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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추진
고성군,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방사능 검사는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검사 대상 품목은 △멸치 △오징어 △명태 △새우 △고등어 △삼치 △쭈꾸미 △게 △가자미 △바지락 △낙지 △장어 △아귀 △미역 △다시마 등 학교급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수산물 15종이다.검사항목은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며 전문 분석기관을 통해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은 원전 사고 등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할 때 대표적으로 검사하는 핵종으로 수산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주요 검사 항목이다.특히 학교급식 공급 전 단계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해 식재료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식재료만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또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함께 공급업체 위생관리, 원산지 표시, 냉장·냉동 보관상태 등 식재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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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으로 잇는 건강과 화합, 제22회 고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무리
셔틀콕으로 잇는 건강과 화합, 제22회 고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1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2회 고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배드민턴 동호인 100여명을 비롯해 창원향우회와 부산향우회 소속 동호인 10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배드민턴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점심 식사와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선수와 향우회원, 동호인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또한,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뿐만 아니라 창원·부산향우회 회원들이 함께 참가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됐으며 생활체육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고성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해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으며 참가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기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과 출향 향우회원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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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고성군 보건소,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한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지난 7월 9일 동해면, 7월 10일 영오면 경로당 각 5개소에서 진행됐으며 총 144명의 어르신이 검진에 참여했다.결핵 검진은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 간 원격 판독으로 진행됐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했다.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손수건과 진드기 기피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을 배부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고성군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0일에는 연암노인복지센터, 공공실버주택, 고성동외주공아파트를 방문해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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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커뮤니티도서관 ‘우리 마을 사람책 만나기’ 성료
함양 유림면 커뮤니티도서관 ‘우리 마을 사람책 만나기’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유림초등학교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삼삼오오 행복마을학교와 유림 커뮤니티 도서관은 지난 11일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마을 사람책 만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이 자신의 재능과 삶의 경험을 직접 들려주는 ‘사람책’형식으로 진행됐다.책을 읽는 것을 넘어 사람의 삶을 직접 듣고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사람책으로 나선 대치마을 박지원 씨는 오카리나와 팬플룻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과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특히 오카리나를 배우고 있는 유림초등학교 학생들과 즉석 합주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은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유림면 유일의 여성 이장인 옥동마을 강화순 씨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작은 유리 용기 안에 흙과 다육식물, 색모래 등을 담아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며 식물의 성장 과정과 자연의 순환 원리를 배웠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최광현 유림면장은 “우리 마을 곳곳에는 저마다의 삶과 재능을 품고 살아가는 소중한 사람들이 많다”며 “사람책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배우며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다양한 마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삼오오 행복마을학교와 유림 커뮤니티 도서관은 올해 ‘맛있는 김밥, 고소한 도서관’, ‘봄동 비빔밥 만들기’, ‘떡메치기’등 다양한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 배움터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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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하반기 인사이동 후 첫 이장회의 개최
초계면, 하반기 인사이동 후 첫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통 우선 행정 실현 다짐 - 합천군 초계면은 13일 면사무소에서 김주보 초계면장이 부임 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김주보 면장은 지난 7월 6일 자 인사발령으로 초계면장에 부임했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는 각 마을 이장과 관계 기관장 등이 참석해 군정 주요 시책과 면정 현안,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재난예방 활동,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당면 행정사항 등을 전달하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김주보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계면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이장님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고 덧붙여 극심한 폭염에 야외 작업이나 밭일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초계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회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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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폭염 대비 취약 정신질환자 건강관리 강화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폭염 대비 취약 정신질환자 건강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등록 대상자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활동을 실시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이 7월 13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지난주 프로그램 운영 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교육 영상을 상영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이 담긴 안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사례 관리 등록 대상자에게는 개별 상담과 가정방문을 통해 폭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내 전단과 쿨토시를 전달하는 한편 여름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며 폭염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고온 환경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활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를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례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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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2026년 벼 병해충 1차 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남상면, 2026년 벼 병해충 1차 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5개 마을, 410농가가 재배하는 325ha의 벼 재배농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1차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했다.이번 항공방제는 대형 드론 5대를 투입해 벼 생육기에 주로 발생하는 멸구류, 이화명나방 등 해충과 깨씨무늬병,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을 적기에 방제하기 위해 추진됐다.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는 넓은 면적에 약제를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과가 우수하다.또한 거창군은 무인항공기 대행료를 지원해 농업인의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남상면은 방제에 앞서 인근 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으며 이른 새벽 시간에 집중적으로 실시했다.농약 비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고도 비행을 실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방제를 추진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벼 생육을 도모하겠다”며 “오는 2차 항공방제도 차질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매년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상토 및 상자모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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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찾아 세대공감 봉사활동
경로당 찾아 세대공감 봉사활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청년봉사단은 지난 11일 지역 4개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년봉사단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맞이 부채 만들기, 치매예방 건강퀴즈 등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경남도 청년봉사단이 연합 활동으로 참여해 도내 청년 간 교류와 자원봉사 정보 공유의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김해시 청년봉사단은 환경, 세대공감,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활동을 청년들이 기획해 지역사회와 세대를 잇는 자원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 스스로 지역사회의 필요를 고민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이 김해시청년봉사단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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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사회복지관, ‘하트배달 대작전’ 폭염예방 캠페인 실시
구산사회복지관, ‘하트배달 대작전’ 폭염예방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구산1주공아파트 일원에서 청소년 주도 안부확인 및 안전지원사업 하트배달 대작전의 일환으로 폭염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지역주민과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폭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주민들에게 폭염예방 물품과 홍보물을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또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구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트배달 대작전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전과 돌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세대공감 형성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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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국인주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 캠페인 개최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국인주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 캠페인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국인복지분과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주민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이 올바른 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혼합배출과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외국인 주민 스스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다가치 담기’ 사업의 일환이다.협의체는 지난 12일 미얀마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황금빛살축구대회’현장을 찾아 맞춤형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과 분리수거 방법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퀴즈를 통해 복잡한 분리배출 기준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오미숙 외국인복지분과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생활 기초질서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가치’살기 좋은 김해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외국인 밀집지역, 외국인 복지 기관 및 시설, 지역축제 장소 등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