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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관내 농어업인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농어촌진흥기금 20억 3100만원을 융자 지원 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실시하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김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김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로 운영자금은 개인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7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3억까지 지원한다.
농어업인 부담 금리는 연 1%의 최저금리로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는 조건이다.
융자 대상사업은 종자, 농약, 비료, 원료, 사료 등 재료 구입비, 농기구·소액농기계 구입비, 광열·동력비, 사용료, 장비 임차료, 수송비, 교육훈련비, 유통·판매·가공에 필요한 운영자금 및 설비·기자재의 확충, 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총 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반기 융자 절차에 드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연초 1회 신청을 받고 후순위자까지 선발한다.
후순위자에게 연간 순차적으로 대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므로 하반기에는 접수가 없는 점을 감안해 이번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은 오는 2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 저금리로 융자되는 진흥기금 사업이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부담 완화와 미래농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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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축물 해체허가’ 간소화 시행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건축물관리법 제정·시행으로 건축물 철거를 위한 행정 절차가 복잡하고 강화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따른 건축물 해체 간소화 방안을 마련해 2024년 2월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공장이나 창고와 같이 유사한 형태의 건축물 중 동일한 구조의 건축물로 건축하거나 구조적으로 서로 간섭이 없이 단순히 붙어 있는 건축물의 별동을 철거하거나, 서로 다른 건축 구조로 되어 있으나 구조적 간섭없이 단순히 붙어 있는 건축물의 동일 구조만 철거하는 경우 대수선 허가 없이 해체허가로 일원화하고또한 국토부의 표준 해체계획서의 서식이 복잡하고 분량이 많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시 자체적으로 해체 신고의 간소화 해체계획서를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건축물은 1층이하이며 연면적 100㎡이하인 건축물 철거 관리지역,농림지역 또는 자연환경보전지역 연면적 200㎡미만인 건축물 종전의 바닥면적 85㎡이내 증축·개축·재축에 해당하는 구간을 해체하는 건축물에 적용한다.
건축물 해체허가 간소화 시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홈페이지 건축과 자료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절차 및 해체계획서 간소화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작성기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의 편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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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2월14일~3월22일 전면통제
남해대교, 2월14일~3월22일 전면통제
[AANEWS] 남해군은 남해대교 신축이음 교체와 전망대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남해대교 양방향 구간인 남해군 설천면 노량삼거리에서 하동군 금남면 남해대교 회전교차로까지 약 1.5㎞ 구간을 전면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차량 및 도보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해당 기간동안 남해대교의 신축이음 교체와 전망대 조성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이며 공사 시 추락, 낙하물 발생 등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신축이음의 경우 남해대교 안전확보와 내구성 증대를 위해 교체가 절실한 시점으로 차량 뿐 아니라 도보 통행까지 전면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남해군은 통행금지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축이음과 전망대 공사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설천면 지역 경제활성화와 통행량 등을 고려해, 설 연휴 이후에 통제를 시작해, 봄철 관광객 방문 기간 이전에 통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버스 노선 변경이 불가피함에 따라,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차례 주민 협의를 통해 임시 셔틀차량과 임시 승강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최대한 통제기간을 단축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군의 상징이자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의 안전확보 등을 위해 통제가 불가피한 실정임에 따라, 군민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직접적인 불편이 예상됨에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신 설천면 이장단 등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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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사랑의 온도 100도를 향한 꾸준한 기탁 이어져
남해군, 사랑의 온도 100도를 향한 꾸준한 기탁 이어져
[AANEWS] 추운 겨울,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남해군의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향해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지난 19일 남해읍 전통시장에 위치한 남해문어집 정순옥 대표가 남해 군수실을 찾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순옥 대표는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지만 저의 도움으로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중한 뜻을 전했다.
남해문어집은 50년 이상 운영된 점포로 지난해 ‘남해 오랜가게’로 지정된 바 있다.
한편 지난 17일 남소회에서도 2024년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100만원을 기탁했다.
남소회는 남해군 61년생 소띠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2001년 결성 후 이웃돕기,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취임한 남소회 조기수 회장은 “이·취임식에 맞추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자 임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추운 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다른 분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본보기가 된다”며 “다시 한번 소중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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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민원 처리 단축제’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신속 정확한 민원 행정 실현을 목표로 ‘민원 처리 단축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 처리 단축제’는 법정 처리 기한이 2일 이상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우수부서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남해군은 올해부터 군민 중심 적극 행정 실현을 위해 연 1회 선정하던 우수부서 선정을 연 2로 확대하는 한편 ‘우수직원 시상’을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 2회 우수 부서 및 직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공무원 사기 진작과 민원 담당 공무원의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민원 처리 단축제 시행으로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유도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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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 중소형 조선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 영도구 중소형 조선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AANEWS] 부산시는 영도구와 함께 오는 2025년까지 ‘영도구 중소형 조선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형 조선산업은 중소형선 수리 및 건조, 숙련기술 기자재, 정보통신기술 융합 기자재 제작 등으로 구성되며 영도구 조선산업 기업은 HJ중공업을 제외하면 모든 기업이 중소기업이다.
