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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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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올해의 우리말빛’ 수상… 이름으로도 빛나다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올해의 우리말빛’ 수상… 이름으로도 빛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한글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우리말빛'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우리말빛’은 공공사업과 공간명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담아낸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쉽고 바른 우리말을 쓰는 기관 등의 명예를 높이고 국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들락날락’은 ‘도담도담나눔터’ 와 ‘맑은물 상상누리’ 와 함께 공간 이름 부문에 선정돼 어제 오후 3시 한글학회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보람을 받았다.
보람: 배지에 해당하는 우리말 '들락날락'은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이름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쌓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친근하고 쉬운 우리말로 담아냈다.
특히 우리말의 ‘말맛’을 잘 살리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름으로 평가받았다.
‘우리말 보람공모전’과 자료 조사를 통해 발굴된 919개 공공사업 및 공간 이름 중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최종 3개의 공간 이름과 3개의 우리말 사업이 선정됐으며 ‘들락날락’은 국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담아낸 대표 사례로 인정받았다.
'들락날락'은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의 본질을 잘 담아냈으며 부산시민의 아이디어가 공공정책에 반영된 성공 사례로 시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 참여로 탄생한 쉬운 우리말 이름인 '들락날락'의 이름이 공간의 역할과 가치를 잘 나타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며 “'들락날락'은 앞으로도 부산의 아이들이 즐거운 경험과 배움을 쌓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지난 11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사회적 포용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으며 ‘SDG 시티 어워즈’ '대상'을 받았다.
현재 부산 전역 75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30곳이 현재 조성 중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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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실무자 회의 개최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실무자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실에서 홈페이지별 담당자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사업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완료를 약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지난 6월 시작된 홈페이지 개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새롭게 추가될 기능, 홈페이지별 시연, 향후 일정 공유, 참석자 질의에 대한 용역사 답변 등이 진행됐다.
홈페이지별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새롭게 개편되는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과 디자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거창군 홈페이지는 2014년 개편 이후 10년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2025년 3월 새롭게 공개될 계획이다.
윤광식 행정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거창군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 역량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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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추진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40분 부산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서구,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병원과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공한수 시 서구청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첨단 의료기술과 시설을 갖춘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중증·응급환자 치료역량을 강화해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대병원과 부산대학교는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서비스 제공, 외국인 진료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시와 서구는 메디컬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 수행에 적극 협력·지원한다.
아울러 4개 기관은 예비타당성 조사, 예산 확보 등의 주요 절차에 공동 협력하고 지역특화 사업과 바이오산업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과 그 밖의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홍보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사업'은 부산대학교병원 본관 지하개발 및 외래연결동 건물 증축을 포함해, 행정·연구동인 융합의학연구동을 첨단 의료기술과 시설을 갖춘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최신 의료센터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어린이통합진료센터 △재활의학센터 △통합암케어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을 포함하며 총사업비는 7천65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부산대학교병원은 시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계획’과 서구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지정’에 맞춰 지난해 5월부터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기획과 설계,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완료했다.
2026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27년 착공,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부산대병원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유발 효과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우리 시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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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부산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1999년 전국 최초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5년마다 ‘전략산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립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다시 태어나는 부산 산업, 빅 챌린지'를 비전으로 3대 육성 방향에 따라 9개 전략산업을 선정하고 2028년까지 3조1천263억원을 투자하는 산업별 육성 전략을 제시한다.
‘부산, 전략산업 점프업 1·2·4’라는 표어로 2030년까지 질 좋은 일자리 100만 개, 지역 총수출 200억 불, 시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 4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첫 번째 육성 방향인 '미래 신산업 육성'에서는 혁신 기술을 통한 미래산업의 창출과 디지털·탈탄소 전환을 위한 기회 창출 산업으로 디지털테크산업, 에너지테크산업, 바이오헬스산업을 제시한다.
세부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양자, 전력반도체, 원전기반에너지,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방사선 의과학, 해양·제약 바이오산업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국가 첨단기술 육성정책과 연계하고 지역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국책사업을 확대하는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해나가는 전략이다.
두 번째, '주력산업 고도화'는 미래신산업 기술과 융합·협력을 통해 미래산업형 공급자로 전환이 필요한 미래모빌리티산업 융합부품소재산업 ❻라이프스타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한다.
전기차, 친환경스마트 선박, 로봇, 스마트 제조, 신발, 패션의류, 블루푸드 등이 포함되며 기존 전통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구조 전환을 통한 고도화 전략이 필요한 산업으로 지역 내 산학연 연계·협력으로 원천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가치사슬 확대와 산업 간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마지막 육성 방향인 '글로벌 도시 기반 구축'은 도시 자산의 경제적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부산의 도시 가치를 제고하는 산업으로 ❼해양산업 ❽금융산업 ❾문화관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둔다.
