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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2막,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부산시, 오늘부터 ‘끼인세대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경제성장의 핵심 축이면서도 청년·노년층에 비해 정책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만 40세~54세 이하 중장년층을 위해 오늘부터 끼인세대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4050 세대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재취업을 지원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만 40세 이상 54세 이하의 미취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시민이며 올해는 총 1천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해당 연도에 응시한 국가자격증 시험 응시료의 90퍼센트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 10퍼센트를 제외한 금액을 1인당 연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현금으로 지급한다.해당 연도에 실시한 시험이라면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분할 신청도 가능하다.지원 대상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국가공인자격시험, 토익·HSK·JLPT 등 어학시험까지 폭넓게 포함된다.신청은 오늘부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 요건에 맞는 증빙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사업 신청자격 및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오늘부터 시 및 (재)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재)부산경제진흥원 동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부산시 끼인세대는 전체 인구의 약 28.8퍼센트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활동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지만, 청년·노년층에 비해 정책 지원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조례와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구직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경제활동의 주역인 끼인세대를 위한 든든한 맞춤형 시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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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상이 담긴 복지 통계 구축… ‘2026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14일까지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2026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시민의 생활실태,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조사·분석해, 정책 수립과 추진에 다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 승인을 받아 2년마다 조사를 시행 중이다.이번 실태조사는 부산시 거주 2천2백 가구를 대상으로 8개 영역 124개 항목을 조사한다.조사 대상은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선정했다.조사 내용은 가구일반, 근로 및 일자리, 건강과 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 및 돌봄,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이다.올해는 부정수급, 부산형 통합돌봄 등 돌봄서비스, 취약층에너지지원, 기부참여, 위기가구발굴지원, 학대신고 및 예방 등에 관한 정책문항을 추가한다.이를 통해 구축된 부산형 정책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통계법에 따라 조사내용은 엄격하게 비밀 보장된다.조사 결과는 내년 1월 공표 예정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소중한 의견과 생활 모습 기록에 기반한 부산 복지통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며 “지속적 데이터 축적과 활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설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참고1조사실시 안내문 2026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 -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 법적근거 : 통계법에 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 제20만2018호 조사기간 : 2026년 7월 13일 ~ 8.14., 33일간 조사주체 : 부산광역시, (재)부산연구원, 에스티이노베이션 조사대상 : 조사기준일 현재, 부산시 거주 2200 표본가구 조사내용 : 가구일반사항 근로 및 일자리 건강과 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 및 돌봄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영역 124개 항목 조사방법 : 조사원에 의한 가구 방문 면접조사 조사에 관한 질문과 답변 조사가 왜 필요하나요?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부산시민의 변화하는 생활양식과 복지에 대한 인식과 의견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부산시 복지정책 개발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조사는 누가 어떻게 참여하나요?현재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가구 단위로 진행되고 무작위로 표본선정된 대상가구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한다.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과 조사협조 요청 공문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우리가 왜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나요?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부산시 전체 가구에서 2200 표본가구가 선정 된다.응답해주신 결과는 부산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된다.조사에 관한 질문과 답변 조사는 무엇에 대해 하나요?가구 및 개인 일반현황, 각 영역별 복지실태, 복지에 대한 시민 인식과 의견 등을 조사한다.조사에 꼭 참여해야 하나요?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없으면 정확한 통계가 구축되지 않아 정책수립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실효성 있는 부산광역시 정책 수립과 개선을 위해 정확하고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립니다.조사는 어느 기관에서 하나요?본 조사는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은 (재)부산연구원에서 수행하며 현장 조사는 조사전문업체 에스티이노베이션에서 수행한다.가구의 비밀은 보호되나요?응답하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다.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처벌을 받게 된다.조사내용은 전체 응답자의 몇 %가 어떻게 응답했다는 식으로 부호화되어 데이터로 생산되고 응답 내용은 절대 유출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된다.조사 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조사 결과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다.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소개 부산통계 통계자료실 기타 세부 사항은 (재)부산연구원, 에스티이노베이션로 문의하시면 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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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평장림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함께 신청한 산업통상부의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생산·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남부발전이 사업을 주관하며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그랜드썬기술단 등 총 8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한국남부발전(주), 부산테크노파크, 그랜드썬기술단, 협성임프, 세광, 한빛이노텍, 누리플렉스, (주)선영파트너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평장림산업단지를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갖춘 지역의 수출 중심 스마트 산업단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신평장림산업단지는 1990년 조성된 이후 산업시설 노후화와 기계·섬유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 입주기업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과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 지능형 전력망 기반 전력 계통 안정화 설비 구축 등을 추진해 친환경 그린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햇빛소득과 탄소바우처 등의 형태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에게 환원하고 탄소저감 시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도 마련할 예정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저탄소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입주기업이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와 RE100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사업이다”며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효율화, 전력계통 안정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신평장림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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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평가… 연제구 등 6개 구군 시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개인서비스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구군 6곳과 유공 공무원 3명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지정 실적, 홍보 실적,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연제구가 선정됐으며 우수 기관은 영도구와 부산진구, 장려 기관은 동래구·기장군·수영구가 각각 선정됐다.선정된 기관에는 총 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되며 신규 발굴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3명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평가에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군이 평가 기간 신규 착한가격업소 367곳을 발굴·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연제구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골목상권의 숨은 우수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형 선결제 사업과 연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구는 착한가격업소 발굴단 운영과 큐알코드 홍보물 제작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고 남구는 서포터즈 운영과 협의회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북구와 해운대구 등은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사상구와 사하구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영상 제작과 전통시장 홍보 매체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기여했다.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전 구군에 공유하고 착한가격업소 참여 확대와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물가안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 2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에 특별정책자금을 지원해 업소당 최대 1억 한도 대출을 시행하고 업소 부담 대출 금리는 일반 소상공인 이차보전보다 1퍼센트포인트 높은 연 2.5퍼센트의 이자를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2월 시행 후 6월 말 기준 약 27억원의 정책자금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지원됐다.또한 6월부터 ‘착한플러스 동백전 추가 캐시백’ 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월평균 약 17억원이던 착한가격업소의 동백전 결제액이 사업 시행 이후인 6월에는 약 25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동백전 추가 캐시백 혜택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시는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신규 업소 발굴을 확대하고 개인서비스업종 협회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구군과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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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해양 엣지 AI 데이터 실증 시범사업’ 최종 선정
