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원읍, ‘맞춤형복지 방문 안내 스티커’ 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6-23 09:22:34




함안군 칠원읍, ‘맞춤형복지 방문 안내 스티커’ 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2일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재중 방문 알림 스티커’1000부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는 맞춤형복지팀이 가정방문을 실시했으나 부재로 만나지 못한 가구에 부착하는 안내문으로 주민들이 방문 목적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 연락처와 안내 문구를 담았다.

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주민 복지상담, 홍보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을 위해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하고 있으나 연락이 닿지 않거나 긴급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방문 일시와 목적, 연락처 등을 기재한 스티커를 제작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복지서비스는 필요한 주민에게 적기에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문 안내 스티커를 활용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맞춤형복지팀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칠원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의료요양통합돌봄, 긴급복지지원, 민관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