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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 10주년 성과평가회’ 개최
‘부산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 10주년 성과평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 3층에서 ‘부산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 10주년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회는 2013년도 첫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10주년을 맞이한 안심마을 조성사업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10년간 사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구·군 공무원, 부산경찰청, 경찰서 시 자치경찰위원회, 셉테드 전문가, 우리동네 디자이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평가회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의 10년간 추진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및 개선점 공유 △2025년도 사업계획 발표 △질의 및 의견논의 등이 진행됐다.
시는 지난 10년간 안심마을 35곳을 조성했으며 조성 완료된 사업의 시설물은 구·군으로 이관해 관리 중이다.
이번 성과평가회 개최 전 기조성 대상지 선별 점검을 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토의와 사후관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올해 총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월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디자인용역 실시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공모를 통해 3곳이 선정됐으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 주거취약지역, 안심통학로 조성 등 사업대상지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이 추진하는 범죄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구·군 경찰서 등 관련 사업담당자와 셉테드 전문가들로부터 △기관별 협조체계 구축 △시너지 창출사업 발굴 등 사업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치안리빙랩사업과 △부산경찰청의 빈집밀집지역 셉테드 사업을 소개하고 관련기관과 시민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각 기관의 역할을 구분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유사·중복사업 등을 재검토하고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단순 안전 시설물이 아닌 사업의 차별화를 주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의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시가 안심마을 조성사업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 지 10주년이 됐다.
사업의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그간 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날 성과평가회에서 주신 의견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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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 공모 선정… '페스티벌 시월' 중 북항에서 드론라이트쇼 펼쳐
부산시,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 공모 선정… '페스티벌 시월' 중 북항에서 드론라이트쇼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의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서 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5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가 제안한 사업은 올해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인 9월 말, 세계적 해양관광 상징으로 변모 중인 북항에서 드론 활용의 융복합을 주제로 '북항 국제해상드론라이트쇼 경연대회'를 펼친다는 내용이다.
‘북항 국제해상드론라이트쇼 경연대회’는 △드론과 케이팝의 합동 연출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개최되는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세계적 공연 기획자들의 드론 연출 예술성에 관한 심사 △‘아시아창업엑스포’를 활용한 대회 참여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연계 등, 평가 위원들에게 타 지자체의 사업과는 다른 부산만의 차별성을 제시하며 사업의 미래 발전 가능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기술적으로도 기존 드론라이트쇼에서 선보이는 군집 형태의 소형 드론이 아닌, 중형, 수상, 불꽃 등 다른 유형의 드론을 융합해 해상과 상공에서 다채롭게 연출하는 방안을 제시해 문화 관광 분야에서 드론 활용 영역을 확장하는 방안을 제시한 점 또한 이번 선정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는 중국, 베트남, 미국, 일본의 드론 라이트쇼 연출기업을 초청해 북항 친수공원에서 경연대회를 열고 사업 공동 참여사인 '㈜파블로항공'은 대회 전야 행사로 케이팝 공연과 연계한 이색 다기종 융복합 해상 라이트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세계적 해양관광 상징인 북항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광안리 '부산불꽃축제'처럼 북항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 구상 단계부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드론라이트쇼 개최로 그간 해운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페스티벌 시월’ 이 북항 등 원도심으로 그 중심축을 옮기며 부산 전역으로 축제 효과를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최근 '페스티벌 시월' 브랜드를 활용해 시월 개최 기간 내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번 국토부의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자 선정에서도 시월 브랜드의 강점이 주된 요인이었다.
향후 열린 플랫폼으로서 '페스티벌 시월'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북항 국제해상드론라이트쇼 경연대회'가 북항과 '페스티벌 시월'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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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디지털 치의학 중심도시로”… ‘2025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의학 기업의 판로를 개척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를 통해 지역 치의학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주최하고 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비덱스'는 치의학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치과기자재 전시회'와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대표적인 치의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지역 주요 치과기자재 업체 및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등을 전시·홍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첫 개최 이후 매년 참가기업 수가 증가하고 그 범위도 해외로 확장돼 국제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에서는 관련 기업 88개 사가 참여해 디지털 치과진료 장비 및 진료 시스템 등 최신 치의학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홍보하고 각종 홍보를 통해 기업 대 기업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치과진료 기술 및 필수 의료윤리 등 19개 주제로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몽골·대만 등 7개국 50여명의 해외참가자가 참석해 세계적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지역 영세 치과기자재 업체들을 위한 공동홍보관을 조성해 지역 영세 사업자들의 제품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치과기자재 공동홍보관에 들어설 지역의 영세 치과기자재 업체를 모집해 공간 운영과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예비 치의학 종사자들의 취업 안내 공간을 운영해 구직 상담 전용 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회 첫날인 내일 오후 4시, 부산이 치의학 중심도시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고자 결의와 다짐을 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행사가 본격 시작된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부산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부산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의학 연구의 중요성과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지역사회와 국가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부산이 최적의 유치 후보지임을 강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내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최·주관기관 관계자, 업계 대표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전시장 순람 △개막 축하 공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전국에서도 부산은 치의학 기업이 집적해 있고 지역 대학에 치의학 관련 학과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치의학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한 도시다”며 “앞으로도 치의학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부산이 디지털 치의학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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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첫 통합공고 시행… 참여기업 본격 모집
‘2025년 부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첫 통합공고 시행… 참여기업 본격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혁신역량 강화로 역동하는 '글로벌 창업도시 부산'을 만든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24일까지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2025년 부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첫 통합공고를 시행해, 참여 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별도 추진하던 방식을 개선해 올해 처음으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함께 공고한다.
