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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월 ‘가정의 달’ 맞이 문화·복지·돌봄 정책 패키지 추진
어린이집보육교사보육현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문화·복지·돌봄’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돌봄 지원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춰 경남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온 가족이 체감하는 ‘가족 중심’문화행사 개최도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앞서 지난 2일 도청 잔디 광장에서 제 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오후 6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정의 달 맞이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도내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함께 웃는 가족, 더 행복한 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사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화목하고 단란한 모습으로 행복을 실천해 온 도내 10가족에게는 ‘행복한 가족상’을, 가족정책 추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우리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손주 돌봄까지, 경남이 함께 키우는 가족 돌봄 실현도는 양육의 질을 높이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경남형 맞춤 복지 시책을 중점 추진해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고민인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경남형 돌봄’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우선 손주돌봄수당 지원 강화를 통해 맞벌이가정이나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서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영아 수에 따라 월 2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익숙한 가족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부모의 돌봄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함으로써 가족 내 세대 간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적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중위소득 200%이하 가구에 연 960시간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이를 중위소득 250%이하로 완화하고 지원 시간도 한부모·조손가정 등에는 기존 대비 120시간 늘려 연 1,080시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완성해 나간다.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는 ‘틈새 돌봄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초등학생 돌봄도 강화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의 야간연장돌봄 시간을 최대 24시까지 연장하고 맞벌이 부부의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긴급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 부모의 아이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등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경남도는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0 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은 덜고 돌봄의 질은 높이는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양육비 부담은 덜고 영양은 채우고…출산 가정 체감형 지원 확대도내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재료비 등 학부모가 부담하는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3~5 세에서 2~5 세로 확대한다. 도내 거주하는외국인 가정의 영유아 보육료 지원도 기존 3~5 세에서 0~5 세 전체 영유아로 확대해 보육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생후 5~12개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추진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올해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했다.지원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으로 자부담 6만원 결제 시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보육교사 업무는 줄이고 권익은 높이는 ‘돌봄에 전념하는 환경’조성도는 보육 현장의 핵심 과제인‘어린이집 0 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현행 0 세반 정원을 3명에서 2명으로 조정하는 어린이집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교사 1명당 보육 아동 수를 줄여 밀도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경남도는 정원을 조정한 시설에 대해△인건비 지원 시설은 교사 인건비의 80%를, △인건비 미지원 시설은 아동 1 인당 월 47만 4천 원의 개선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아기 애착 형성을 돕고 교사가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사각지대 없는 공공 보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보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들이 돌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공제’를 본격 시행해 보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이번 지원책의 핵심은 정당한 보육 활동 중에 발생한 업무상 과실로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보육교직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있다. 우선 형사방어비용을 수사 단계에서 1 인당 500만원, 재판 단계별로 5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보상한다. 심리지원비용도 지원한다. △수사 단계 100만원, △재판 단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올해 7월부터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대상에 어린이집 원장을 신규로 포함하고 정부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처우개선비도 일부 증액을 통해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와 돌봄 및 보육 정책들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부터 외국인 가정까지 경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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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숨은 매력, 매달 소개한다
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월 추천 홍보 소재를 선정․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을 새롭게 추진하고 첫 번째로 콘텐츠로‘5월 경남픽’을 선정했다.‘월간 경남픽’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인 시군과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홍보 소재를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경남도는 추천받은 소재 가운데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산물, 음식, 핫플레이스, 섬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매월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소재는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블로그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각도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이번‘5월의 경남픽’에는△바다 향을 진하게 담은 봄철 별미인 창원 미더덕, △거제에서 재배한 아열대 농산물을 활용한 거제 정글빵, △고박경리 선생 탄생 100 주년과 함께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재개관한 통영 박경리기념관, △대봉산 철쭉을 감상하며 짚라인, 모노레일을 즐길 수 있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1 박 3 식’ 으로 알려진 힐링과 미식의 섬 거제 이수도가 선정됐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월간 경남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실용적인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매달 새롭게 선정되는 월간 경남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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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캐스탑현장방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제조업과 수출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업 현장의 위기감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이 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이어 5월에도 도내 주요 기업들을 찾아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특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해외원자재 구입 대금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 올해 1·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상반기보다 2,800억원 증액된 총 8,5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이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영 위기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이다.또한, 도내 대중동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 3월 1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자금을 편성해 현재까지 13개사에 62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남은 자금 역시 소진 시까지 중단 없이 지원해 기업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수출기업의 고민인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수출 실적 5천만 불 이하 도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외 운송비와 하역·창고비 등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하며 특히 미국·중동 지역 수출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한다.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 운영과‘경남기업 119’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대응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도내 주력산업 현장의 고충이 커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도내 기업경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200억원 규모의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받는다. 이번 특별자금은 당초 하반기 배정 예정이었던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200억원을 2분기로 앞당겨 편성한 것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도의 의지가 반영됐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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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로 스포츠와 관광을 한 번에” 프로스포츠 관람객 대상 관광기념품 할인 프로모션 진행
