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 칠서강나루생태공원에 핀 ‘봄의 여왕’ 작약
함안 칠서강나루생태공원에 핀 ‘봄의 여왕’ 작약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서 생태공원 일원에 형형색색의 작약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함안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칠서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4회 청보리·작약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축제 기간에는 푸르게 펼쳐진 청보리밭과 작약꽃이 어우러진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2026-05-07
-
함안군, 우기 전 산림재해복구사업 완료
함안군, 우기 전 산림재해복구사업 완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칠북덕남지구 준공검사를 끝으로 지난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림피해지 4개 지구의 산림재해 복구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집중호우 피해 이후 철저한 현장조사와 토지 소유자와의 상담으로 기슭막이 시공, 식생토낭 쌓기, 큰돌쌓기 등 현장에 가장 적합한 공사 종류를 도입해 계류를 정비하고 비탈면을 안정화했다.특히 식생토낭 공법으로 산림 지형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사면녹화를 복원해 친환경 생태 복원에 초점을 뒀다.재해복구사업 마무리와 함께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도 강화했다.군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진행한 산림재난대응단의 산사태취약지역 사전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있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현황과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대피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피조력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최신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재해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선제적인 현장관리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함안군, ‘꽃양귀비 붉은 물결’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운영
함안군, ‘꽃양귀비 붉은 물결’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붉은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는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를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일원에 위치한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는 왕복 7.2km에 달하는 탁 트인 둑길과 13ha 규모의 광활한 둔치로 조성돼 있다.매년 봄이면 선홍빛의 꽃양귀비와 눈꽃처럼 섬세한 흰 안개초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특히 악양둑방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평탄한 산책로로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방문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꽃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곳곳에 마련된 사진 촬영 구역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또한, 봄꽃단지 운영 기간에는 함안군과 법수면 악양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방문객들은 수려한 농촌 경관을 감상하며 ‘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지역의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맛보며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름다운 봄꽃들이 만발한 악양둑방에서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단지를 지속적으로 가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함안군, 오색가야 놀이마당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오색가야 놀이마당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 실시 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 경남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군은 가야 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놀이시설 및 공간 구성 계획 △세부 설계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도 어린이와 가족 등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안군은 앞으로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오색가야 놀이마당을 지역 대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
함안군 드림스타트, ‘드림 타투 놀이터’ 부스 운영으로
함안군 드림스타트, ‘드림 타투 놀이터’ 부스 운영으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5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및 청소년 한마음 축제’에서 함안군 드림스타트가 운영한 ‘드림 타투 놀이터’홍보부스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투 스티커 체험을 진행해 아동권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직접 고르며 체험에 참여했고 보호자들은 드림스타트 사업과 아동권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작은 스티커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아동권리와 건강한 성장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또한 아동권리 인식 향상을 위해 관련 문구가 담긴 물티슈를 배부하고 배너를 활용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해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을 하면서 아동권리와 건강한 습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함안군 주민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웃는 순간 속에 아동권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가 아이들과 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으로 어린이집 안전 강화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으로 어린이집 안전 강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산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영철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함안군 관계자들과 건축, 소방, 전기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건물 노후도, 소방시설, 전기 안전성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진행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신영철 복지환경국장은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집은 안전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함안군, 상공계·세무전문가와 맞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선다
함안군, 상공계·세무전문가와 맞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선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함안상공회의소, 마산지역세무사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과 세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역 상공인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무사를 통한 맞춤형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상공인과 세무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은 물론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함안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어 마산지역세무사회 관계자는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적극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개발과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07
-
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민간단체인 함모아, 엔프리마켓, 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말산지구 도시재생 거점인 아라별 야외마당과 아라길 일원에서 ‘아라별 냠냠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푸르른 5월 아라별과 아라길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단체들이 협업해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 등 200여명이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아이들과 자주 이용하는 아라길 놀이터에 행사가 열려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아라길 공원‘ 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기반시설 역할을 ’아라별‘이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만들고 주민들이 활기를 얻는 장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
함안 악양생태공원,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물결 활짝
함안 악양생태공원,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물결 활짝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이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물결로 봄나들이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악양생태공원에는 현재 샤스타데이지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공원 곳곳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식재 면적을 넓혀 약 3000평 규모의 샤스타데이지 꽃밭을 조성해 더욱 풍성한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바람에 살랑이는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사진 동호인들에게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푸른빛이 매력적인 수레국화도 꽃을 피우고 있다.새하얀 샤스타데이지와 파란 수레국화가 어우러져 악양생태공원만의 청량하고 다채로운 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아울러 5월 말 전후에는 노란 금계국도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악양생태공원의 봄꽃 경관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흰색 샤스타데이지와 파란 수레국화에 이어 노란 금계국까지 더해지면 공원 일대는 색색의 꽃물결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샤스타데이지 꽃밭을 약 3000평 규모로 확대해 더욱 풍성한 봄꽃 경관을 준비했다”며 “수레국화와 금계국 등 계절꽃이 이어서 피어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악양생태공원에서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악양생태공원은 남강변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탁 트인 강변 경관과 계절별 꽃단지가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봄철에는 꽃구경과 더불어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5-07
-
데뷔 70년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 함안 무대 오른다
데뷔 70년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 함안 무대 오른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백건우 슈베르트를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백건우는 오랜 시간 음악에 대한 깊은 사유와 탐구를 이어온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로 이번 무대에서 거장의 현재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을 중심으로 요하네스 브람스의 ‘네 개의 발라드’를 더해 구성된다.슈베르트의 초기와 후기 작품을 한 무대에 배치하고 브람스 작품을 더해 낭만주의 음악이 지닌 감정의 깊이와 내면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특히 소나타 제13번은 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젊은 시절의 순수와 생의 빛을 담아내고 제20번은 보다 깊어진 사유와 명상적 울림으로 삶의 내면을 그려낸다.여기에 더해지는 브람스의 작품은 보다 응축된 정서를 전달하며 서로 다른 시대와 정서가 대비와 조화를 이루는 음악적 흐름을 완성한다.백건우의 연주는 화려한 기교보다 절제된 표현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는 음과 음 사이의 여백과 흐름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작품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넘어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 역시 음악을 통한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관객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데뷔 70주년을 맞이한 백건우는 현재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전국 순회 리사이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이번 함안 공연은 그의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유료 회원은 30%할인되며 10명 이상 단체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관람 연령은 8세 이상으로 초등학생부터 입장 가능하다.티켓은 인터넷과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예술 세계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으로 음악이 지닌 깊이와 울림을 전하는 무대로 관객들이 각자의 감정과 사유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