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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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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사회서비스원, ‘제1차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 지역계획’ 전국 최초 수립·발표
부산시-부산사회서비스원, ‘제1차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 지역계획’ 전국 최초 수립·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차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 지역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자체 차원에서 부산이 가장 먼저 지역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지역계획은 '15분 행복도시 부산, 모두가 누리는 사회서비스'를 목표로 3대 추진 방향과 9개 추진 과제를 제시한다.
첫째, '모두 돌보는 사회서비스'를 위해 초고령화·저출생 등 신사회적 위험에 따른 다양한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보편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절적이고 파편화된 돌봄을 통합하고 전 시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경계선지능인, 고립은둔 등 신취약계층의 새로운 수요와 복지 사각지대에 적극 대응한다.
이와 함께, 고용·주거·환경 등 수요가 많은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다분야 융합 사회서비스를 확충한다.
둘째, '모두 발전하는 사회서비스'를 위해 5인 미만 소규모 공급기관, 다양한 분야나 사회서비스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공급기관을 지원하고자 공급 확대와 규모화 등을 추진한다.
사회서비스 공급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물적·인적자원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서비스 공급자의 성장을 지원해 공급 다양화, 규모화, 산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❻사회서비스 제공·체험·연계 협력이 가능한 기초 공공 기반을 구축·확충한다.
셋째, '모두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위해 품질관리, 복지기술 활용 및 다주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❼종사자 처우개선과 역량 강화, 인력양성으로 사회서비스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❽사회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서비스 기술을 개발·활용하며 ❾다양한 주체가 참여·협력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와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지역계획의 내용검증과 효과성 분석 등을 위해 지난 10월 25일 사회서비스 전문가와 관계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지역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했다.
또한, 11월 중순에는 부산시민 2천873명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내용적인 면에서 내실 있는 검증 절차를 거쳤다.
지난 1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워크숍’에서 시 사회서비스지역계획 수립 우수사례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 문의를 많이 해오고 있다.
시는 향후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제1차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 지역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를 연계·포함해 수립하고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모니터링·분석과 정책 환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기본계획과 시 지역계획의 사회서비스 정책 과제별 추진현황, 실적 등을 분석해 사회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환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지역계획을 통해 부산시와 함께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이끄는 사회서비스를 실현하는 한편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관리 등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시가 수립한 지역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서비스 중심의 부산형 사회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해 그 책임과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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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1에서 ‘2024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본사를 부산에 두고 종업원 10명 이상 고용,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중,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 경영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55명에게 시상됐다.
올해 시상식에는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표창과 트로피를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에는 △이경희 동아기획 대표 △배광호 삼원액트㈜ 대표이사 △김경희 아쿠아셀㈜ 대표이사 △박기용 동산스포츠 대표 △김재규 Mt.H콘트롤밸브㈜ 대표이사, 총 5명이 선정됐다.
이경희 대표가 이끄는 동아기획은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여성기업 인증을 보유한 종합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인쇄·옥외광고·친환경 골판지 전시 공간 등의 직접 생산설비를 보유해 양질의 디자인 작업물과 신속한 생산 리드타임 확보로 고객의 만족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증 장애인 채용을 위해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회사 동아위드를 설립해 현재 총 5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배광호 대표이사가 이끄는 삼원액트㈜는 주요 산업 설비 공장자동화 배선 분야 전문기업으로 수입에 의존해오던 제품을 국산화해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배선 절감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배선 관련 표준 규격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한 기술 개발 및 연구에 투자하고 있으며 공장자동화 고객 맞춤 원스톱 전체 해결책을 도입해 산업 현장에 경제적이고 적합한 제품을 납품함으로써 공장자동화 산업 전반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경희 대표이사가 이끄는 아쿠아셀㈜는 부산의 여성·벤처기업으로 대기 및 수질 분야에서 부산의 환경산업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혁신적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안정적이며 독창적인 환경오염처리 시스템을 설계·제작·시공하고 관련 특허 및 각종 인증을 얻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수의 기업에 납품·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매출 및 고용이 증가해 부산의 환경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박기용 대표가 이끄는 동산스포츠는 기능성 스포츠용품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다수 지식 재산권 보유하고 기능성 쿨링 및 방한 제품 기획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공정을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스포츠용품을 제공한다.
