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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어업인 수당·여성농업인 바우처 3월 14일 신청 마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3월 14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 경영주를 대상으로 각 3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경영주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공동 경영주는 경영주가 거주·종사 기준을 충족하면서 수당 신청일 전까지 농어업 경영체 공동 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 및 문화·복지 활동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 연간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인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도내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두 사업 모두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3월 14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추가 신청이 불가하오니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해 농어업인수당과 여성농업인 바우처를 각각 1만 2,300여명, 3,200여명에게 지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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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 건전 재정 기조 속 효과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은 수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사업 효과에 대한 정량적이고 구체적인 자료 작성, 기재부 및 각 중앙부처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한 국비 확보 등을 강조했다.
특히 정부 예산 편성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2026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부터 단계별 대응전략, 효과적인 사업 설명자료 작성, 기재부·국회 예산실과의 협의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전략적 국비 확보 방안을 전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와 경기 불황 속에서도 합천군의 강점을 살려 내년도 중점·핵심 사업을 위주로 국비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며 “직원들 역시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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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월 ‘이달의 우수 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2월 ‘이달의 우수 공무원’표창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2025년 2월 주요 시책 추진과 역점사업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수상자에 대해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를 치하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규제 개선에 기여한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 △ 2025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전환을 통해 청년과 신규 단체의 활동 기회 확대에 기여한 ‘문화예술과 문화진흥지원팀’ △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가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국가전략사업에 최종 선정되도록 적극 추진한 ‘항만물류정책과 물류팀’ 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월 한 달 동안 창원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지속 발굴해 보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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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농가 공급
거창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농가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 배 농가 1,861호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3종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공급한다고 밝혔다.
약제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마을 이장을 통해 배부되며 농가는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 발생한 국가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며 방제약제 살포뿐만 아니라 작업 도구 소독과 고원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올해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방제약제는 3종이다.
1차 방제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2차 약제는 비온, 3차 약제는 세레나데아소이다.
이중 아이씨보르도-412는 강우 직후나 이슬이 있는 이른 아침 또는 살포 후 약제가 마르기 전 비가 올 경우 석회 성분이 씻겨나가 동녹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를 실시하지 않거나 방제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기록하지 않는 경우 또는 살포한 농약병 1년 보관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이 감액 지급될 수 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상시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사전 방제를 실천해 청정한 거창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부 수량은 과수 면적에 따라 공급되므로 공급 대상에서 누락되었거나 신규 조성한 농가는 배부 기간 내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등록 절차를 거쳐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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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일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총 5건의 산업안전·보건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결사항은 △위험성평가 컨설팅 및 상반기 안전보건점검 용역 계획 △2025년 남해군 현업근로자 사업장 순회점검 계획 △비상구, 안전통로 확보 및 비상집결지 지정 △2025년 특수건강검진 및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남해군청 근로자 금연프로그램 실시 계획 등이었다.
남해군은 2024년 산업재해 15건 중 10건이 ‘넘어짐’ 사고로 나타남에 따라 2025년 상반기 사업장 현장점검 시 이동통로 및 작업장 내 정리정돈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정의 올해 목표가 ‘안전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이므로 노사가 협력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고 근로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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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군 도시재생 지원센터 창생 플랫폼에서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제1기∼제3기 군민소통위 5개분과에서 활동해 온 주요 위원 32명이 참석했으며 6년간의 주요 성과 사례 공유, 우수위원 감사패 수여, 참석위원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는 2018년에 출범했다.
지난 6년간 237명의 위원이 임원회의, 5개 분과회의, 현장소통의 날, 정기회의 등에 참여하며 287건의 건의 및 시책 사항을 제안했다.
이 중 77건이 추진 완료됐다.
지난 6년간 군민과 행정 간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온 군민소통위원회는 다른 위원회와의 기능 유사·중복 문제 등으로 공식 해단을 맞이하게 됐다.
남해군은 효율적이고 현장중심적인 군민 소통기구를 활성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요위원들은 지난 6년간 군민소통위원회가 이룬 주요 성과 사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분과에서 활동한 위원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소통위원회의 역할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와 같은 소통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현장중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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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창선의 봄날, 일곱 번째 고사리축제 열린다
국민고향 창선의 봄날, 일곱 번째 고사리축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봄의 신선한 기운을 가득 담은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 가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민고향 창선에서 만나는 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민고향 힐링 △건강한 먹거리 △특산물 판매 △이색 체험이라는 세부 주제로 3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9일은 고사리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남해군 이장단의 화합을 위한 행복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학생 사생대회, 고사리 OX퀴즈, ‘고사리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고사리밭길 걷기 체험, 고사리 시배지 현장학습 등 이색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에는 식전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효녀가수 김소유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동대만생태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도 예정되어 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주민자치 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공연, 통기타 및 색소폰 공연, 고사리 현장 노래방 등이 이어진다.
