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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2년 연속 경남도 지역특화축제 선정
통영‘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2년 연속 경남도 지역특화축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가 선정돼 도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는 경남도 내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원받게 됐다.
올해 20회를 맞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통영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벚꽃-화양연화’라는 주제로 용화사 광장~봉숫골 아름다운 거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하는 프린지 페스티벌과 통영 출신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민재 싸인볼 추첨이벤트 등 봄꽃 축제로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벚꽃 구경과 함께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것은 통영만의 자랑이다”며 “이를 토대로 우리 통영만의 벚꽃왈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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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총력
함양군, 2025년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난안전 취약시설 99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경상남도, 함양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옹벽 4개소와 절토 사면 2개소를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옹벽 기초지반 세굴, 활동, 침하 발생 유무 △옹벽 파손 및 손상 균열, 배부름 발생 여부 △절토 사면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성 여부 △절토 사면 낙석 방지책 등 안전시설 설치 및 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4월부터 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불안정해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이에 따른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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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형 한국예총거창지회장,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상
이건형 한국예총거창지회장,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이건형 한국예총 거창지회장이 지난 2월 2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경남예총연합회를 대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한국예총 회원협회 정회원으로서 최근 15년 이상 문화예술발전 및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큰 예술인에게 주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특별공로상, 신인예술상, 대상을 수여했다.
이건형 거창예총회장은 2020년 3월 제7대 거창예총지회장에 당선되어 4년간 거창예총 발전과 지역 예술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해 연임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경남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거창예총 8개 회원단체의 활발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거창예총제와 다양한 예술행사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거창지역 예술을 담은 ‘거창예술지’를 발간해 지역 예술의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거창영화인협회가 대한민국예술축전 영화 부문 대상 수상과 고 이성남 원로 화백의 제34회 경남예술인상 수상 등 매년 거창 예술인들이 큰 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하고 거창 예술인들의 위상과 거창예총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조강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예술인들의 축제인 제2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이 한국예술을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건형 회장은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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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중한 시민 생명 지킨 의인에게 감사패 전달
창원특례시, 소중한 시민 생명 지킨 의인에게 감사패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위급한 상황에서 용기있게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큰 피해를 막은 의인 6명에게 창원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의 주인공은 ㈜경남응급이송단 양형일 이인혜 사설구급대원 2명과 해군 양양함 장병 김태현 중사, 김형래 하사, 권정남 병장, 박서준 상병 4명이다.
사설구급대 ㈜경남응급이송단은 지난 2월 발생한 창원터널 승용차 화재를 초기 진압하고 소방대원 도착 시까지 상황을 안정시켜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진해 해군기지 제5기뢰 상륙전단 양양함 장병들은 지난 1월 포항시 파견 훈련 기간 중 상가에 쓰러져 있던 포항시민을 응급조치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의인분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우리 사회의 큰 귀감이 된다”며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창원시 역시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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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전 교육 실시
합천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농가주 및 초청인 1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와 고용주 준수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의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 근로자 인권 보호, 근로기준법 및 출입국관리법 준수사항 등을 설명하고 근로자 고용에 따른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특정 시기에 단기간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5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합천군에서는 올해 상반기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초청을 통해 80농가에 281명이 배정됐으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편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재·건강보험료 일부를 3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고용주와 계약 기간 동안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가 재고용될 경우 재입국 항공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확대해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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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위원회, 웅양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거창군 아동위원회, 웅양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6일 아동위원과 함께 관내 중학생 2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아동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자립 의지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선길 웅양면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수혜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의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고 미래를 위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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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위해요소 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위해요소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지난 6일부터 군북·예곡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5개소를 대상으로 함안경찰서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번 집중점검은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점검과 불법주정차 단속·횡단보도 정비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요소는시설관리부서 및 관리주체에 통보해 보완조치가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학을 준비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안전점검 실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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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성공하는 함양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교육생을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컨설팅을 통해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창업의 기본 개념, 시장 전망, 경영 노하우까지 전반적인 가공 창업 과정에 대해 폭넓게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주 2회로 농식품 생산·가공 창업 기술 교육 6회, 가공식품의 안전관리 기술 교육 2회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함양군에 거주하는 가공업 및 창업 예정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교육 위탁기관에서 진행되며 △농식품 생산·가공 창업 기술 교육은 식품·가공산업 시장 전망,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서 작성, 안전관리 농장 현장 방문 △가공식품의 안전관리 기술 교육은 해썹 제도의 이해, 관련 법령, 12절차 7원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 및 신청 계획서를 작성해 3월 28일까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교육 신청서는 함양군청 누리집 ‘군정 소식’ 게시판의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 및 해썹 교육 신청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 농산물 가공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관내 우수업체와 후속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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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적극 행정, 농어업인 수당 “백지신청서 채워서 드립니다”
함양군 적극 행정, 농어업인 수당 “백지신청서 채워서 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은 농어업인 수당 및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의 ‘백지신청서 채워서 드립니다’ 현장 접수를 통해 2024년도 기존 신청자 대비 2025년 3월 6일 기준으로 99%가 신청·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지신청서 채워서 드립니다’는 농어업인 수당 신청자의 대부분이 교통이 불편한 시골에 거주하는 고령 농민이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인 점을 고려해 시행됐다.
기존에는 농업인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복잡한 신청서를 작성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교통 불편과 서류 작성의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동면과 서하면 담당자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백지 수당도 맞들면 낫다’는 생각으로 주말과 퇴근 후 야간 시간을 활용해 자동 채움 서식 신청서를 자체 제작했다.
전년도 신청 정보를 바탕으로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이 자동 기재된 신청서를 미리 출력해, 농민들이 간단한 서명만으로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의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을 받음으로써, 농민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농업 관련 지원사업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이 카드 포인트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됨에 따라, 사용 기간을 넘겨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편이 해소됐다.
이는 함양군이 경상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급 방식 변경을 끌어낸 결과다.
‘백지신청서 채워서 드립니다’ 현장 접수에 참여한 분덕마을 방모 주민은 “행정에서 마을로 찾아와서 신청을 받아줘서 너무 고맙다.
요즘 손이 떨리고 눈이 어두워 복잡한 신청서 작성하려면 도시에 있는 자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신청서에 간단하게 서명만 하면 되니 너무 좋다”며 “우리 노인들을 위한 행정 덕분에 면사무소를 믿고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연 수동면장은 ‘백지신청서 채워서 드립니다’ 책임 행정 서비스를 꼼꼼하게 챙기면서 “농가에는 행정편의를 제공하고 여러 가지 농업 분야 신청이 많은 농번기에 업무 신청을 분산 처리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었다”며 “내년에는 함양군 전체에서 추진 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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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창원특례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2,747명이 신청해 가구소득 및 재산, 취업취약계층여부, 동일 유형의 직접 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공공근로 69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95명으로 총 887명을 선발해 265개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역 공간개선 등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주 20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최저임금 10,030원을 기준으로 책정한 월급과 간식비, 주·월차 수당을 지급하며 그 외 근무 조건은 근로기준법 및 자체 사업 지침을 적용한다.
시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규채용 안전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 1회 이상 권역별 순회점검과 사업담당자의 사업장별 자체 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