특히 ‘PCM’ 기술을 활용한 쿨링 제품은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 공식 굿즈로 채택되는 등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둬 3백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김재규 대표이사가 이끄는 엠티에이치콘트롤밸브㈜는 초저온, 친환경 특수밸브 전문 제조기업으로 선박 엔진의 안전을 책임지는 크랭크케이스 감압밸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50퍼센트 이상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바 있으며 초저온 안전밸브의 국제인증인 ‘ASME’를 취득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액화천연가스터미널에 초저온 안전밸브를 공급하고 있다.
작년에는 수소충전소의 핵심부품인 미세유량조절밸브를 국산화해 국가표준인증을 취득했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인 대상 표창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시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3년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특히 부산 전략산업 분야 선도기업부터 친환경 기술개발 등 사회가치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기업의 기업인들께서 두각을 나타내주셨다”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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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 경기 살리기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거제시, 지역 경기 살리기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4일 고현사거리 일대에서 내수·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경기에 대한 소비 진작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적인 지역경기 침체와 연말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국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지역상권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소비문화를 촉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한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거제시, 거제시의회를 비롯해 거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경남슈퍼마켓협동조합,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그리고 고현상가 번영회를 비롯한 전통시장 상인회원 등 추운 날씨임에도 10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본 행사에는 호소문 낭독, 시의회 의장의 인사말씀, 소비촉진을 위한 핸드 현수막 펼치기 및 구호 제창,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물인 전통시장 장바구니 배부를 비롯한 동절기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를 병행해 진행됐다.
시에서는 지난 9일부터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해 총 3개반으로 구성된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서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 축제·행사의 정상 추진,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경에 ‘지역경기 살리기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은 양대 조선소 및 협력사협의회, 지역 소·상공인 단체에 대해서도 진행사항 점검 및 동참에 대한 협조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호소문을 낭독하면서 “이번 캠페인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어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서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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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주민자치 위원 위촉식 개최
밀양시, 2025년 주민자치 위원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위원으로 선정된 밀양시 전체 486명의 위원 중 각 읍면동 대표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 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 참여 예산 사업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정부 기조 속에서 주민자치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새롭게 시작하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고민하고 마을의 해결사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주민자치회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반영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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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양군,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4일 오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함양군, 경찰서 소방서 함양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한파 대비와 교통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협의를 통해 지역축제와 옥외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유관기관 간의 조율을 맡는 기구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무대를 비롯한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 중에는 사고발생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준비 및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위원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고종시 곶감은 조선시대 고종황제가 그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 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전해지는 곶감으로 이번 축제가 우리 함양의 맛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함양곶감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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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목적 어업지도선 ‘거제 바다호’취항식 개최
거제시 다목적 어업지도선 ‘거제 바다호’취항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4일 거제시 고현항 어업지도선 정박 부두에서 48톤급 친환경 다목적어업지도선 ‘거제바다호’ 취항식을 개최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 신금자 거제시의회의장 및 의원, 엄준 거제수산업협동조합장, 수산관련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취항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본행사 후 거제바다호는 참석내빈들을 태우고 첫 항해를 성공리에 마쳤다.
거제시는 기존의 노후 어업지도선을 대체하기 위해 총 48억원의 예산을 투입, 17여 개월의 건조 기간을 거쳐 친환경 다목적 어업지도선을 건조했다.
다목적 어업지도선은 알루미늄 선질로 CAT 엔진 2대에 DPF를 장착했고 워트제트 2기 등 각종 첨단 장비를 장착했으며 최대속력 30노트이상 운항이 가능하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취항하는 거제바다호가 힘차게 바다를 누비며 수산인들과 함께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 살기좋은 어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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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24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근절을 위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사이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 및 근절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경찰청 주관으로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각계각층 인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봉훈 의장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급격히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합천군의회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창녕군의회 홍성두 의장의 지목으로 정봉훈 의장이 참여했으며 정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합천경찰서 유미숙 서장을 지목해 캠페인의 지속성을 이어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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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형 계절근로자 정부 평가 5관왕 수상
거창형 계절근로자 정부 평가 5관왕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의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이 정부의 대외 평가에서 5관왕을 수상하고 공영방송 우수사례 다수 소개, 타 지자체에서벤치마킹이 줄을 이으며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농촌인력난 해소는 민선 8기 구인모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2023년 1월 농촌일손담당 전담팀을 전략담당관 내에 신설해 추진한 결과 2년 만에 인건비를 안정화했다.