시는 올해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출범으로 창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해 총괄적·통합적 지원을 하며 '4에스' 프로그램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해 사업 효율성을 향상하고 우수기업 상위단계 지원으로 단계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성장단계별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4에스’ 프로그램은 △[프리 스테이지]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창업온 패키지’ △[셋-업 스테이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예비창업 패키지’ △[빌드-업 스테이지] 3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한 종합 보육을 지원하는 ‘초기창업 패키지’ △[스케일-업 스테이지] 업력 7년 이내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확장에 필요한 심층 지원 프로그램인 ‘창업도약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창업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창업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창업온 패키지'를 신설하고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부산 창업온 패키지’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 진단부터 분야별 전문가 자문, 창업 교육, 투자자 및 지역 창업가와 교류 지원 등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부산창업포털 또는 오프라인 창업카페)에서 공고 기간과 상관없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부산 예비창업 패키지’는 부산 소재 예비창업자 50명을 선발해, 1인 최대 2천만원까지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기업 역량강화 교육, 교류 지원. 우수기업 평가를 통한 창투원 후속 사업인 ‘초기창업 패키지’ 등을 연계 지원한다.
또한, '초기창업 패키지'에는 지원 대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확대하며 '도약 패키지'는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창업 극초기부터 거대 신생 기업으로의 도약까지 연결성 강화를 통한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한다.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신생기업 ‘부산 초기창업 패키지’는 부산 소재 업력 3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초기창업기업 40개 사와 재창업기업 10개 사 등 50개 사를 선발한다.
사업화자금 최고 5천5백만원, 입주공간 무상 지원, 기업기초역량진단 등 종합적인 보육으로 초기창업기업의 성공적 사업 안착을 지원하며 우수기업은 평가를 통해 후속 사업인 ‘창업도약 패키지’를 연계 지원한다.
‘부산 창업도약 패키지’는 부산 소재 업력 3년 이상 7년 미만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선발 규모는 20개 사 내외로 사업화자금 최대 5천만원, 기업진단, 비즈니스모델 점검, 기술이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공고는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업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창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신생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신생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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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과 손잡고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주민이 체감하며 실효성 있는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지역 일자리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이 사업은 구·군과 일자리 관련 비영리법인·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연계 일자리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일반 일자리사업과 장노년 일자리사업 2개 분야로 나눠 교육훈련, 창업·창직, 취업연계 등 취업취약계층 지원 일자리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구·군에서 신청한 24개의 응모사업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개 구·군의 13개 사업을 선정하고 이들 사업에 총 7억4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으로는 △중구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 △동래구 '온 돌봄특화 전문가 양성',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 △남구 '탄소중립 대응 생산·품질관리 실무자 양성' △북구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 △해운대구 '마이스 컨벤션기획자 양성', '부산 펫크리에이터 창업' △연제구 '발달장애인 치유농업전문가 양성', '액티브 시니어 환경관리전문가 양성' △사상구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 '사상형 소부장산업 공조냉동 기술인력 양성' △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기장군 '인공지능 도시형 스마트팜 인력 양성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구·군은 총 350여명의 취업 또는 창업을 목표로 선정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이와 함께 취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훈련과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 서비스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공모 분야를 확대해 장노년 일자리사업 6개를 선정하고 전체 예산의 절반인 3억 7천만여 원을 투입해 지역의 50세 이상 장노년층 고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사상구는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 공조냉동 기술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사상구 산업단지 구인난과 인력 부조화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
△수영구는 숙박업소 등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 특성에 발맞춰 객실관리사, 플라워키퍼 등 호텔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교육훈련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지역 장노년층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장노년 일자리사업 외에도 △중구가 직접 추진하는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 △남구와 한국품질재단 부산경남지역본부의 제조산업 생산·품질관리 실무자 양성 △해운대구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의 마이스 컨벤션 기획자 양성 등의 일반 일자리사업을 통해 구인난 업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 도움을 제공할한다.
한편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해당 구·군 일자리 담당부서나 사업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주민의 체감도가 높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는 공모 분야를 확대해 장노년을 위한 일자리사업도 추진함으로써 기업과 구직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공해 일자리와 여가, 문화가 있는 시민의 삶,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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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로당 환경개선·활성화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이달부터 두 달간 관내 경로당 및 실버공동체 37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회·경제적 여건이 향상되는 미래의 노인 세대에게도 경로당이 단순 장소 제공이 아닌 활기찬 여가생활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과 운영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실태 조사에 나선다.
