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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하동군,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는 7일 지역 내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강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주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은 1개당 최대 10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접수받는다.
하동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강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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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피어나는 이탈리아 예술의 산실”
“하동에서 피어나는 이탈리아 예술의 산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적량면에 위치한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캠퍼스가 2025학년도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을 개강하며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예비과정은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조각 △회화 △그래픽 △장식미술 △사진 △디자인 △무대미술 △패션 △뉴테크놀로지 등 총 9개 전공으로 이뤄진다.
고등학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예비과정은 △이론 및 미술사 △전공 실기 및 동시대 미술사 △전공 교수 개인지도로 구성되며 온라인 수업과 이탈리아 현지 수업을 병행하는 융합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통역 지원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고 구술시험 준비반을 별도 운영해 브레라 국립미술원 입학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업은 브레라 국립미술원 현직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며 한국인 조교가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실기 중심의 교육뿐 아니라 관련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안목과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KIAD 지리산아트팜캠퍼스 김성수 학장과 함께 마리아 만치니 교수, 마시모 펠레그리네티 교수, 최금화 학과장 등 주요 교수진은 이번 예비과정을 통해 K-Art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한층 강화하고 우수 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776년에 설립된 브레라 국립미술원은 루치오 폰타나, 카를로 카라 등 세계적인 예술가를 다수 배출한 명문 미술원으로 247년에 달하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다양한 전공 학과를 운영해 폭넓은 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성수 학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브레라 국립미술원과의 협력이 한국 예술 교육의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며 “지리산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K-Art의 세계화와 함께 이탈리아 명문 미술 교육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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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 기업도 윈윈 하동군‘일경험 지원사업’놓치지 마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3개월 내외의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은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문화를 익히고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지역 청년을 직접 육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구인난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청년 일경험 수당으로 매월 150만원을 기업 멘토 수당으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 청년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45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하동군 청년 조례에 따라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기업은 하동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도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일자리창출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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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7일 하동 신협 2층에서 군 임원 및 읍·면 위원장 등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군 협의회 규약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또한, 하동군 이삼희 부군수, 강대선 의장,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의회 최민경 의회운영위원장, 김혜수 산업건설위원장, 김진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조직의 활성화와 도약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강찬호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사회가 불안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최전선에서 국민운동을 펼쳐왔다”며 “이러한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 임원 및 읍·면 위원장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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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결핵예방 홍보주간’ 운영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보건소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및 조기발견,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38명, 사망률은 3명으로 OECD 가입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제내성결핵과 면역력 저하 시 언제든 발병할 수 있는 잠복결핵감염자도 중점관리 대상이 되고 있다.
양산시도 2023년 219명, 2024년 168명의 결핵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매년 150~200명의 잠복결핵감염자도 발견되고 있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양산시보건소는 결핵 발생률 감소 및 나아가 결핵 퇴치를 위한 국가차원의 노력을 지역사회로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예방수칙을 인식시키기 위한 홍보물 및 리플릿을 배포하고 결핵 무료검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검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57.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인구가 밀집된 관내 감염취약시설 및 아파트를 방문해 결핵예방 홍보물 배부 및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결핵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중학생 조기검진사업을 계획하고 관내 중학교 18개교 3학년 전학생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자 교육청 및 학교와 적극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피로와 미열, 흉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핵 관련 증상이 있거나 결핵검진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양산시 보건소 결핵실에서 무료로 결핵검진과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이번 결핵 예방 홍보주간의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양산시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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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7일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지반침하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3월 간부회의 시 김윤철군수가 해빙기 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인명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임을 재차 강조했다으로 인해 실시하게 됐다.
