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강좌드림’ 참여 학습모임을 공개 모집한다.
강좌드림은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강사를 파견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밀양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평생학습 전반을 아우르며 관내 시민 6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하반기에 총 22개 학습모임을 선정해 모임당 최대 90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밀양시립도서관 3층 미래교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2개 학습모임을 지원했다.
참여 모임들은 마을 환경정화, 재능기부 공연, 유아 대상 교육지도 등 활발한 사회환원 활동을 펼쳐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학습모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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