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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 장학생 선발 계획 발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2일 ‘2024년 거제시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179명에게 총 2억 4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고등학교 우수 장학생 21명, 대학교 입학 우수 장학생 59명,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59명, 재능나눔 장학생 40명을 선발해 각각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먼저 2월 고등학교 우수, 대학교 입학 우수 부문을 시작으로 4월에는 대학교 성적 우수, 6월에는 재능나눔의 신청 및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출신으로 품행이 단정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서 각 부문 기준의 자격 기준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고등학교 우수·대학 입학 우수는 해당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으며 대학교 성적 우수·재능나눔은 개인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시는 1997년 거제시장학기금을 설치한 이래로 누적 1,422명의 지역 학생에게 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지원을 위해 장학기금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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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LPG용기 사용가구 금속배관 교체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가 가정에서 일어나는 LP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시행법’ 제44조에 따라 주택에 설치된 LPG 사용 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배관을 의무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시는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및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수요 조사를 통해 관내 350가구에 대한 사업량을 신청했으며 사업비는 96,250천원으로 가구당 약 27만 5천원의 설치비가 소요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5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LPG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단독주택 가구로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금속배관으로 교체를 원하는 가구는 2024년 2월 23일까지 주소지 면·동 주민텐터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가스 안전사고 감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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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새해 영농 준비 시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3일 하동읍·양보면을 시작으로 1월 31일까지 2024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영농현장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자연재해 등에 대응한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고소득 특화작물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읍면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이뤄진다.
13개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딸기·배·마늘 등 11개 고소득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별 실정에 맞는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농촌진흥기관 및 민간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
읍면별 교육은 23일 하동읍 배·양보면 밤 교육에 이어 24일 금성·북천면 고추 25일 금남·진교면 마늘 26일 화개면 녹차 29일 횡천면 시설채소·옥종면 딸기 30일 고전면 벼·적량면 고사리 31일 악양면 대봉감·청암면 감 순으로 진행된다.
그 외 농업인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산업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와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려면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 재배와 농업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농업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알찬 교육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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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재해보험료 새해에는 10%만 부담하세요
가축재해보험료 새해에는 10%만 부담하세요
[AANEWS] 하동군은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 가축재해보험료 농가 부담을 25%에서 10%로 줄이고자 추가 군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축산재해보험은 국비 50%, 도비 5%, 군비 20%, 자부담 25%로 지원했으나 새해에는 군비를 전년보다 9992만원 늘어난 2억 7892만원을 확보해 농가 부담을 10%로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축재해보험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자연재해 및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손실을 보장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보험료 지원사업이다.
가축재해보험은 소·돼지·꿀벌·사슴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등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가축재해보험지원사업에 대한 농가 부담이 줄어든 만큼 많이 가입해 재해로부터 손실 보장과 안정적인 경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에서는 2023년 187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및 질병 피해로 237건 4억 8416만원의 보험금 혜택을 받았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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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
설 명절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
[AANEWS] 하동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2주 동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보급 확산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발생 시 음향장치가 작동해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를 말한다.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은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설치가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의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화재 초기 대응에 막강한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법제화 이후 소방서 차원에서 적극적인 홍보 및 지도를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고향집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만들자는 취지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적극 추진하고 관내 전광판 및 다중이용시설 영상매체, 플래카드,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박유진 소방서장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해 뜻깊은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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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를 위한 최신 무인발급기로 24시간 열린시정 가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경남 양산시는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오고 있으나, 장애인이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
그동안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민원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려고 해도 휠체어 사용자는 이용이 불편하거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어폰 제공이 되지 않아 장애인들의 민원서류 발급에 어려움이 있었고 모바일 신분증으로는 본인 확인이 어려웠다.
