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으로 잇는 건강과 화합, 제22회 고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무리

관내 동호인과 창원·부산 향우회원 등 200여 명 참가…

김성훈 기자
2026-07-13 14:10:21




셔틀콕으로 잇는 건강과 화합, 제22회 고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1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2회 고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배드민턴 동호인 100여명을 비롯해 창원향우회와 부산향우회 소속 동호인 10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배드민턴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점심 식사와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선수와 향우회원, 동호인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뿐만 아니라 창원·부산향우회 회원들이 함께 참가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됐으며 생활체육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고성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해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으며 참가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기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과 출향 향우회원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