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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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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사업 선정
고성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23일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국비 1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4.3억원 규모의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부처 협업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5년부터 2년간 관내 조선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군을 대상으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기업 성장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의 특화된 자원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 계획 공모 선정을 통해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법무부 등 중앙부처 정책 수단을 활용 및 협업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선정내용은 △기업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정혁신 컨설팅 △조선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제조 공정 자동화 장비 구축, 로봇 기술 결합 및 고도화 지원 △외국인 생산인력 채용을 위한 인력 채용 패키지 지원 등 조선업 인력감소, 발주량 증가, 열악한 작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이며 지역 연고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조선업이 우리 지역 주력산업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고 산업 전반의 경제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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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5년 1월부터 K-패스 혜택 확대 지원
창원특례시, 25년 1월부터 K-패스 혜택 확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오던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25년 1월부터는 경남 K-패스 사업과 연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월 8회 한도로 지원받던 교통비를 새해부터는 횟수 제한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 만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 청년 30%, △ 일반 20%, △ 저소득층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기존의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내년 1월부터는 K-패스 카드를 발급 받아야만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K-패스 카드는 은행에 방문하거나 카드사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어르신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가입을 도와드리니 해당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폰을 소지해 방문하거나 창원시 버스운영과, 창원시 민원콜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기존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까지만 사용 가능한 점을 양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확대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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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힐스요양병원, 창녕군에 백미 기탁으로 나눔 실천
로얄힐스요양병원, 창녕군에 백미 기탁으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3일 관내 부곡면에 위치한 로얄힐스요양병원에서 100만원 상당의 백미 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로얄힐스요양병원은 암 치료와 만성질환 관리를 중점으로 하는 의료기관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심규석 이사장은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도움 주신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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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최대 70만원 지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하는 ‘2025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는 소상공인의 영업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내년 1월 17일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군은 총사업비로 전년도 대비 5천만원을 늘려 1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상공인이면서 관내에 6개월 이상 사업자를 두고 운영 중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근 5개월간 평균 임대료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5개월간 분할 지급된다.
현재 신청 진행 중이며 2025년 1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를 2월 28일에 발표하고 추가 서류를 제출한 순서대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제기업과 및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2024년 시작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에 더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025년엔 예산을 50%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2025년도에는 민생 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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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농림어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 시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급변하는 농어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오는 1월 17일까지 ‘2025년도 농림어업 분야 주요 보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농업인, 귀농·귀촌인, 복지, 원예, 과수, 수출·유통, 산림, 어업 등 총 17개 분야 165개 사업에 275억여 원이다.
농업 분야는 △농업 혁신·정책·자원 17개 사업 82억 4800만원 △축산 경영·위생 34개 사업 30억 5400만원 △녹차 7개 사업 7억 9000만원 △유통마케팅 4개 사업 8억 6500만원 등이 있다.
또한 △국제통상 8개 사업 8억 5700만원 △농산물융복합 2개 사업 2억 7700만원 △스마트농업·농업지원 9개 사업 32억 9200만원 △식량특작 6개 사업 2억 720만원 △원예·과수 17개 사업 12억 900만원 △딸기산업 10개 사업 32억 7500만원도 지원한다.
그 외 분야로는 △귀농·귀촌 11개 사업 6억 2400만원 △산림 8개 사업 19억 6400만원 △수산 32개 사업 28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내 하동사랑방, 하동알리미,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 또는 읍·면에 배부된 지원사업 안내 책자에서 확인하거나 사업별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필요시 현지 심사와 보조금 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게 마련한 보조사업을 통해 관내 농림어업인이 경영에 필요한 도움을 꼭 받았으면 한다 농림어업인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균형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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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전년 대비 20억 증액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총 1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갈수록 높아지는 상품권 수요에 반응하고 경기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하동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2022년 120억원, 2023년 122억원, 2024년 13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러나, 국비가 지원되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지원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하동군은 2025년 상품권 발행 예산을 전액 군 자체 예산으로 편성하고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7%로 하향 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국비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연간 높아지는 하동사랑상품권 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라고 군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캐시백 이벤트”를 2025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액의 5%를 돌려주는 이벤트로 상품권 소비 촉진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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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년 조직개편으로 ‘부강한 진주’ 향한 새로운 도약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행정기구·정원기준 규정’ 개정과 5월 우주항공청 개청, 7월 정부조직 개편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등으로 달라진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정원 변동 없는 조직개편을 2025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진주시 행정기구는 기존 11개국 83과에서 1개국 5개과를 신설하고 3개과를 통합·폐지해 12개국 85개과로 재편된다.
