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4개 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의 하나로 드론, 중장비, 간호조무사, 대형면허 등 4개 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 대상자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취업 역량을 올리고자 시행하게 됐으며 특히 농업 및 산업 분야에 날로 늘어나는 기술 인력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교육을 수강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야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드론은 총 30명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중장비는 3톤 미만은 14명에게 최대 35만원, 3톤 이상은 40명에게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하며 간호조무사는 4명에게 최대 250만원, 대형면허는 30명에게 최대 70만원의 교육비 실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양군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
‘사천몰’설맞이 특별할인판매 행사 실시
‘사천몰’설맞이 특별할인판매 행사 실시
[AANEWS] 사천시가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13일간 사천몰에서 ‘2024년 사천몰 설맞이 특별할인 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특산물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사천몰을 통해 지역 대표 우수 농산물을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감, 토마토, 쌀 등 농산물을 비롯해 멸치, 오징어 등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 등 사천몰에 입점돼 있는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사천몰에 처음 가입한 신규회원 선착순 3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 쿠폰은 30% 할인 혜택과 중복해 사용할 수 있어 사천 특산물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특별할인 판매행사는 전국적으로 사천 농특산물을 알리는 것은 물론 사천몰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아 사천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전자상거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이번 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사천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물가 부담을 덜어 민생 경제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22
-
사천시,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총력
사천시,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총력
[AANEWS] 사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강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 경북 영덕군에서 경북 지역 최초의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사례가 나온지 이틀 만에 경기 파주지역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등 또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전국 가축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최근 부산에서 포획한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 감염이 한달 새 2건이나 확인되어 부산 · 울산 · 경남지역 양돈농가를 바짝 위협하고 있다.
이에 사천시는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공동방제단과 시 방역차량을 동원해 축산농가와 인접도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 방역에 나선다.
아울러 농가 방역수칙 홍보와 함께 소독약품, 야생동물 기피제 등을 배부해 지역 내 유입을 방지할 계획이다.
시는 인·물적 교류가 빈번한 설 명절을 앞두고 ASF 유입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긴급 방역조치를 위해 관련 부서·기관·단체에 발생상황 신속 전파와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전국적으로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검출지역도 확산되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2
-
㈜청호해상개발, 통영시인재육성기금 기탁
㈜청호해상개발, 통영시인재육성기금 기탁
[AANEWS] ㈜청호해상개발은 지난 19일 통영시를 찾아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거제시 일운면 소재의 ㈜청호해상개발은 바다와 주변해역, 연안어장, EEZ 등 연근해 바다에 침적된 해양폐기물 수거 및 어장 정화·정비를 통해 해양오염 개선과 어업생산기반 조성에 앞장서는 해상폐기물 수거 및 운반업체로 통영시 한산면 출신의 조정호 대표는 지난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조정호 대표는“지역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지역 인재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인재육성사업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학생들이 통영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2
-
의령군민 소속감·자부심 크고 삶 만족도 높아
의령군민 소속감·자부심 크고 삶 만족도 높아
[AANEWS] 의령군민은 지역주민으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이 크고 행복도 등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만족도는 18개 시군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의령 생활에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말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 사회조사는 도민 의식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도내 25,115명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3년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등 5개 분야 160개 항목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의령군민은 지역민으로서의 소속감이 경남에서 하동군 다음으로 두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부심과 향후 정주 의사는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도가 경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의령군민으로서의 생활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행복감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의령군은 삶의 만족도를 묻는 4가지 항목 중에서 행복도, 전반적 생활, 최근 자신의 삶 세 가지 설문 문항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주택 시설, 상하수도·도로 등 기반시설, 주차장 이용 등을 묻는 주거환경만족도 조사에서는 경남 2위를 차지했고 일자리 충분도와 소득 만족도는 경남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향후 1~2년 지역사회에 대한 전망 순위는 중위권에 위치해 각 지표의 높은 만족도를 기대감으로 상승시킬 과제를 떠안기도 했다.
의령군은 지역에 대한 소속감·자부심, 행복도 등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는 결과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의령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하는 각종 설문조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경상남도 사회조사에서 6개 복지 분야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휩쓸었고 이보다 앞서 경남도와 경남연구원이 시행한 제5기 경남 지역주민 욕구 조사에서 의령군은 경남 자치단체 중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군은 오태완 군수가 강조한 '의령 중심론'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 군수는 경남의 지리적 중심에 있는 의령군을 기능의 중심으로 혁신의 중심으로 또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해 왔다.
