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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복숭아과정 진행
함안군,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복숭아과정 진행
[AANEWS] 함안군은 지난 18일 칠북면사무소에서 교육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복숭아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마이스터 이걸재 강사를 초빙해 복숭아 재배 적지 선정, 품종선택, 정지·전정 등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핵심적인 내용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이날까지 포도, 치유농업, 친환경농업, 복숭아 과정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1일까지 6회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당일에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함안군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군은 살기좋은 부자농업이라는 군정목표 실현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자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인들도 이러한 교육을 통해 자신의 영농기술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득증대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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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더욱 든든해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2024년 더욱 든든해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AANEWS] 밀양시는 19일 2024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별 보장 수준이 완화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제도란 생활이 어려운 분들께 생계·의료·주거·교육비 등을 지원해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제도다.
2024년 1월부터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기초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30%에서 32%로 주거급여는 47%에서 48%로 상향되며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13.16%가 인상돼 최대 21만 3,000원으로 오른다.
또한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임대료도 지역·가구원수별 16만 4,000원 ~ 62만 6,000원에서 17만 8,000원 ~ 64만 6,000원으로 인상되며 교육급여는 초등학생 46만 1,000원, 중학생 65만 4,000원, 고등학생 72만 7,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만 1,000원, 6만 5,000원, 7만 3,000원 오른다.
그 밖의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다인·다자녀 가구 자동차 재산기준 완화,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대상 확대, 생업용 자동차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의료급여수급자 가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돼 그동안 제외된 대상자들이 2024년부터 많은 혜택을 볼 것이라 예상된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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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AANEWS] 밀양시는 19일 호텔아리나 경산홀에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91일 앞두고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체육회장 및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106명의 준비위원이 참석해 밀양시에서 19년 만에 개최되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시의 스포츠 발전과 도민 화합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를 담아 대회사, 위촉장 수여식,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모든 위원이 대회 구호인‘미래도시 밀양에서 하나 되는 경남의 힘’을 외치며 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양 시켰다.
허동식 밀양시 권한 대행 부시장은 준비 과정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며“이번 대회는 체육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도민 모두 하나 되어 누리는 축제가 될 것이다”며“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준비위원회 위원들의 끝없는 열정과 헌신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밀양시에서 19년 만에 단독으로 개최하는 특별한 행사로 스포츠 경기 외에도 문화예술과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밀양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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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오는 2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분야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이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소관 주요 지원사업으로 대상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분야 등 9개 분야 235개 사업이며 주요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임업인, 생산자단체 등 개인이나 법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또는 의령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각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사업성 검토 등을 심사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분과별 심의회를 거쳐 3월 초 경남도에 예산 신청할 계획이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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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의령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AANEWS] 의령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10~15% 함유한 건축물 슬레이트를 처리하는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 사업의 지원 물량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296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5동, 창고 및 축사 슬레이트 철거 50동이다.
올해 시행하는 지원사업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일반 가구 최대 700만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창고 및 축사 슬레이트는 면적 200㎡ 이하일 때 전액 지원한다.
지원한도 초과비용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2024년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지원 국고보조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지원 한도가 변경될 수 있다.
군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그리고 슬레이트 처리 면적이 적은 순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다음달 21일까지 신청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2013년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72억원의 예산을 들여 슬레이트 건축물 2,273동을 처리한 바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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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안심 동행서비스 제공
합천군, 치매안심 동행서비스 제공
[AANEWS] 합천군은 19일부터 치매정밀검사가 필요한 인지저하자에게 치매안심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안심 동행서비스는 1차 선별검사 후 치매 진단 미검자들에게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게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중증 상태로의 이환을 감소하기 위함이다.
