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한국농어촌공사와 가뭄 대응 긴급 점검 회의

김성훈 기자
2026-07-14 10:53:37




부북면, 한국농어촌공사와 가뭄 대응 긴급 점검 회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4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와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운영 상황과 용수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저수지와 양수장, 관정 등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이양수장 수위 저하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시설 보강과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가뭄이 계속 이어지면 농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