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35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북면은 경로당 내 에어컨과 선풍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 이상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올여름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북면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대상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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