이번 개편은 저출산·고령사회·청년정책 발전전략 마련 진주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우주항공산업 육성 부강진주 프로젝트 완성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가장 먼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진주형 청년정책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인구청년정책관’을 부시장 직속기관으로 신설한다.
우주항공경제국에는 우주항공산업과, 기업통상과, 일자리경제과를 배치해 미래성장 동력인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우주시대에 발맞춘 ‘제3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관광국 내 ‘문화유산과’를 신설해 문화유산의 창의적 보존·활용을 통한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강화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신설되는 ‘교통안전국’에는 교통행정과, 시민안전과, 스마트도시과 등을 배치해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와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산림국에 기후·환경분야를 전담하는 ‘기후대기과’를 신설해 남중권 탄소중립 중심도시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선정에 따른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로 교육도시 진주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평생학습원을 ‘교육체육국’ 으로 개편한다.
공원관리과 내 진양호공원팀을 ‘진양호공원사업소’로 승격해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진양호 동물원 확대 이전, 진양호 까꼬실 생태탐방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진주만의 이색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이성자미술관, 익룡전시관, 청동기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실크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고자 하는 노력도 보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세계적인 기업가정신의 수도 조성,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진주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부흥이라는 ‘제3의 기적’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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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팀’과 12월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팀’과 12월 데이트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3일 경남이스포츠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진주시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팀’ 및 관계자 9명과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진주에서 출발해 자전거로 대한민국 국토를 누비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고 진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자전거 국토 대종주팀은 제주 환상 자전거길을 포함한 167km의 종주 자전거길을 2박 3일의 일정으로 달렸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경상국립대학교 자전거 동아리 회장은 “이번 국토 대종주에 참가하면서 체력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큰 성장을 경험하고 왔다”며 “매일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지칠 때도 있었지만, 진주시민들과 각 지역에서 만난 분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도전정신과 성취감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진주시의 지원과 응원 속에서 이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여러분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진주의 미래이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이 여러분의 삶에 전환점이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청년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진주시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명품 자전거 선도도시로 시민들의 생활 편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자전거도로 개설 및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무인대여 공유형 자전거 ‘하모타고’를 출시해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전거가 더 많은 시민에게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데이트 행사 전 진주시 자전거협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진주시복지재단에 2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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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2025 성금 모금 가두캠페인 전개
사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2025 성금 모금 가두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사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사천읍시장 일원에서 ‘희망 2025 성금 모금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9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에게 사랑의 열매를 직접 달아주고 차와 커피를 나눠주며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씨드스쿨, 사천, 은비, 꼬미 등 4개 어린이집에서는 원아 110여명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약 83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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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자체 유일 2관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청년카페 운영'과 '직장적응 지원' 두 개 부문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2개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카페’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26개 지자체에서 63개 청년카페가 운영 중이고 △‘직장적응 지원’은 36개 지자체, 39개 운영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지역특화 청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기업-청년매칭 등 취업 연계, 고용유지 등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 사항, 고용노동부·부산시 청년정책 연계 부문 등에서 부산청년 특색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단념 이행을 예방하고 기업 내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 신규 입직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청년수요 맞춤형 토탈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재발굴과 육성, 기업발굴과 매칭, 기업적응, 고용유지의 4단계 지원체계로 내담자의 △자신감 회복 △취업 집중 △진로 집중의 세 가지 프로그램 트랙을 제공해 실질적인 청년의 취업과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특히 시는 기업발굴단을 통해 1천여 개의 기업을 발굴하고 직업전문상담사로 구성된 매칭전문가단을 운영해 청년-기업 매칭서비스 지원과 직장적응, 고용유지 등 사후관리까지 청년 맞춤형 토탈케어 시스템 구축·지원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에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청년카페를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역량강화프로그램의 참여 인원을 5천 명에서 6천 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4 부산 청년잡 성장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성과보고회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 대학, 특성화고 등의 우수사례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맞춤형 역량강화 및 직장적응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의 사례발표 △‘청년잡 레벨업 토크쇼’를 진행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내년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게 시와 정부가 청년일자리 정책의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이 즐겁게 머물고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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