양시의원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챙겨줘 마음이 든든하다"며 현장 방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불편함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고 계시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경로당 운영비와 난방비, 양곡 지원을 비롯해 시설 개보수 및 냉·난방기 지원 등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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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확대
창원특례시,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행정 접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빈번해지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지역은 △의창구 명곡동 △성산구 중앙동 △마산합포구 월영동 △마산회원구 회원1동 △진해구 석동 등 총 5개소이다.해당 동은 민원 수요가 많아 안전 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각 민원실에 배치된 1명의 안전요원이 돌발 상황 예방 및 시민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그동안 민원창구 강화유리막 설치, 녹음전화 보호조치 음성안내, 비상벨 및 CCTV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물리적 보안 체계를 구축해 왔다.여기에 전문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여,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민원실은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현장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고 시민들께는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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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택시 감차사업 추진 앞두고 업계와 소통 강화
밀양시, 택시 감차사업 추진 앞두고 업계와 소통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햇살문화도시관 세미나실에서 택시 운송사업자 대표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감차사업 추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택시 감차사업에 앞서 업계와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감차사업의 기본 취지와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업계가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감차 추진 과정에서의 형평성 확보, 보상 기준의 합리성, 신청 절차의 투명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감차사업과 함께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복합할증 적용 문제 등 운임 관련 현안도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합리적인 운임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밀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협의 기회를 마련해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남정 밀양시 교통행정과장은 "감차사업은 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시민들의 교통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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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겨울철 한파 대비 경로당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밀양시 교동, 겨울철 한파 대비 경로당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오는 13일까지 최근 이어진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9개소를 대상으로 난방시설과 수도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정경자 교동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수도시설 동파 여부와 보일러 및 난방기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점검 과정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소규모 시설 보수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했으며 예산이 필요한 시설 개·보수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조속히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교동분회경로당에는 추운 날씨로 주방과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라디에이터를 설치해 실내 보온 환경을 개선했다.권영순 교동분회경로당 회장은 "시설 보수 건의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해소하기 위해 경로당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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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 실시
거창군,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대상 공직자에게 정확한 신고 절차와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고 나아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거창군의 재산신고 대상자는 감사·회계·세무·건축·토목·환경·식품위생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부동산 유관부서의 직원과 1월 인사발령에 따른 최초·재등록·의무면제 신고자 등을 포함해 총 356명이다.구인모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수 없이 투명하게 재산을 신고해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거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재산신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윤리 확립과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청렴 관련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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