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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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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소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 총력
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소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전국체전에 대비 소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을 위한 백신 일제 접종을 조기에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로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체전 전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소 럼피스킨병은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과 피부 결절 등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해 10월 서산에서 처음 감염이 확인된 뒤 전국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접종 일정은 8월 4개월령 송아지 사육 324농가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진행하고 9월부터 체전 전까지는 전체 소 사육 644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 7명을 동원해 일제 접종을 진행한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선수단, 방문객 증가로 럼피스킨병 발생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가는 경각심을 가지고 축사 내·외부 물웅덩이 제거, 끈끈이 트랩 설치 등으로 매개곤충 서식 밀도를 낮추고 주기적인 청소·세척·소독으로 농장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한편 소의 전신에 울퉁불퉁한 혹덩어리, 고열, 유량 감소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작년 11월 소 사육 676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 4개월령 송아지 사육 294농가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실시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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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건강도시 캠페인 추진
김해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건강도시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협력해 KHCP의 공동정책인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건강도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건강도시 김해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Less, But Better 줄일수록 좋은 그린 ACTION’이라는 슬로건 하에 오는 8월 23일까지 휴가철 에너지 절약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해시 워크온 커뮤니티에 신규 가입 후 탄소중립 과제를 실천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8월의 탄소중립 과제로는 △야외 활동 시 양산 사용 및 실내 온도 1℃ 올리기 △텀블러 사용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대중교통 또는 친환경 자동차 이용하기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가 제시됐다.
이 중 1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참여 결과를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친환경 주방용품이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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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벼 병해충 합동예찰 실시
남해군, 벼 병해충 합동예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경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관내 벼 비래해충 주요 발생 지역에서 예찰을 실시했다.
합동 예찰 결과, 남해읍 봉성과 이동면 난음에서 멸구류와 혹명나방이, 이동면 석평에서는 세균성벼알마름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밖에 일부 지역에서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확인됐다.
이에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자가 예찰을 통한 초기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벼 병해충 발생 최소화를 위해 항공방제 대행료 지원과 병해충 방제 약제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차 항공방제는 8월 6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3차 항공방제는 8월 9일부터 상주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병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항공방제를 했던 논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자기 논을 수시로 관찰해 성충이 발견되는 즉시 전용약제를 살포해 주어야 한다”며 “발생 상황을 지켜본 다음 해충이 잡히지 않으면 한 번 더 방제를 해야 하고 특히 벼멸구의 경우 방제할 때 볏대 아래쪽까지 약제가 내려가도록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벼 병해충 발생 억제 및 벼 쓰러짐 예방을 위해 논물 걸러 대기를 꼭 실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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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죽방렴 물총놀이터’ 성료
‘남해 죽방렴 물총놀이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삼동면 지족어촌관광단지 내 광장에서 ‘남해 죽방렴 물총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족어촌관광단지를 사계절 내내 즐겨 찾는 지역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지족어촌관광단지 사계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행사 현장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및 학부모 250명이 참여해 물총놀이, DJ와 함께하는 물총댄스쇼, 물풍선 받기, 창과 방패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겁고 시원하게 여름을 만끽했다.
남해읍에 거주하는 행사 참가자는 “바쁜 부모 대신 손주를 데리고 왔는데 손주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도 쏘고 춤도 추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며 “다음에도 또 이런 행사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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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8월 정기회의 개최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8월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2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최일기 지회장을 비롯해 읍면 이장 단장 10명, 그리고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정기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이 보고됐고 매력마을만들기 프로젝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등 군정 현안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각 읍면의 애로사항에 대한 건의도 이루어졌다.
최일기 지회장은 “무더운 여름 바쁜 일정 가운데 읍면 단장님들께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면서 이장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장 단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된 만큼 행정과 협력에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도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의 대소사를 돌보시느라 애쓰시는 단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의회와 집행부간의 협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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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2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 상반기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 및 하반기 활동 계획 △하반기 주민자치회 추진계획 △읍면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등이 논의됐다.
권대진 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도농 상생 교류 추진 등 남해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 피해 예방 활동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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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부산시, ‘제12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광안리 해수욕장 등에서 ‘제12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국제해양레저위크’는 해양레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해양레저체험 △해양산업발전연구 △해양레저 대회 △광안리해수욕장 내 키마비치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0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제2회 부산시장배 패들보드대회'를 시작으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사진 촬영 구역, 체험 공간 등 관광객들의 휴식과 즐길 공간으로 키마비치 행사 구역을 만나볼 수 있다.