트라이포트 물류, 해운항만 서비스, 금융기술, 디지털자산, 영화영상 콘텐츠, 게임, 컨벤션 등 부산의 특화자산인 해양·금융·문화관광 분야의 산업으로 세계적 환경에서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확장하고 기회발전특구 등으로 세계적 기업 유치와 활동에 적합한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의 9개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2025년 '전략산업 선도기업' 91개 사를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에 지정한 '앵커기업' 및 '히든챔피언 기업'까지 더해 지역 산업생태계의 전후방 기업들이 동반 성장함으로써 △기술 혁신성 제고 △수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육성체계에서 벗어나 부산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지원해왔다.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후 4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앵커기업·히든챔피언·선도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99개 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으로서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며 “이번에 수립하는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통해 미래신산업의 육성과 세계적인 수준의 물류, 금융, 문화관광산업 도시 기반 조성으로 활력이 넘치고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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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일일산타' 되어 '따뜻한 행복도시 부산' 만들어 나간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성탄절을 앞둔 오늘 오후 2시 30분 아동양육시설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연말연시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먼저, 박 시장은 '일일산타'가 돼 아동양육시설인 '파랑새아이들집'을 방문한다.
아이들에게 직접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활환경 시설 등을 둘러본 후 부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자립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관내 소재 아동양육시설 20곳에 운영비 등 290여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동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시설아동 용돈의 경우 올해 중학생의 경우 2천 원 인상해 월 3만원, 고등학생의 경우 3천 원 인상해 월 4만 3천 원으로 늘려 입소 아동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도 지속해서 챙겨나가고 있다.
‘파랑새아이들집’은 전쟁고아 50명을 돌보기 위해 1958년 설립된 후 현재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성장을 돕고 있다.
이어 박 시장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청학모자원'을 찾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지 직접 살펴본다.
박 시장은 한부모가족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육아 등 각종 애로사항과 시의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한 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시는 한부모 및 청소년 한부모 아동양육비를 비롯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9곳에 운영비 39여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을 운영하며 각종 상담과 가사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학모자원’은 1955년 설립돼 현재까지 한부모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 모자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연말연시는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다.
촘촘하고 빈틈없는 민생돌봄을 통해 시민들이 더 큰 행복과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단순한 일회성을 넘어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봉사·기부 등 지역사회의 온정이 부산 곳곳으로 퍼져나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나눔복지, 시민안전, 시민건강, 시민생활 등 4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를 포함한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연말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나눔캠페인 등 민간 모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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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뉴빌리지 사업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뉴빌리지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양산시는 국비 150억원 지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352억원을 투입해 노후 저층 주거지인 물금 동부·서부마을에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커뮤니티 센터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뉴빌리지 사업 가이드라인이 올해 8월 말에 확정됐지만 타 지자체 대비 경남도 내 유일한 자율주택정비 목적의 주민합의체를 구성했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착실히 준비해오면서 올해 주민공청회,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등 국토교통부의 심도있는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전국 지자체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32곳 선정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값진 결과다.
대상지는 물금 동부·서부마을 일원 내 노후 저층 주거지로서 이 지역은 물금읍 원도심에 속하는 곳이며 과거에는 물금면사무소, 물금지서 물금시장 등 물금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고령인 약 900여 세대 주민들이 노후된 저층 주택에서 고향을 지키며 노후를 보내는 마을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재생 새로운 유형인 뉴빌리지 공모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이뤄낸 큰 성과”며 “물금 동부·서부마을의 정주환경 개선, 기반 및 편의시설 구축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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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사회안전망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양산시, ‘청년사회안전망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청년사회안전망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층의 고립과 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양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시교육지원청,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웅상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2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고립 및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 가 의회를 통과해 19일에 공포됨에 따라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참석자들은 양산시의 청년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며 각 기관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에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양산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안전망을 확충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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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건강격차 해소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남해군, 건강격차 해소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군보건소에서 ‘남해군 지역주민의 높은 간암발생률에 대한 심층조사와 예방관리를 위한 중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남해군보건소, 지역협의체 위원,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향후 남해군 특성에 맞는 간암 예방 및 관리 전략을 논의했다.
이 연구는 남해군의 높은 간암 발생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질병관리청 정책연구용역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간암 발생 위험 요인과 지역 맞춤형 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역민의 생활습관, 고위험 음주율, 간염 유병률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간암에 대한 포괄적 예방 및 관리 전략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주요 연구 결과와 함께 남해군 간암 예방을 위한 핵심 과제로 △고위험 음주 예방 및 절주 프로그램 확대 △간염 조기검진 및 치료 지원 △지역 내 암환자 돌봄 체계 강화가 제시됐다.