점검 대상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 대형장비와 많은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절성토 등 재해위험요인이 많은 대형사업장 중 재해예방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해빙기 취약 공종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가설구조물의 안정성, 공사장 주변 및 건설장비의 안전 상태, 자재 적치 및 현장 정리 정돈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하고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개선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강홍석 안전건설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시기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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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 7일 남해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공급식 발전 및 단체발전을 위해 수고한 김민철 전임 회장과 박종천 사무국장이 남해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김정희 주무관은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 및 선순환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민철 전임 회장은 “회원 간 협력을 통해 남해군 공공급식 발전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는 이임사를 했으며 정운석 회장은 “남해군 공공급식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2부 본회의에서는 2024년 회비결산 승인의 건, 2025년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간 운영계획,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회비 납부 안건이 처리됐으며 제3기 신규 임원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먹거리지원팀에서 2024년 공급식재료 공급현황, 공공급식 출하농가 대상 안전농산물 교육 등 출하자 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정운석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공공급식에 건강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행정과 생산자회의 협력과 협업이 중요하다”며 “2025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공공급식에 참여하도록 생산 농가를 직접 찾아다니며 참여 농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급식에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어 큰 자부심을 가져도 되실 것”이라며 “먹거리생산자회를 다양한 먹거리를 연중 공급하는 기획생산 전문 조직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 공공급식을 위해 52억원의 식재료를 납품했으며 지역산 농수축가공품은 16억원을 공급했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기획생산과 공급을 위해 2020년도에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가 결성되어 현재 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50여품목 13억원의 급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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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3월 24일 개최하는 ‘2025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제1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대상은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인자가 우선 선정된다.
교육 희망자는 경제과 정착지원팀으로 유선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장소는 남해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이다.
교육은 초기 안정정착을 위한 귀촌인 융화교육, 남해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농업·농촌이 주는 녹색 처방전’ 치유농업 & 허브활용 원예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귀촌인 융화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방법과 문화적 융합을 배울 수 있으며 남해군의 특화된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남해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농업 허브 활용 원예수업을 통해 새로운 농업 가치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빠르게 융화되고 남해군만의 특색 있는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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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남해군, 2025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남해군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5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보물섬 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 과정으로 시작해 농업리더과정,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퍼머컬처 등을 거쳐 올해 15번째 과정으로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지 스마트팜 △아열대 채소류 △만감류 △블루베리 △애플망고 △딸기 등에 대한 재배 기술 교육이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최신 농업 기술과 기후 변화 대응 방안을 실질적으로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 청년, 예비 농업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 신청 서류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아열대작물 및 스마트 농업기술을 전파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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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봄꽃의 정취‘꽃 피는 남해’에서 만끽하세요∼
남해 봄꽃의 정취‘꽃 피는 남해’에서 만끽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나의 살던 고향은’ 이라는 주제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남해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첫째 날인 3월 28일 오후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국민고향 남해 오락관 △문화공연 △개막식 및 식전공연 △드론 라이트 불꽃쇼가 펼쳐진다.
개막식은 저녁 7시 30분부터 충렬사 광장 주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 이후 진행되는 ‘꽃 피는 남해’의 대표 프로그램인 불꽃놀이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남해대교 경관조명이 처음으로 선보였다면, 올해는 여기에 드론과 불꽃,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이 더해져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드론 쇼는 아름다운 노량의 밤하늘을 수놓고 남해대교 상판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은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위해 남해대교는 28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또한, 드론 이착륙장이 남해각 앞 도로변에 마련될 예정이므로 남해각을 방문하는 도보 이용객들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튿날 3월 29일에는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연들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상상쏘옥 과학마술쇼’, ‘매직벌룬쇼’를 비롯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 ‘왕의 남자’ 출연팀의 외줄타기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인디밴드 및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관광진흥과, 건강증진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협업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함께 걸어요, 건강 품은 고향길 2025 남파랑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완보 시 올해 행사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완보 배지와 함께 스카프를 받을 수 있다.
올해 ‘꽃피는 남해’ 행사에서는 특별하고 스릴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내 최초 현수교인 남해대교의 케이블웨이를 개인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체험하는 국내 최초 남해대교 브릿지 클라이밍이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국민고향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40m 높이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운영기간은 3. 28. ~ 3. 29. 양일간, 하루에 2타임씩 운영될 계획이다.
사전접수가 원칙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현장접수도 병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관광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전통의상 체험,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분필 놀이터,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이틀 동안 상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조성된 남해대교 주탑 전망대, 데크로드, 웰컴센터, 인피니티전망대, 레인보우 전망대 연결 보도교 등을 이용해 남해의 풍경을 다양한 장소에서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사람들의 희망과 소망을 담은 소망의벽이 조성되어 남해각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고향 남해만의 아름다운 봄을 즐기며 추억과 향수가 깃든 남해대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고향의 따뜻한 정취를 만끽하시면서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상세 일정과 교통통제에 따른 자세한 안내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