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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한 자살예방 상담안내 표지판’ 설치
2026-06-22 1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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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 성황리 개최
함안박물관,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 유적’을 중심으로 백제와 신라의 주요 왕성과의 비교 연구를 진행해 한국 고대 왕성의 구조와 특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술회의에는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야리토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부소산성 및 공산성 △월성의 주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가야리 유적의 구조와 축조기법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아라가야 왕성지로서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백제와 신라 왕성과의 비교로 아라가야 왕성지의 역사적 의미를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학술회의가 가야리 유적이 찬란한 아라가야의 왕성지임을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함안이 아라가야의 고도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학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아라가야의 역사적 위상과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또한 향후 아라가야 관련 연구와 문화유산 활용 정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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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신규과제 20개 선정… 국비 126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 중소기업 과제 20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54억원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총 18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올해 부산에서는 총 43개 과제를 신청했으며 사전검토와 서면·대면 평가 등을 거쳐 최종 20개 과제가 선정됐다.선정 과제는 중소기업·대학·연구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 공급망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10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10개이다.산업 분야별로는 모빌리티 6개, 소재·부품 9개, 에너지·환경 5개 과제가 선정되어 부산의 주력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티타늄 적층-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하이브리드 고압 저장모듈 개발’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소모빌리티 분야 핵심 저장기술 확보와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액화수소 저장·이송용 극저온 통합 계측 센서 개발’등 액화수소 및 친환경 선박 관련 기술개발 과제도 다수 포함되어 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해양모빌리티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과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은 조선·해양 기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액화수소, 극지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모빌리티 분야와 에너지·환경, 소재·부품 분야에서 다수의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전략산업의 고도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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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5분도시 행복통학로’로 불러주세요” 부산시, 안전통학로 명칭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5분도시 안전통학로’명칭 공모를 추진한 결과, 최우수작을 15분도시 행복통학로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모는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의 명칭을 시민과 함께 짓고자 추진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2천76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가치인 ‘행복생활권’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지난 4월 27일 착수한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 용역’을 거쳐 안전통학로 특화 디자인을 마련하고 단계적인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시는 접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작으로 ‘15분도시 행복통학로’, 우수작으로 ‘15분 안심통학로’, ‘안심히어로’, ‘아이로15',’15분 아이길‘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15분도시 가치를 담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는 최우수작을 시민 홍보 및 공감대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학교까지 걸어서 15분 안에,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또한 아이들이 걷는 동안 심리적으로 행복하고 쉼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마을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직관적이고 기억하기 쉽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최종 선정된 명칭은 향후 15분도시 안전통학로 홍보와 시민공감대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학생 통행량이 집중되는 학교 주변 보행권과 안전이 동시에 확보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개선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새롭게 지어진 15분도시 행복통학로 또한 많이 불러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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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지 않은 마음을 건네는 시간’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과 15일 양일간,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한 성인 인문학 행사 괜찮지 않은 마음을 건네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 도서 추천 전시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과 연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완벽한 회복을 서두르기보다 현재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책과 대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진행 자와 대담자가 함께 참여해 책과 대화, 감성 음악,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시민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바탕으로 감정·관계·삶을 이야기하는 대담형 강연 괜찮지 않은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과 참여자 자유 대화로 진행된다.이어 오늘의 마음을한 문장 또는 짧은 시로 기록하는 글쓰기 워크숍과 감정을 오브제로 표현하는 체험 프로그램 마음의 문장을 피워내는 시간도 운영될 예정이다.1회차는 문화기획자 박진명 대담자와 함께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함께 읽으며 지친 마음에 건네는 위로의 문장을 나누고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자신을 다정하게 붙잡아 주는 시간을 갖는다.2회차는 방송 프로듀서이자 사진작가 강성규 대담자와 함께 오래된 세계의 농담을 주제로 오래된 이야기와 고전을 통해 오늘의 감정과 고민을 새롭게 바라보며 지금의 삶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누구나 괜찮지 않은 시간을 지나며 살아간다,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책과 대화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 추천과 연계한 시민 공감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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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본격 착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제3차 부산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부산 수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수행기관은 해양수산 전문 국책 교육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용역은 올해 12월 24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수산 정책 전문가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김경수 박사는 국내외 수산업 환경 및 여건 분석, 제2차 계획 성과와 한계 검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비전과 부문별 세부 실행계획 등 구체적인 용역 추진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3차 계획은 기후 위기, 수산자원 감소,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안 마련에 집중한다.