부산시, ‘조선·해양 엣지 AI 데이터 실증 시범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DC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조선·해양 엣지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연산 인프라를 공용으로 제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를 대상지로 공모에 참여했다.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구축한 뒤 5년간 의무 운영되며 총사업비 183억원이 투입된다.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사업을 주관하며 엘리스그룹, 부산테크노파크, 이지에이아이, 건솔루션, 포미트 등 5개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조선기자재와 기계·금속 업종 등이 밀집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 인력난과 노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지연 등으로 제조 경쟁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조선업과 뿌리 기업을 중심으로 인력 고령화와 인력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기술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 32장과 국산 신경망처리장치 168장을 구축해 학습·검증은 그래픽처리장치가, 추론과 상시 서비스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가 담당하는 역할 분리형 구조로 운영된다.국산 신경망처리장치 비중을 84퍼센트까지 확대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스마트팩토리와 비전 인공지능 산업안전, 디지털트윈 예지보전 등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3종도 순차적으로 실증·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중 클라우드 대비 최대 50퍼센트 저렴한 비용으로 인공지능 연산 자원을 제공해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와 운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는 2026년 12월 베타 오픈을 목표로 설계·구축을 추진하며 의무 운영 기간 종료 후에도 자립 운영이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향후 동남권·대불·군산 등 조선산업벨트로 확산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조선업 위기와 인력난을 겪는 서부산 제조업체들이 부담 없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험하고 도입할 수 있는 공용 인프라를 마련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 제조 인공지능 실증의 전국 1호 모델을 제시하고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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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과 워라밸, 경남의 기업․청년․여성이 함께 나선다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범사회협의체 출범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로봇랜드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경남여성가족재단과 함께‘제 15회 인구의 날 기념식’및‘저출생 극복 및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범사회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매년 7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경상남도는 2018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범사회협의체 참여기관 관계자, 대학생 인구동아리, 다자녀가족 등 600 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공연, 범사회협의체 출범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기관 홍보부스 운영과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이날 공식 출범한 ‘저출생 극복 및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범사회협의체’는 경남도를 비롯해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경제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청년센터, 여성단체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다.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사)경남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남지회, (사)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 (사)경남벤처기업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원청년비전센터, 경상남도가족센터, 주식회사 더줌, 경남교육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경남지역본부그동안 저출생 대응이 행정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면, 이번 협의체 출범은 경제계와 청년·여성단체 등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의체는 지난해부터 구성·운영을 준비해 왔으며 이날 저출생 극복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실천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협의체 운영과 기관별 실천과제 추진,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저출생 대응 정책과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함께 나선다는 내용을 담았다.경남도는 협의체 운영과 정책 연계를 총괄하고 경남여성가족재단은 협의체 운영과 참여기관 간 협력사업을 지원한다. 참여기관들은 기관별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공동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저출생 극복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의 후원으로 다자녀가족 400 여명이 초청됐다. 참가 가족들은 로봇랜드를 무료로 이용하며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불꽃축제가 열려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오늘 출범한 범사회협의체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유례없이 큰 사회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경남도는 도민과 함께 대도약하는 경남의 미래를 준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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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진주 성북동의 미래, ‘2026년 제1회 성북동 주민총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성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진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성북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1월 기존 성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총회로 주민들이 마을의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마을자치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및 경과보고와 2026년 상반기 감사보고에 이어 주민자치 특성화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담은 2026년·2027년 자치계획을 보고했다.이어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과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 마을자치사업에 대한 제안 설명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을 확정했다.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강지흥 성북동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회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성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명숙 성북동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결정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성북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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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동,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경로당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하대동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폭염과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하는 한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3일간 모자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직접 방문해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등 전반적인 시설 환경을 면밀히 점검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주의보·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도 함께 전달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경로당 회원이 아닌 주민들도 무더위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최은영 하대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무더위쉼터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선제적인 재난 대비 조치를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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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충무공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충무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충무공동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무공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주민자치회 활동 및 성과 보고 △2027년 마을 자치 사업 △주민 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공연과 관내 유치원 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총회의 의미를 더했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주요 의제를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번 총회에서는 사전에 주민들이 제안한 △바람모아공원 그네 설치 △김시민대교 교량 하부 쉼터 환경정비 △김시민대교 교량 하부 쉼터 조성 △나래공원 미니야구장 펜스 설치 등 4개 의제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주민총회에 앞서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온라인 큐알 코드 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병행해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주민투표에서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주민자치회 마을 사업과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최순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충무공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가 화합의 장으로 잘 마무리됐다”며 “이번 총회에서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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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1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 도내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0회 진주시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도내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하인철 진주시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탁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를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