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등록 대상자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이 7월 13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지난주 프로그램 운영 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교육 영상을 상영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이 담긴 안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사례 관리 등록 대상자에게는 개별 상담과 가정방문을 통해 폭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내 전단과 쿨토시를 전달하는 한편 여름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며 폭염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활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를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례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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