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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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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운동 기부 릴레이로 훈훈한 연말 조성
거창군, 아림1004운동 기부 릴레이로 훈훈한 연말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거창군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에서 아림1004운동 후원금 각각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화숙 거창군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민간 어린이집 교사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연말에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거창군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어린이집 16개소 교사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평소 교사 간 협력을 통해 보육과 교육의 질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어 기탁식에 참석한 신종학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지회장은 “2023년도에 이어 올해도 아림1004운동본부에 기부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거창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기부해 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등 어려운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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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사천시,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시행한 전국 72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사천시를 포함한 전국 7개 지자체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과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인프라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참여자 발굴, 목표대비 교육 이수 초과 달성, 참여자 중도 포기 방지를 위한 노력, 이수자 사후관리 등을 인정받았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발굴해 취업, 창업,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직업훈련 연계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한국노동진흥원 경남본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매년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은 올해보다 30명 확대한 1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년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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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산거제향인회장 김철복, 2년 연속 고향 사랑 실천
재양산거제향인회장 김철복, 2년 연속 고향 사랑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2월 23일 재양산거제향인회 김철복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철복 회장은 지난해 200만원 기탁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오며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재양산거제향인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부식에서 김철복 회장은 “매년 고향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재양산거제향인회를 비롯한 전국의 거제향인회가 힘을 모아 고향 거제를 더욱 살기좋게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김철복 회장님의 따뜻한 고향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기부자분들의 응원의 마음을 담아 거제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공직자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및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어 연말정산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 행정과 대외협력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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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
군은 하반기 중 적극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적·도전적 정책 추진과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기타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으며 총 14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적검증, 실무심사 및 인사위원회 심의로 최종 7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 맞벌이가정 자녀의 방학 중 점심 제공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영양불균형 및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한 주민복지과 배정민 주무관이 선정됐고 “우수”에는 외국인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도입을 통해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농업정책과 신영년 주무관, 혁신주니어보드 도입 시행으로 군정 혁신을 주도한 혁신전략담당관 박진형 주무관이 선정됐으며“장려”에는 함안수박역사전시관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계절별 다른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 사례, 집수정 주변 도색으로 침수 시 이물질 제거 등 신속한 현장 대응에 노력한 사례, 경남 대표 내륙 관광지로 발돋움할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국비를 확보한 사례, 불법투기를 줄이고자 바닥 조명 및 감시카메라 설치 사례가 선정됐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근무평정 가점 또는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있다면 적극행정 분위기는 저절로 확산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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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 완료
밀양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7,032여 톤 매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산물벼 매입은 지난 10월 17일부터 동밀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과 제일영농조합에서 진행됐으며 포대벼 매입은 지난달 14일 상남면과 상동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지정 장소에서 실시됐다.
올해 밀양시에서 매입한 공공비축미, 시장격리곡의 품종은 영호진미와 영진으로 매입 물량은 지난해 대비 약 13% 증가했다.
특히 수확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벼멸구 피해에도 불구하고 1등급 이상 비율이 전년 대비 약 3.8% 상승했다.
매입 가격은 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당 4만원이 지급됐으며 오는 12월 말 전국 수확기 산지 쌀값이 확정되면 등급별로 최종 정산될 예정이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올해는 수확기 잦은 강우와 벼멸구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민 여러분의 헌신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었다”며“농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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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황강 자전거길,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선정
거창 황강 자전거길,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거창 황강 자전거길’ 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자전거길에서 인근 지역 관광지로 연결되는 코스를 발굴해 자전거 이용인구를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하고자 전국의 자전거 코스 60개를 선정했으며 ‘거창 황강 자전거길’ 이 최종 선정됐다.
‘거창 황강 자전거길’은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창포원을 연결해 약 6km에 걸쳐 조성된 자전거길로 황강변을 따라 이어진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국내 최고의 생태정원인 창포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자전거 코스다.
거창창포원뿐만 아니라 거창스포츠파크, 심소정, 거창생태공원, 양항제 생태습지원 등 주변 관광지도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 군민들로부터 산책, 자전거 코스로 인기가 높으며 매년 9월경 열리는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행사의 코스로도 이용되고 있다.