경로당 시설·설비와 운영실태 점검, 이용노인 현황과 건의사항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나은 환경 조성 및 어르신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읍면 담당공무원이 전체 경로당을 방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실태조사 시에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보조금 집행·정산 교육을 병행해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60대부터 90대 이후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적합하도록 경로당 내·외부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강화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전자제품과 냉난방기의 노후화·고장 여부를 점검해 순차적으로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보장을 위해 올해 총 76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각종 복지시설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여가·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시설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군이 되도록 다양한 군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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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진행
거창군,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운영 중인 ‘거창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의 올해 첫 교육을 6일 체육시설사업소 기간제근로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교육은 지역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성평등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시행 중이다.
거창군이 주관하며 군 내 다양한 집단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김현숙 거창상담지원센터소장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선택, 양성평등’을 주제로 양성평등의 개념, 성역할 고정관념과 평등의 연관성 등을 강의했다.
또한 근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 사례를 분석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의 성평등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지역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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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계포유사업으로 인구소멸 위기 극복한다
함양군, 사계포유사업으로 인구소멸 위기 극복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선도적인 ‘함양 사계포유’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 도시민 인구 유입, 지역 활력 제고 등을 이끌어내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
함양군은 지방소멸 위험지수 5등급 지역으로 전국 농촌 지역 중 소멸위험도가 가장 높은 하위 등급에 속한다.
고령인구와 출생률, 재정 여건 등 관련 지표에서도 경남 18개 시군 중 인구 감소 지역으로 최하위에 분류된다.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 감소와 저출산율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지만, 위기에 대응하지 않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다른 지자체들도 같은 고민을 안고 있지만, 확실한 대책과 해결책을 찾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함양군은 인구 증가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현 인구 유지나 인구 감소 최소화를 위한 방법으로 도시민 체류 인구 및 농촌자원을 활용한 생활 인구 확보에 정책과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사계포유’ 사업도 같은 이유로 함양군이 추진하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 사업이다.
‘함양사계 포유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이도 향촌 유도와 체류 및 생활 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담겨 있다.
사계포유 사업은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일원에 도시민의 주거와 힐링,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복합생활문화거점 사업으로 지난 2023년 11월 ‘경남 활력온’ 공모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4년 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같은 해 8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하고 현재는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사업규모는 10만㎡ 내외의 부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190여억원을 투입해 주거형 렌탈 하우스 24동과 항노화 스마트 팜, 에코 복합 캠핑 존 등을 조성한다.
또 마을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시민 맞춤형 힐링과 체류,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26년 상반기에 사업을 착공해 27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양군은 사업 진행 중 일부 주민의 반발이 있지만 주민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을 설득하고 행정절차 진행 시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향후 사계포유 사업은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해 도시민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 생활 인구 확대 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실질적 성과를 내는 효자 사업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빈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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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개최
고성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6일 고성군 산림조합 내 나무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함께 산불예방캠페인을 병행해서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2010년 중단 이후 15년 만에 고성군과 산림조합이 각각 1만천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묘목을 구입하고 함께 준비하게 되어 그 의미가 각별한 행사였다.
행사 당일 참여 군민에게는 대봉감, 대추단감 2,600여주를 1인당 2주씩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나누어 주고 산불전문진화대원 30여명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산불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장이 됐다.
해당 수종은 지난 1월 군민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1위, 2위를 해당한 수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험을 통한 산림가꾸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성장날에 맞추고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버스터미널과 연접한 고성군 산림조합에서 개최했으며 버스터미널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게 협의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이 원하는 나무를 지급함으로써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나아가 탄소중립을 실천해 녹색고성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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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추경 999억원 증액한 1조7964억원 편성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999억원 증가한 1조 7,964억원으로 편성해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776억원 증가한 1조6,046억원, 특별회계는 223억원 증가한 1,91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 건전재정 기조유지에 따라 필수적인 사업위주로 편성했고 이 중에서도 웅상 지역 사업비를 집중 편성해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주진불빛공원 조성 30억원 △회야강변 빛 line 및 교량 하부 문화 역사 공간 조성 16억원 △회야강변 도로 확폭 및 문화공간 조성사업 3억 5천만원 등이다.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산수목원 조성을 위한 보상비 35억원을 편성해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명동과 소주동 일원 2개 도시계획도로에 공사비와 보상비 등 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동부 양산의 교통망 확충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2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신규·특화시책 발굴을 통해 논의된 33개 사업 중 우선 추진 가능한 11개 사업에 14억원의 예산을 편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책사업을 발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초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 중 즉시 추진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는 10개 사업에 13억원을 편성해 주민 불편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이밖에도 사송복합커뮤니티 건립공사 38억원, 춘추공원 조성 24억원, 영대교 및 구름다리 일원 경관조명 개선사업 24억원, 공단진입도로 확포장공사 30억원, 양산도시철도 건설 60억원 등 시민편익 증진과 사회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계속사업도 차질없이 편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