2022년 246명의 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하루 15만원을 웃돌던 시중 임금을 11만원으로 안정시켰고 계절근로자는 8만원의 최저임금으로 공급해 농작업 인건비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도록 붙드는 역할도 한다.
거창군은 시행 초기 외국인 인력 유치 업무 경험이 없는 여느 기초지자체와 마찬가지로 브로커 문제 등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전담팀을 신설하면서 거창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냈다.
‘거창군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조례’를 전면 개정해 제도적 토대를 만들었고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농협, 농업인 단체와 농촌인력난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농작업자 인건비가 정체된 생산자 농산물 판매가격 대비 매우 급격하게 상승하며 농가에 큰 부담이었으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증가에 따라 농작업자 인건비는 △ '20년 95천원 ⇒ △ '21년 105천원 ⇒ △ '22년 130천원 ⇒ △ '23~'24년 110천원으로 안정화를 찾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 대한 수요도 매년 2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은 수많은 제도보완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필리핀 푸라시와 직접 MOU를 체결했으며 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 등 브로커 근절을 통한 임금 보장, 푸라시 파견공무원 초청, 원어민 통역사 배치에 따른 소통과 인권 보장으로 푸라시의 많은 근로자가 거창군에 와서 일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024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숙소가 없는 소규모 농가도 계절근로자 고용이 가능하게 했고 올해 30명을 시작으로 2025년도에는 인원을 7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가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지난 8월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93농가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농가형 계절근로자는 85%, 공공형 계절근로자 91%의 농가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재고용 의사는 농가형·공공형 모두 97% 달해 대부분의 농가에서 계절근로자를 재고용하고 있다.
거창군은 농업근로자의 정주 환경 마련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했으며 기숙사 1층은 그 동안 산발적으로 분산되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상담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합한 농촌인력통합지원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농촌인력통합지원센터는 내·외국인을 아우르는 농가 인력지원 창구로써 농민들에게 원스톱 구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2~4층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중 전국 최대 규모인 7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농작업 교육을 위한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농업근로자들의 보금자리로 활용된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상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위원장상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 행정 유공 기관 장관표창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와 안정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수의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은 전국에 걸쳐 선도사례로 뽑히고 있다.
앞서 언급한 대외 수상뿐만 아니라, MBC, KBS 등의 공영방송에 9회에 걸쳐 우수사례로 소개됐으며 필리핀 해외이주노동부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 및 의회에서 18회에 걸쳐 방문이 잇따르며 거창군을 빛내고 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인력난이 만성화된 농촌에서 외국인 근로자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나고 있다.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바탕으로 그들을 이해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외국인들이 피부색과 국적을 넘어 거창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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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의 협업 과제로 주관하는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5~2026년 동안 국비 10억원과 도비 6,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이 지난 2월 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사업에 대한 신청 자격을 부여받은 후, 10월 초 관련 설명회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고 10월 말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것이다.
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인 산양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항노화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기술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며 판로 개척을 돕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양삼 관련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항노화 바이오산업의 발전이 촉진되며 이는 지역 내 청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오는 1월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사업 추진 공고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관내 항노화 바이오 강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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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골목식당에 온기를
통영시, 지역 골목식당에 온기를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본청 구내식당의 휴무일을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다소 불편하더라도 관내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청 직원들이 월 4회의 점심시간이라도 관내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연말 모임이나 회식을 취소하지 말고 진행하도록 권장해 소비가 촉진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내식당 휴무 기간은 구내식당의 운영상황, 지역사회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비활동 위축을 해결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여러 분야의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 및 시행 중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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