작년에 신설된 ‘부산시장배 패들보드대회’는 ‘저학년부’, ‘고학년부’ 그리고 나이 국적 제한 없는 ‘오픈부’로 나눠, 대회 입상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거리) 및 장거리) 시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말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레저 체험행사는 총 5곳에서 진행된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패들보드, 제트보드, 동력, 워터플레이그라운드, 카약·레프팅이,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서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해운대리버크로즈에서는 크루즈투어를,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는 요트투어를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체험행사는 ‘바다야놀자’ 앱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키마 위크 2024’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국제해양레저위크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에게 해양 레저 활동을 알리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레저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기획해 해양레저 관광 대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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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다 디지털체험존 운영 및 전국 최초 국민건강보험 교육용 프로그램 개발·교육 실시
부산시, 전국 최다 디지털체험존 운영 및 전국 최초 국민건강보험 교육용 프로그램 개발·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가 디지털 취약계층 역량 강화에 앞장선다.
시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접목된 디지털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체험존'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곳에서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국민건강보험 교육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 배움터 교육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디지털체험존'은 올해 전국 최다 17곳에서 운영된다.
부산도서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복지관 등 16곳은 7월 말 설치를 완료했고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8월 중에 설치 예정이다.
누구나 예약 없이 방문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은 ‘인공지능 바둑 로봇’, ‘치매예방 멀티터치 테이블’ 등 13종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가상·증강현실 기기 등 8종 △복지관 등 14곳은 교육용 무인 주문기, 건강관리 기기 등 2~4종의 디지털기기가 설치됐다.
시 사회복지 담당 부서인 복지정책과와 협업해 디지털 취약계층이 많이 방문하는 복지관 등에 ‘디지털체험존’을 구·군별 1곳 이상 설치하고 기관 인력도 지원받아 방문객이 디지털 기술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국민건강보험 디지털 행정 확대에 따른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전국 최초로 국민건강보험 자가 학습 교육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배움터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5월 20일부터 병의원 방문 시 신분증 지참이 필수로 전환됨에 따라, 휴대전화에 설치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이 실생활 필수품이 됐다.
이에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케이티씨에스와 업무 협약을 통해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을 시민들이 쉽게 설치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자가 학습 교육용 프로그램을 개발 완료하고 내일부터 교육에 활용한다.
또한, 본인 건강검진 결과 확인과 건강 예측이 가능한 ‘더 건강보험’ 앱 자가 학습 교육용 프로그램도 개발해, 부산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업해 해당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7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누구나 디지털을 활용해 편리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리도록 상설 디지털배움터와 수요기관 파견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 교육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 4년 동안 29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상설 디지털배움터는 주 5일 상시 디지털교육과 도움 창구, 디지털체험존으로 운영된다.
전국 37곳이 지정됐고 이 중 부산은 부산도서관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두 곳이 선정됐다.
수요기관 파견 교육은 16개 구·군 정보화교육장 등 주요 교육장과 8인 이상 교육수요가 있는 기관·단체에서 신청하면, 2인 1조로 강사가 방문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해당 교육이 더욱 필요해져, 챗지피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코딩교육, 디지털 역기능 교육, 소상공인 마케팅 교육 등 부산형 특화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이 필요한 시민이나 기관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국민건강보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를 포함한 많은 시민이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새롭게 펼쳐질 디지털 세상의 혜택을 마음껏 누렸으면 한다”며 “우리시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부산시민이 디지털 세상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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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부산시, 예방접종 권고 및 야외활동 시 주의 당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부산시, 예방접종 권고 및 야외활동 시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야외활동 시 모기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통해 지난 7월 24일 경남과 전남에서 채집모기의 50퍼센트 이상이 일본뇌염 매개모기로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2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경보는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 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 밀도의 50퍼센트 이상인 경우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 또는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면 발령된다.
제3군 법정감염병인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을 흡혈하는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임상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현성감염의 경우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의 증상을 급성으로 보이며 뇌염으로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 등에 이른다.
뇌염에서 회복되더라도 회복환자의 30~50퍼센트는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고 이 중 20~30퍼센트는 사망한다.
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12세 이하 아동에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는 성인 중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등으로 일본뇌염 유행국가에서 활동하는 고위험군에게도 예방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본뇌염에는 특화된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 그리고 모기 예방수칙 준수 등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본뇌염 고위험군 성인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총 3회 실시하며 1개월 간격으로 1, 2회를 접종한 다음, 3차는 2차 접종 11개월 후 접종하면 된다.
시 위탁의료기관 380곳에서 예방접종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모기장 등 모기 회피 용품 사용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팔, 긴바지를 착용 야외에서 풀숲, 물웅덩이 주변은 되도록 가지 않을 것 등이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야외활동 등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울러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모기 예방수칙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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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추석 명절 앞두고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실시
부산시 특사경, 추석 명절 앞두고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먹거리 안전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들이 식육, 과일 떡, 참기름 등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의 식품위생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무허가·무신고 제조 판매 △냉동보관 제품을 냉장 보관하는 등 보존 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제품 유통·판매 등 명절 성수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이다.
특히 추석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 차이가 커 부정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압류조치, 형사입건 등 엄단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식품의 보존기준 및 규격을 위반한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의 제조·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추석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단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 특사경은 원산지나 식품위생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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