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치매안심 동행서비스 제공

치매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가족처럼 편안하게 동행

김성훈 기자
2024-01-19 15:56:58




합천군, 치매안심 동행서비스 제공



[AANEWS] 합천군은 19일부터 치매정밀검사가 필요한 인지저하자에게 치매안심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안심 동행서비스는 1차 선별검사 후 치매 진단 미검자들에게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게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중증 상태로의 이환을 감소하기 위함이다.

해당 서비스는 치매정밀검사가 필요한 고위험군 중 교통이용 및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송영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지저하자의 병원 내 접수, 진료, 검사, 수납, 약국 동행 등 보호자 역할의 동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단, 서비스 이용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합천군이어야 하며 관내 협약병원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합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정밀검사를 받고 싶지만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 병원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치매안심 동행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