시는 이런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남양산역, 비즈니스센터, 동면, 물금읍, 평산동, 동면민원사무소에 최신 장비로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정보통계과 장병조 과장은 “바쁜 일과로 휴일 야간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모든 민원인들과 빠르게 소통하는 민원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2023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환경개선사업으로 발급기 내에 냉난방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서비스를 위해 콜상담센터 운영으로 휴일 및 야간에도 민원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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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맞이 행사 평가보고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지난 2024년 1월 1일 천성산 정상에서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를 보기 위해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었다.
하지만 당초 예상된 인원이 넘는 사람들이 모이는 바람에 마무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천성산 정상 일원을 성지화하고 해맞이 행사를 연례적·체계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2024년 해맞이 행사 평가보고회’를 2024년 1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시 13개 부서 및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주관단체인 통도라이온스클럽 등 유관 기관·단체 모두 모여 2024년 해맞이 행사와 관련한 심도있는 토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적된 주요 문제점으로는 통제인원 초과 현장 방문에 따른 문제 방문 차량 주차 및 통제 관련 문제, 셔틀버스 – 승용차 간 교행 문제 천성단 주위 난간 안전 문제 우천 시 행사장 일원 진흙화에 따른 문제 행사장 뒷정리 관련 문제 등이 도출됐다.
2025년 해맞이 행사에는 이러한 문제점에 맞춰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도출된 방안에 맞춰 행사를 개선해 진행할 계획이다.
행정과 이용수 과장은 “2024년 해맞이 행사로 도출된 문제점과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2025년 해맞이 행사 때는 개선해 시민들이 1월 1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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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총인구수에 외국인 포함한다.
양산시, 총인구수에 외국인 포함한다.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4년 1월 19일 오전 시청에서 국소장 티타임을 주재하며 “양산시 인구수를 주민등록 인구만이 아니라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통계를 작성, 일원화해야 한다”며 제안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치단체가 외국인 주민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실·국 등 기구설치 인구 기준에 외국인 수를 포함하는 것으로 관련 규정이 지난해 개정됐으며 양산시의 등록 외국인수도 6,948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인구수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35만명, 36만명으로 혼용해 표기되고 있던 양산시 인구를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362,070명 또는 37만명으로 일원화해 양산시 누리집 및 각종 자료에 공표 홍보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산업단지 등 지역 인프라와 물금·사송신도시, 웅상지역 대규모 아파트 공급에 따라 외국인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인구도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를 통한 다양성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산시장은 “저출산 극복과 외국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마련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살기 좋고 균형있는 양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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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표준지 공시지가 공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국토교통부는 오는 1월 25일자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공시하며 양산시 표준지는 2,786필지로 전년대비 124필지 증가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낮고 국토교통부의 2024년 현실화율 동결로 인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대비 전국평균 1.1%로 약 보합세를 유지했다.
양산시 표준지가는 전년대비 3.38%의 상승률을 보이며 전국 평균보다 2.28% 높게 나타났다.
이는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준공과 가산일반산업단지 준공예정에 따라 동면 지역의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19.48%로 급격히 상승한 것이 원인이며 그외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표준지 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각 지역 담당 감정평가법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양산시 김상근 토지정보과장은“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므로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의 균형을 잘 유지해 공정하고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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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영세 사업장의 노후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경기 침체 및 경영난으로 자체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시설별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최대 90%(국비 50%, 지방비40%)까지 지원한다.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총150억원을 들여 131개소의 노후화 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대기오염 관련 민원이 빈번했던 북정, 산막지역의 경우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 원인이었던 도장·도금·화학제품제조 업체들의 참여 유도해 19년부터 현재까지 43개소, 59억원 지원을 통해 고효율 대기방지시설 설치한 결과, 연간 민원 발생건수가 400여 건에서 280여 건으로 대폭 줄어드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는 중·소기업에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비용으로 1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악취 민원이 빈번한 산막, 유산, 어곡, 상북 소토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까지 지원할수 있는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사업에 4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단속과 규제 위주의 환경정책이 아닌 예방 차원의 적극적 환경정책이자 중소기업 경제적 지원정책으로 경제적인 부담으로 노후된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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