곽기두 남해군 보건소장은 “이번 연구는 남해군 고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간암 예방과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예산확보, 사회공헌기업과 협력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간암 발생률 감소를 목표로 예방 및 관리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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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동면 보물초 한마당’첫 시금치 축제로 주목
‘제1회 이동면 보물초 한마당’첫 시금치 축제로 주목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 최초로 열린 시금치 축제인 ‘제1회 이동면 보물초 한마당’ 이 지역주민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동면새마을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600여명이 방문했다.
‘보물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무대행사와 체험활동, 먹거리 장터와 플리마켓, 농기계 전시, 추억의 사진전 등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초의 날 선포식, 보물초 단묶기 대회, 보물초 잘 키우기 토크쇼, 보물초 건강밥상 만들기, 보물초 오행시 낭독 등 보물초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고심이 엿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평을 받았다.
보물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가 시금치 습해로 힘든 시금치 농가 가족을 위로하고 지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가다.
관내 내빈과 이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전국 최고 남해 보물초’를 외친 보물초의 날 선포식에 이어 마을별 보물초 단묶기 대회가 이어졌다.
마을마다 손 빠르기로 소문난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주민들의 열광적인 응원도 함께 했다.
천상용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장이 사회를 맡은 보물초 잘키우기 토크쇼에서는 하준성 보물섬남해시금치연합회장과 이혁균 직전회장, 한호식 이동면작목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습해 예방방법과 대처법 등 시금치 농사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농사를 짓는 방문객들은 관람석으로 모여들어 귀를 기울였다.
보물초 건강밥상 만들기에서는 김미선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팀장이 진행을 이어갔다.
행사에 앞서 각 마을 부녀회의 예선을 통과한 시금치 치즈전, 시금치 김치, 시금치 별미튀김 등 7개 작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금치 치즈전은 시식회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남해 보물초’ 오행시 낭독에서는 이동면 노인대학 학생들이 준비한 오행시를 낭독하는 한편 한 참가자가 시금치 습해에 처한 농사의 어려움과 내년 농사의 성공을 다짐하는 마음을 오행시로 풀어내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무대도 돋보였다.
보물초 가수왕 선발 무대에는 이동면 소재 남해고등학교 학생들이 올라 트로트를 선보였다.
학생들이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경험을 가진 것도 이번 축제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건시금치 나물밥, 시금치 절편, 시금치 튀김 등을 나누어 준 시식부스와 시금치쌈 삼겹살, 시금치 해물파전, 시금치 오징어 무침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장터는 새로운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면소재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동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내 농업인들의 쌀, 시금치 등 재료 후원과 동남해농협의 주차장 사용 협조, 이동면 의용소방대의 주차안내 협조와 보건소의 구급차, 의료인력 지원으로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박영호 이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춘화 이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제1회 이동면 보물초 한마당’ 축제는 추운 날씨에 언 손 녹이며 고생하는 우리 시금치 농가 가족을 위해 기획된 행사”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연주 이동면장은 “이번 축제는 효자 작물인 남해군 시금치, 보물초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동면새마을회를 비롯해 민간주도로 축제가 열리기까지 물심양면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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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남해군’에서 희망찬 일출 맞이하세요∼
‘국민고향 남해군’에서 희망찬 일출 맞이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남해군이 새해 첫 시작과 함께 군내 곳곳에 즐비한 일출 명소에서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펼친다.
먼저, 올해 새롭게 단장한 독일마을 전망대에서 일출 행사가 펼쳐진다.
물건 방조림의 아름다운 풍광과 웅장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해돋이 감상 후에는 독일마을 광장에서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해맞이의 감동을 이어줄 흥겨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남해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인 따뜻한 유자차가 방문객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줄 이벤트 상품도 증정된다.
‘제21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축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넘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군민 및 관광객 대상 즉석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고고장구 공연 △EDM 뮤직파티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 5시부터는 선착순으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다음 날 아침, 상주은모래비치 오토캠핑장 일원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대북 공연이 펼쳐지고 떡·음료 나눔 행사도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남해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인 다랭이마을에서도 1월 1일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기원제가 열린다.
소원문 쓰기, 농악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떡국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다만, 방문객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1월 1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는 다랭이마을∼홍현마을 방면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변경된다.
홍현에서 다랭이마을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무지개마을을 경유해 운암, 선구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또한, 천년 사찰 용문사에서는 전통 타종식과 떡국 공양이 예정되어 있다.
남해의 최고봉인 망운산 자락에 위치한 망운사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며 금산 보리암, 물건항, 물미해안도로 등 남해군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들에서도 새해의 첫 태양을 감상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새벽 시간 방문객들의 안전에 유념해 주시기 바라며 2025년 새해 첫날, 아름다운 자연과 따스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남해에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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