해당 서비스는 치매정밀검사가 필요한 고위험군 중 교통이용 및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송영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지저하자의 병원 내 접수, 진료, 검사, 수납, 약국 동행 등 보호자 역할의 동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단, 서비스 이용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합천군이어야 하며 관내 협약병원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합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정밀검사를 받고 싶지만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 병원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치매안심 동행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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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위촉
2024년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위촉
[AANEWS] 거창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거창관광 홍보를 책임질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21인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열어 홍보활동가 운영 사항을 안내했다.
거창관광 홍보활동가는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택시 기사, 인스타그램 기자단으로 구성되어 거창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유익한 해설과 관광택시로 편리한 이동 수단 지원, SNS를 통한 실감 나는 관광 소식 제공으로 거창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거창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한 해설로 방문객들에게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거창군-서울우유 거창공장 산업관광과 2024년에 신설되는 전국 119구조대원 대상 ‘거창 바로 알기 프로그램’ 운영 시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문화관광 해설도 전담하게 된다.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 50%를 거창군이 지원하며 관광지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 불편 해소와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이동 수단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여행일 5일 전까지 예약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위촉된 이번 인스타그램 기자단은 월별 주제를 정해 거창의 명소와 맛집을 포함한 추천 여행지 정보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해 전국적으로 거창 관광을 널리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관광 홍보활동가로 위촉된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며 “관광은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인 요소이니 각자 맡은 분야에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거창 관광의 격을 높이는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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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2024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1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해 2024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소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한 사후 심의 198건 2024년 자활지원 계획 거창군 자활기금 운용 계획 기초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자활지원사업은 군내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가 계속 운영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에코클린사업단, 주차장사업단, 영농사업단, 햇살푸드사업단을 추진하며 자활기업으로는 정다운푸드와 희망나르미를 지원해 2024년에도 원활히 운영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에코클린사업단은 청소사업, 세차사업, 그리고 지난해부터 군 단위 처음으로 시행한 에코워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관내 장례식장의 일회 용기를 줄이고 다회용기 세척을 시행해 환경친화정책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아울러 2024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을 통해 부정수급자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정확한 조사로 어려운 가구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적극적인 심의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자활사업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탈수급을 할 수 있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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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합천, 전지훈련 역대 최대규모 참가.생동감 넘치는 도약
수려한 합천, 전지훈련 역대 최대규모 참가.생동감 넘치는 도약
[AANEWS] 합천군이 희망이 가득한 청룡의 해를 맞이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합천군은 올 겨울 축구 73개 팀, 야구 6개 팀, 유도 8개 팀으로 80여 팀이 겨우내 전지훈련캠프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오는 2월 중순까지 50여 일간 전지훈련 캠프를 마련한 축구팀은 대학 5개 팀, 고등 38개 팀, 초·중등 30개 팀으로 총 74개 팀 2,800여명이다.
축구팀과 함께 초·중등 야구 6개 팀 200여명의 선수들도 축구와 비슷한 시기에 합천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해 그 어느 때보다 젊음의 생기가 지역에 넘쳐나고 있다.
올해 합천군을 방문하는 대다수 팀이 이미 합천에서 동계전지훈련을 경험한 팀들이다.
이는 합천군이 훈련 경비와 시설 면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훈련지로 평가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합천군은 전지훈련 명소로 몇 년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 11월에 동계 훈련 참가 접수가 마감됐지만 지금도 참가 가능 여부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이다.
이로써 합천은 전국에서 주목받는 전지훈련 메카로서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몇 해 전 합천군은 수해를 겪으며 모든 축구 경기장이 침수된 경험이 있다.
그 과정에서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경기장을 배수와 잔디유지보수에 집중하며 국제 수준으로 보수했다.
또한 축구 지도자들의 자문을 통해 경기장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입장에서 구장 내 편의시설을 구축해 유소년 및 성인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십여 년간 전국 단위 대회 유치 경험의 노하우를 가진 행정과 체육회, 스포츠클럽, 축구협회가 하나의 유기적인 협업 체제 구축으로 전지훈련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지역의 숙박업과 식당 사업자가 친절히 응대하며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된 부분도 매년 전지훈련을 찾는 팀이 늘어나는 요인 중 하나다.