수산물 가공·유통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 양식 활성화, 어촌 관광 자원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 시책을 도출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변화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부산이 글로벌 수산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식견을 적극 수렴해 수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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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료 가격 상승 대응 ‘토양검정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비료 원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화학비료 사용을 억제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 말까지 ‘적정시비 실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관내 주요 작목 재배지를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토양 양분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처방서에 따른 정밀 시비가 이뤄지도록 컨설팅을 실시한다.‘적정시비’는 토양 검정을 통해 작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분량을 정확히 파악해 비료의 과잉 투입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재배 방식이다.농업인 학습단체 및 품목별 전문 교육과 연계해 비료 절감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익직불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이행 점검과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비용은 무료다.필지당 5곳의 지점을 선정해 겉흙을 1~2센티미터를 걷어낸 후, 작물의 뿌리 근처 깊이까지의 흙을 채취한다.채취한 흙을 깨끗한 봉투에 골고루 섞은 후, 봉투에 이름, 주소, 연락처, 지번, 재배 예정 작물을 기재해 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료를 제출한 뒤 2주 후 결과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관련 문의는 센터 기술농업팀으로 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비료 가격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적정시비 실천은 농가 경영비를 줄이는 동시에 작물의 품질을 높이고 우리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며 “농업인들께서는 토양검정으로 내 땅에 꼭 맞는 비료 처방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적정시비 실천 3대 수칙인 ‘심기 전 토양 검정 시료 제출하고 비료사용처방서 확인하기’, ‘무기질 비료 대체 가축분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하기’, ‘농업환경 보전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이행하기’를 당부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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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감염병 예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고 단체급식 운영이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밀집 환경 형성으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산발적 유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 시는 체육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5곳을 대상으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레지오넬라증의 원인균인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레지오넬라증: 병원성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 또한, 경기장 주변 위생해충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와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소독의무시설에 대한 정비·점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해 식중독 등 집단발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경기 전후에는 경기장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출입구·다중이용 손잡이·화장실 등 접촉이 잦은 시설에 대한 표면 소독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병환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역학조사반을 가동할 계획이다.경기장별로 마스크, 소독티슈,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개인방역수칙 및 감염병 발생 시 신고 안내 등을 포함한 포스터를 경기장 곳곳에 부착해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감염병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확산 차단을 위한 격리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무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 시 공무원 200여명 대상으로 감염병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5월 12일에는 구군 보건소 공무원 80여명 대상으로 예비방역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5월 13일에는 구군 생물테러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올바른 손씻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의료기관 방문 등 개인위생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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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한 오늘, 빛나는 당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버이날은 1956년 ‘어머니날’로 처음 시작됐으나 1973년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버이날’로 개칭·지정된 것으로 시는 매년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감사한 오늘, 빛나는 당신’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시가 주최하고 (사)부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효행수상자, 가족,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지역사회의 웃어른을 공경해 타의 모범이 되는 효행자 4명과 효 문화의 확신과 실천을 위해 이바지하는 4개 기관·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축하공연으로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과 율동공연, 노리광대의 전통공연이 진행돼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아울러 기념식 당일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난 4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서 개최 중인‘세대공감 그림전’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을 실천해 온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모든 어버이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존중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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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환자 ‘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치매환자 ‘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인 ‘마음치유, 봄처럼’을 6월부터 운영한다.‘마음치유, 봄처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예술치유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옥봉동의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20회기로 진행할 예정이다.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모집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회상 치료와 예술 활동을 통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기억 회상과 감정 표현을 유도해 참여자의 정서적인 안정과 심리적인 치유를 도모한다.또한 참여자 간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예술치료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신체적 리듬 놀이 △악기 연주 △노래 개사 및 합창 △음악극 창작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치매 예방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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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가 치매 어르신 대상 ‘효 꾸러미’지원
합천군, 재가 치매 어르신 대상 ‘효 꾸러미’지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부터 15일까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치매 어르신 90명에게 ‘효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효꾸러미’는 지역 내 돌봄이 취약한 재가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안심센터 맞춤형사례관리팀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점검 △복약 지도 △인지기능 훈련 △가정 내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사례관리팀을 중심으로 치매 관련 지원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재가 치매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환경적 요구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문제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효꾸러미 지원을 통해 소화기능 저하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개선이 필요한 재가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정서적, 경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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