축제의 대미는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멜로디, 다시 만나요’ 가 장식한다.
또한, 양일간 고사리를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산품 즉석 경매도 열린다.
특히 고사리를 올바르게 삶는 방법을 배우고 전통적인 조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사리 삶기 체험’ 이 펼쳐진다.
체험객은 축제장에서 오전 오후 1회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외에도 포토존, 느린 우체통, 소원 달기, 다양한 문화 다양한 나라체험, 고사리 모형 만들기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인근 보물섬승마랜드에서는 승마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SBS ‘보물섬’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적량마을에서는 할인 가격으로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다.
구도 별천지 캠핑장에서는 쏙잡이 체험 등 연계 체험 행사도 마련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문권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장은 “푸른 자연 속에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 고사리축제에 꼭 방문해 신선한 봄철 별미 고사리를 맛있는 요리로 즐기며 우리 살던 고향의 따스한 추억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3월29일 별해로에서 진행되는 ‘고사리 시배지 현장학습’과 ‘고사리밭길 걷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은 남해군 누리집을 통해 3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모집 중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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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함께 ‘2025년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33개 사를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브라이트클럽 △밀리언클럽 △에이스스텔라, 3개 클럽으로 구분해, 클럽별 사업화 자금 지원과 멤버십 혜택,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전 주기적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올해 창투원 설립에 따라 해당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기존 3개 기관에서 창투원으로 일원화하고 지원사업을 3단계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브라이트클럽’은 1단계 지원사업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태동기의 신생기업 2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백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밀리언클럽’은 2단계 지원사업으로 연 매출 5억원 이상 신생기업 10개 사를 인증해, 기업당 최대 1천2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에이스스텔라’는 5억원 이상의 씨드 투자유치를 받아 사업성을 검증받은 신생기업 3개 사를 선정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유망 신생기업이 향후 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 단계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3개 클럽에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지원, 창업 공간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멤버십 프로그램 혜택 개편을 통해 기관 연계 지원, 기업 직접 지원 등 인증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간 지원과 함께 창투원 창업 프로그램과의 연계 지원 또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창업 통합플랫폼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단, 클럽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클럽별 인증기업은 지원 단계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부산 지역의 창업기업 832개 사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멘토링, 교류 등을 지원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을 통해 창업기업 지원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맞춤형 성장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부산의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기반 시설과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을 대표하는 신생기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단계별 창업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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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부산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킹데이’ 개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부산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킹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의회 중회의실 등에서 사각지대 없는 아동·청소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부산지역 주요 민간사회복지기관인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어린이재단 △월드비전이 참여해, 기관별 전문성과 시의 행정력을 연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는 '네트워크 회의'가, 2부에는 시 주요 민관 협력사업인 '자립+ 동행 프로젝트'의 성과보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1부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시, 굿네이버스 부산지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남부지역본부,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기관장 등 20여명이 부산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 연계와 기관별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2부 ‘자립+동행 프로젝트’ 성과보고회에서는 2023년에 시와 협약을 맺은 3개 기관과 시자립지원전담기관이 지난 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 그리고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례와 그 소감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공적 복지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꿈+ 협력사업' 등 민관 업무협약을 통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폭넓은 협력으로 △위기아동 조기 발굴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동·청소년 맞춤형 통합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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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 10주년 성과평가회’ 개최
‘부산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 10주년 성과평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 3층에서 ‘부산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 10주년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회는 2013년도 첫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10주년을 맞이한 안심마을 조성사업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10년간 사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구·군 공무원, 부산경찰청, 경찰서 시 자치경찰위원회, 셉테드 전문가, 우리동네 디자이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평가회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의 10년간 추진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및 개선점 공유 △2025년도 사업계획 발표 △질의 및 의견논의 등이 진행됐다.
시는 지난 10년간 안심마을 35곳을 조성했으며 조성 완료된 사업의 시설물은 구·군으로 이관해 관리 중이다.
이번 성과평가회 개최 전 기조성 대상지 선별 점검을 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토의와 사후관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올해 총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월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디자인용역 실시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공모를 통해 3곳이 선정됐으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 주거취약지역, 안심통학로 조성 등 사업대상지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이 추진하는 범죄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구·군 경찰서 등 관련 사업담당자와 셉테드 전문가들로부터 △기관별 협조체계 구축 △시너지 창출사업 발굴 등 사업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치안리빙랩사업과 △부산경찰청의 빈집밀집지역 셉테드 사업을 소개하고 관련기관과 시민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각 기관의 역할을 구분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유사·중복사업 등을 재검토하고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단순 안전 시설물이 아닌 사업의 차별화를 주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의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시가 안심마을 조성사업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 지 10주년이 됐다.
사업의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그간 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날 성과평가회에서 주신 의견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