군과 체육회 및 축구협회에서는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을 실시간 연결해 주는 협업체제를 구축은 물론 처음 방문하는 팀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전지훈련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 원스톱 전지훈련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현재 군은 지역숙소 및 식당 등 부대시설을 고려해 70여 팀의 선수들이 경기장 사용에 지장을 받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시기적절하게 경기장과 훈련팀 일정을 조율해 운용하고 있다.
전국 규모 축구대회가 집중된 봄과 여름 시즌에 지치지 않고 최상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대회 휴식 기간인 겨울철 훈련 과정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겨울철 낮은 온도와 낙후된 그라운드 환경에서는 컨디션 저하로 인해 근육에 무리가 오거나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많은 팀들이 기후적인 요건과 훈련지의 시설 상태가 조화를 이루는 ‘동계전지훈련 최적지’를 수소문한다.
합천군은 사계절 온화한 날씨의 지리적 강점과 더불어 국제규격 구장과 편의시설 구비 등 완벽한 체육 인프라로 겨울철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호평 받고 있다.
합천군은 참가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읍 소재지에 있는 강변구장을 경기구장으로 면 소재지 체육공원을 연습구장으로 집중 배치·운영 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구장은 야간경기와 훈련이 지장이 없도록 조명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구장 내 본부사무실에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경기 운영에 최상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축구 외에도 타 종목들의 전지훈련 참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초·중등 야구팀의 경우 공주중동초를 비롯해 5개팀 이상이 매년 합천군을 방문해 훈련하고 있다.
유도의 경우 하계전지훈련에 맞춰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한 실내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합천군 가야면은 여름철 서늘한 날씨로 인해 하계전지훈련 최적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합천군 동계전지훈련 팀 유치로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3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경남연구원 자료 및 전지훈련 기간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지훈련 시 선수 1인당 1일 지출비용이 학생 5만 4천 원, 감독 등 6만 4 천 원 정도를 숙박 및 식대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3년도 동계전지훈련 참가인원은 선수 약 2,500명, 감독 코치 100여명으로 체류 일수는 7일에서 20일 정도로 평균 15일이며 경제효과는 18억원 정도로 추산됐다.
2023~2024년도 동계훈련의 경우 대학 일반팀을 포함해 3,000명 이상의 선수와 200여명의 감독, 코치들을 유치해 약 30억원 정도의 지역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에 개최되는 전국 4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로 인해 1월부터 대회가 끝나는 3월 중순까지 연이어 대부분의 고등팀과 학부모들이 합천군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실제 지역경제 부양 효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인원 유입은 합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젊은이들이 붐비는 식당가와 거리로 고령층 비중이 높은 인구소멸 지역인 합천군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있어 군은 지속적인 선수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합천을 찾는 팀들이 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등 군 대표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축구 꿈나무 유소년팀들이 합천에서 정서 함양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전지훈련 유치로 합천이 진정한 스포츠 메카 웰빙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더욱 공격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매년 다양한 팀들이 합천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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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실’ 운영
함양군, 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실’ 운영
[AANEWS] 함양군은 19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2024년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장상담으로 진행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상담서 접수하고 행사 당일에 방문해도 누구나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었다.
이를 위해 전 행정 분야 민원상담, 사회복지, 집단고충 민원, 측량, 생활법률 등 분야별 국민권익위 전문조사관 18명이 참여했다.
이날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측량 고충, 농촌지역 기준 완화, 생활법률 상담, 부동산 등기 관련 상담, 도로공사, 마을 앞 관찰 카메라 설치 등 40여 건의 민원상담이 접수됐다.
함양군에서도 부서 담당자가 함께해 민원 중 현장 중재 및 해소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했으며 고충 민원, 제도개선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로 접수해 해결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충을 겪는 함양 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했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 행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전문조사관과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주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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