이 사업은 영세한 기업으로 이뤄진 영도구의 중소형 조선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중기부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연고산업 분야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응모한 사업이 평가위원회의 A등급을 받아 최종 선정되면, 2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와 영도구는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중소조선연구원, ㈜티랩 참여로 지난해 12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고 평가위원회에서 A등급을 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와 영도구는 오는 2025년까지 2년간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수리조선 산업 등 영도구 중소형 조선산업의 고도화를 지원한다.
영도구, 참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조선 혁신 협의체 운영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한 혁신화 및 성장 촉진 수리조선 산업 인식개선 제품 고급화 및 시제품 개발, 연계 기술지도 및 공정 개선 등 사업화 지원 전 과정 패키지 지원 등을 추진한다.
1월 중 관련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한 다음,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리조선 산업 등 영도구의 중소형 조선산업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관련 산업에서의 앵커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전통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돼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력 있는 성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기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도구를 중심으로 수리조선 등 중소형 조선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내고 관련 앵커기업을 발굴·육성해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효과 등의 연계효과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 스마트 수리조선지원센터 운영사업과 이번 사업 간 연계로 상승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저출생과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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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수탁기관 모집
부산시,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수탁기관 모집
[AANEWS] 부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의 '의료버스 운영' 사무를 수탁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은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를 타고 전문 의료진이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검진과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부산의 급격한 의료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문 검진과 상담 등을 제공한다.
수탁 기관의 주요 사무는 의료버스 이용 의료취약계층 방문 의료서비스 지원 만성질환 관리 등 유관기관 연계 및 후속관리 의료버스 홍보사업 등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버스 5대를 개별로 위탁한다.
응모자격은 시 소재 보건의료기관 또는 보건의료 관련 비영리단체며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다.
공모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시 보건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 의료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의료기관의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오후 2시부터 30분간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은 희망하는 의료기관에 한해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줌 회의를 통해 진행되며 공고문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 추진 3년 차를 맞아, 올해에는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고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사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했다.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연구용역을 통한 사업 표준화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뿐만 아니라, 사업대상을 확대해 산복도로 쪽방촌, 산성마을 등 병원에 가기 어려운 곳에 거주하는 시민과 노숙인, 플랫폼 노동자, 장애인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가 8천459명의 시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사업의 홍보와 고도화를 위해 중증 질환자 의료비 지원 체계 구축,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다양한 국제행사 참여, 지역 의료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 의료자원 연계 발판 마련 등을 추진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3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이 시민들의 공감과 만족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이번 수탁기관 모집에 역량 있는 의료기관이 참여해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가 시민의 건강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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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생겼다… 2월부터 운영 개시
서부산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생겼다… 2월부터 운영 개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강서구 명지동 소재 명지아동병원과 사하구 장림동 소재 부산더키즈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은 응급실 외에도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진료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동네 의료기관을 통한 경증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서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은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를 위해 시가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진료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대책을 추진해온 성과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현재 4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는 이번에 새로 확충한 2곳을 포함, 총 6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연제구 아이사랑병원 동래구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영도구 아이서울병원이다.
확충한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오는 2월 1일부터 평일 야간에는 기존과 변동 없이 저녁 7시까지 진료하며 대신 토·일·공휴일에는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시는 지난해 연말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 선정했으며 두 병원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1월을 준비기간으로 가진 다음, 2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 안배로 서부산권에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확충해 서부산권 시민들의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을 계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를 고려해 확충한 달빛어린이병원의 진료시간도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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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6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성료
함안군, 제36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성료
[AANEWS] 함안군은 19일 오전 10시 30분 구 함안대에서 ‘제36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장애학생들의 방학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의 자녀 돌봄 부담을 줄이는 목적으로 2004년 여름학기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는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4주간 운영했다.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수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과 안말남 함안군의원, 김승오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장애학생,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활동 영상 상영, 작품 전시, 학생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합창 공연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20여명의 장애학생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며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함안군의 지원을 받아 보건소 및 자원봉사자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보건교육, 만들기 활동, 요리수업, 숲체험, 승마 등 현장체험학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알찬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열린학교에는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가야읍남성의용소방대,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함안군지회, 함안교육지원청, 행복나눔후원회, 지역자활센터, 함안N플리마켓 등 관내 단체·기관에서 봉사 및 물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수료식에서 마련한 시간이 장애학생과 그 가족 분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열린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석주 회장은 “열린학교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체험은 발달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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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마당개·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신청하세요
함안군, 마당개·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신청하세요
[AANEWS] 함안군은 마당개과 길고양이 중성화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마당개 220마리, 길고양이 800마리의 중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실외사육견 중성화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5개월령 이상의 개로 지원금액은 암컷기준 수술비용 40만원 중 36만원, 수컷기준 수술비용 20만원 중 18만원를 지원한다.
실외사육견 소유자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일 경우 우선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길고양이 중성화대상은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자생하는 2kg이상의 길고양이며 임신·수유중인 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개체 수 조절 효과뿐만 아니라 동물등록 유도로 유기견 발생을 막고 유기견과 길고양이 소음 및 환경오염 등에 따른 주민 생활민원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지원 마릿수가 크게 늘어 유기견과 길고양이의 개체 수가 조절되기를 바라며 이번 지원으로 주민민원이 줄고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동물복지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시행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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