경남관광기념품점프로스포츠연계할인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도내 프로스포츠 팬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경남관광재단은 12월 31일까지 경남FC·NC다이노스와 협력해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전 상품을 10%할인하는 ‘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는 경남의 프로스포츠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관광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은 경남FC와NC다이노스홈경기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창원컨벤션센터 1 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을 방문해 매장 내 전 상품을 1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경기 관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적용되므로 홈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이후 재방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경남도 캐릭터 ‘벼리’, 진주시 캐릭터 ‘하모’등 시군 대표 캐릭터 굿즈부터 경남 18개 시군의 개성을 담은 전통주·이색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 등 총 1,132 종의 관광기념품이 판매되고 있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이 스포츠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지역 관광 소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81만명이 찾는 경남FC와NC다이노스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재단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구단 연계 한정판 로컬 굿즈 개발과 국내외 관광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할인 프로모션이 스포츠 팬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단별 홈경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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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5월 문화가 있는 날, ‘우주 매직쇼’ 공연 개최
함양군 5월 문화가 있는 날, ‘우주 매직쇼’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주 매직쇼’를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마술과 접목해 선보이는 체험형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마술과 우주 교육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우주에 관한 관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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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합천 왕후시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300송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가족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달부터 정성껏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고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살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 적적한 마음이 있었는데 직접 만든 꽃을 받으니 자녀들을 만난 듯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가 만든 꽃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아이들에게도 효의 가치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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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합천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새마을지도자합천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합천군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와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서로 공경하고 섬기는 효 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효 편지쓰기 운동은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다문화 주부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편지지와 봉투를 배부하며 효 편지쓰기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5월 6일에는 합천군가족센터 한글교실에 참여 중인 다문화여성 10명과 함께 멀리 떨어져 지내는 고향의 부모님과 한국의 시부모님께 효 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에 대한 감사와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응원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으며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도 효 편지쓰기 운동에 동참하고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선숙 군부녀회장은 “부모를 공경하는 아름다운 마음가짐과 가정의 소중함을 배우며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길 바란다”며 “효는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가치인 만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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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 실시
덕곡면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7일 고령군과 경계 지역인 놋정재 일원에서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환경미화종사원과 환경 관련 공공근로자,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공한지 등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덕곡면은 앞으로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적발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정상준 덕곡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신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불법투기 예방활동, 집중 순찰과 단속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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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고유가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가조면, 고유가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1차 고유가피해지원금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방문 신청은 복민노인요양원과 베푸는 공동체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마을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면장과 마을 이장, 담당 공무원이 함께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 접수와 카드 배부를 지원했다.특히 고령 및 거동 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카드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추진되는 고유가피해지원금 2차 지원 역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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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은행나무 연극반’, 어버이날 맞아 지역사회공헌활동 펼쳐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은행나무 연극반’, 어버이날 맞아 지역사회공헌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로 구성된 ‘은행나무 연극반’ 이 거창읍 운정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극 공연 ‘흥부놀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았으며 연극 경험이 전혀 없던 주민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함께 보여줘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연극반은 지난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운영된 동아리 활동에서 시작됐다.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바탕으로 후속모임으로 이어졌으며 약 7개월간의 연습 끝에 지난해 12월 ‘가즈아 흥부놀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참여자들은 연습 과정에서 대사 암기와 발성, 무대 동선 등을 익히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왔으며 무대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도 높여왔다.흥부 역할을 맡은 한 주민은 “함께 연습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지역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도 커졌다”고 말했다.신말순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눈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교육·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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