거창 황강 자전거길 코스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자랑거리인 황강 자전거길이 전국 자전거 대표코스에 선정돼 기쁘다”며 “창포원, 산림레포츠파크,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등 거창군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도 하고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자전거 코스를 더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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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2월 26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5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 중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10,030원과 부대경비 1일 최대 5000원,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통영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서비스지원 및 업무보조 등 72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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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위해 만전
진주시,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위해 만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한 맞춤형 물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에 가지는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질검사 전문가가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수돗물의 소독상태를 나타내는 잔류염소와 탁도, 중금속 등 주요 항목의 수질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진주시는 올해 100여 세대의 신청을 받아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에 적합했으며 검사받은 시민에게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200여 세대로 확대 시행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수돗물 관리 정책을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서비스는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면 누구라도 물사랑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수질검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월 1회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민관합동 수도꼭지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민관합동 수도꼭지수 수질검사는 지역 시민단체를 시료 채수 및 분석과정에 입회토록 해 수질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수돗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수도꼭지수 수질검사는 매월 동별로 16개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총 11개 검사항목 중 수돗물의 소독상태를 나타내는 잔류염소는 참여단체 회원이 현장에서 직접 측정해 수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나머지 10개 항목은 수질검사팀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민관합동 수도꼭지수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전문가, 시민단체, 교수 등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매년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수도시설의 운영 및 수질관리에 대한 자문과 수돗물 수질검사에 참여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4년 12월에 진행된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 하반기 수질검사 결과 보고를 비롯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현황 보고 2025년 수돗물 수질 향상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여름 장기간 조류경보 발생 상황의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수질검사와 정수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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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저소득 취약계층 한시적 지원’예비비 2억 추가 투입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연말 침체된 지역 경제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 취약계층 800세대이며 식료품, 난방용품, 겨울의류 등 세대당 25만원 상당의 필요물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12월 말까지 5개 구청과 각 읍면동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와 대상 세대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정해 25년 1월에 구별 지역 업체에서 물품을 구매, 대상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한시적 지원 확대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지역 내 업체의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소비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한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 민생경제를 조기에 안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와 누비전 추가 발행에 예비비 46억원을 긴급 투입한 바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한시적 지원 확대를 통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와 더불어 우리 지역 내 업체를 이용해 지역 소비를 진작시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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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성박물관 기획전시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고성박물관 기획 초대전’ 으로 전통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10여 년간 민화 그리기 작품활동을 해 온 백우영 민화 작가의 작품들로 ‘2024년 용의 해’를 마무리하면서 ‘여의원만’을 주제로 ‘2025년 새해에도 뜻하는 바를 이루시기를 바란다’라는 마음을 담았다.
고성군은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24일 오후 3시 전통 민화 전시회 개회식을 열고 이상근 군수와 참석 내빈의 축하 인사에 이어 민화를 사랑하는 초보 작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룡 알까기’ 공연을 선보이면서 전시회 시작을 축하했다.
이상근 군수는 축하 인사말에서 “이번 전통 민화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들이 더 활발해져서 문화예술의 도시 고성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는 고성박물관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창작 작품들의 전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4회 개인전을 개최하는 백우영 작가는 우리 지역 영현면에 소재하는 전통 사찰 계승사 상원 동산 스님으로 이번 작품전시회에서 ‘소소한 나의 붓질이 안 예쁜 네 얼굴의 시름을 잠시라도 쓸어낼 수 있다면 참 좋겠네’라고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이날 이상근 군수는 다양한 민화 작품을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감상했으며 특히 ‘송학동 공룡나라’ 작품 앞에서 백우영 작가의 설명을 듣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공룡 박람회 캐릭터 온고지신을 함께 엮어서 아름다운 고성을 잘 표현했다”며 “고성의 것들을 잘 그려주어 감사하다”고 축하했다.
한국의 동양화와 전통 민화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삶과 문화에 녹아든 예술의 한 분야이며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소박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전통 민화 전시회는 고성박물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과 외래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해 2024년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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