오 군수는 "군민들의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은 어느 뉴스보다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지표에 드러나는 성적에 걸맞게 군민 생활을 우선하는 내실 있는 정책으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년 경남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이번 조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2024-01-22
-
함양군 제18회 키스비전 연수단 귀국
함양군 제18회 키스비전 연수단 귀국
[AANEWS] 미국 미용기업 키스사 장용진 회장의 후원으로 함양군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꿈과 희망을 품게 하는 제18회 키스비전 연수단이 미국에서 9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20일 오전 함양에 도착했다.
연수단은 지난 11일 새벽 2시 함양을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미국행 비행길에 올랐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11일 오전 10시에 도착한 연수단은 1일차 키스 본사 투어를 시작으로 2일차 헤릭스 공립 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환영식, 교과수업 등에 참여하며 미국 학교생활을 체험했다.
특히 미국 학생들에게 세계 속의 함양을 알리고 K-POP, 한식 등을 소개하며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연수 3일차에는 프린스턴대학교 재학생과의 학교 투어, 4일차는 워싱턴 D.C에서 링컨기념관, 한국 참전용사 기념비, 제퍼슨 기념관, 국립자연사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찾아 문화체험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가졌다.
5일차에는 뉴욕 시티투어를 하며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월스트리트 등 세계적 명소를 방문해 보고 느끼며 견문을 넓혔다.
학생들은 장소마다 주어진 과제를 풀이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뜻깊은 연수 일정을 소화했다.
6일차에는 예일대, 하버드대 견학에 이어 7일차에는 MIT 공대 등 아이비리그 재학생과 캠퍼스 탐방을 하며 미국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경험을 쌓은 후 보스턴 시티투어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8일차 키스본사 연수원에서 장용진 회장님과 키스사 직원들이 다 참석한 가운데 환송식을 함께하며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매일 매시간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연수를 지원해 주신 장용진 회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 깊어졌다”며 “함양군의 아들딸로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학부모들과 함께 연수단 함양 도착을 직접 환영하며 “우리 학생들이 함양만이 가진 키스비전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계적 인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연수에 대한 모든 것을 후원해 주신 장용진 회장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키스사 창립자인 장용진 회장은 자신이 체험하고 배운 것들을 고향의 후학들에게 나누어서 꿈을 구체적으로 키워나가고 목표 의식을 세워서 대한민국과 세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의 꽃나무들로 클 수 있는 계기와 디딤돌이 되고자 키스비전 프로그램을 18회째 후원하고 있다.
2024-01-22
-
박진전쟁기념관, 정전협정 사진전 개최
박진전쟁기념관, 정전협정 사진전 개최
[AANEWS]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오는 3월 19일까지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사진전인 ‘미완의 평화-정전으로 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휴전 협상과 회담, 전쟁포로 송환, 한미상호방위조약 조인 등 정전협정 체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40여 점이 전시된다.
박진전쟁기념관은 이번 사진전을 위해 국가기록원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디엠제트 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물을 대여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4-01-22
-
이제는 창원 의과대학 설립 집중.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역사회 한목소리
이제는 창원 의과대학 설립 집중.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역사회 한목소리
[AANEWS] 창원특례시가 최근 창원 의과대학 설립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의 2차 목표였던 서명인 수 7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3월 범시민추진위 출범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이어진 대정부 건의와 함께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종 목표로 오는 3월까지 100만명을 설정하고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창원 의과대학 설립에 시와 경남도,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 올해 3~4월로 예상되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신설 정책 발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창원 의과대학 왜 필요하나 창원특례시는 비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의과대학이 없는 유일한 곳으로 시민들은 의료 인프라에 있어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끼고 있다.
경남도 전체를 놓고 봐서도 마찬가지다.
경남에는 현재 의대가 경상국립대 한 곳만 존재하며 정원은 76명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은 2.3명으로 전국 평균 5.9명을 훨씬 밑돌고 있다.
또 응급의학 전문의는 2.0명으로 전국 평균 4.2명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지난해 기준 인구 1,000명당 경남 의사 수는 1.75명 인 것에 반해 전국 평균은 2.22명, 서울은 3.54명으로 경남의 두 배가 넘는다.
