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9일 조용국 재경함양군향우회 상임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용국 상임부회장은 재경함양군향우회 산악회 제8대 회장과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제26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경경남도민회 부회장과 주식회사 삼호글라스 회장을 맡고 있다.
평소에도 고향 함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향우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기부는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주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조용국 상임부회장은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황토쌀 30포를 함양읍에 다시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했다.
조용국 향우는 “비록 몸은 멀리 서울에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내 고향 함양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함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해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묵묵히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조용국 향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함양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상당의 지역 특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함양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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