특히 의대 정원은 19년째 동결된 반면 가파른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남은 치료가 이뤄졌다면 사망하지 않았을 사망자가 인구 10만명당 47.3명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다.
그럼에도 현재 103만 인구의 창원에는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한의대·약대 등 의료인 교육기관이 단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의대가 신설되어도 현장에서 일할 의사가 배출되려면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창원에 의대 신설은 시급한 상황이다.
의과대학 설립 지금이 적기 지역에서 의과대학 설립 목소리는 30여 년 전부터 시작됐다.
1992년 창원대에서 정원 40명의 의예과 신설을 신청했다.
1996년과 1997년에는 산업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이 전개됐고 1998년에는 지역 특성화를 내세워 산업의과대학 설립 계획을 마련해 교육부에 요청했다.
2015년에도 정원 50명의 설립 신청서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창원특례시도 지난 2010년 통합 창원시로 출범하면서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번번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과 함께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정부 부처에서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해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어 지금이 의과대학 설립 적기라고 판단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발표했던 경남지역 10대 공약에는 ‘경남 공공의료망 확충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120대 국정과제에도 ‘필수 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가 들어 있다.
현재 지역사회 분위기는 뜨거운 상황이다.
시와 경남도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도의회와 시의회에서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고 정계, 경제계, 종교계, 학부모 등 각계각층에서도 창원 의대 신설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있은 경남도민 1,01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84.4%가 창원시 의대 신설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무엇보다 70만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을 정도로 창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지역민들의 요구는 어느 때보다 높다.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노력 창원특례시의 의과대학 설립 작업은 지난해 초부터 본격화됐다.
1월 말 시청 조직 내에 ‘창원 의과대학 유치기획단’을 구성하고 세부 추진 전략과 활동 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3월 13일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제계, 의료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과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어 범시민추진위 출범식 때 시작됐던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은 5월부터 속도전에 들어가 상반기에 목표했던 30만명을 달성했다.
이어 8월부터는 70만명을 2차 목표로 삼아 참여 대상도 경남도민으로 확대했다.
최근 2차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시는 오는 3월까지 100만명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공론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도 3월 27일과 11월 1일 두 차례 열었다.
5명의 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한 토론회에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선 창원에 의대 설립이 절실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10월 19일에 있은 정부의 ‘지역 필수 의료인력 확충’ 발표에 대응해 경남도와 시는 비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창원특례시에 100명 이상 정원 규모의 의대 신설을 정부에 요구한 상황이다.
향후 계획 시는 최종 목표인 서명인 수 100만명이 달성되면 서명지를 청원서와 함께 정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캠페인 전개, 중앙정부·국회 방문 건의, 설립 촉구 및 홍보를 위한 기자회견, 의과대학 설립 기원 행사, 릴레이 1인시위 등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신설 정책이 확정될 때까지 전사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부족한 의료인력과 인프라로 인해 매년 20만명의 환자가 경남에서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는 현실에서 문제 해결의 유일한 답은 창원 의과대학 설립”이라며 “의과대학을 설립함으로써 지역 의료수준을 높이고 지역 인재 유출방지와 외부 우수 인재를 유입하고 의료·바이오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2
-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한걸음 함께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한걸음 함께해요
[AANEWS] 고성군은 1월 20일 어깨동무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읍 보건지소 주변 골목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용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취지의 환경 활동이다.
이날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봉사자들에게 장갑, 생분해 비닐 등의 꾸러미를 지원했으며 참여한 봉사자들은 모바일 데이터 플로깅 사이트를 이용해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공공 데이터로 등록하기도 했다.
활동에 참여한 어깨동무봉사단의 김민경 봉사자는 “우리 동네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활동을 통해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온기 덕분에 따뜻하다”며 “2024년에도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2
-
진주시,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1차 모집
진주시,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1차 모집
[AANEWS] 진주시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인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605명을 1차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을 지원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다.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사업 모집인원은 작년 500여명에서 605명으로 수혜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예산은 14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이용 기간은 3월 4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이며 아동분야 아동청소년심리사업 등 5개 사업 성인분야 정신건강 토탈케어 등 3개 사업 노인·장애인분야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등 3개 사업 등 총 11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올해 7월 중 이용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비스 내용을 확인 후 제출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발굴과 제공으로 사회 참여 지원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사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