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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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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군 문화예술을 꽃피운 한 해
2024년, 거창군 문화예술을 꽃피운 한 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가 이끄는 관광도시’를 현실화하기 위한 한 걸음 더 내디뎠다.
거창아트갤러리, 문학관 등 문화 향유를 위한 인프라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거창의 자연경관과 고유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차별화된 문화체험을 선사하며 거창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경남 서북부에 위치한 거창군은 대도시보다 문화향유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거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문화적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먼저, 거창아트갤러리는 지역 내 시각예술 전시와 체험을 위한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총 사업비 88억원 규모로 지난 9월 경상남도 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현재 설계공모 준비를 진행 중이다.
연극예술복합단지는 상시 공연과 교육시설이 복합된 공간으로 44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현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학관은 지역 문학의 가치를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마친 상태로 내년 1월 리모델링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문학관은 신달자 시인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거창문화원 상상미홀은 부족한 소규모 공연 공간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문화 활성화 및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이번 리모델링에는 도비 6억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연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연극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의 중심지로 거창국제연극제가 30년 넘게 이어져 온 국내 대표적인 야외 공연예술제의 고장이다.
거창군은 지역 연극 예술인의 양성과 연극 예술 소프트 파워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극 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먼저, 군은 지역 연극예술인 양성을 위한 연극예술 활성화 활동 지원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고 지역 연극단체와 예술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올해는 6개 연극단체가 참여해 총 8회의 공연을 펼쳤고 약 1,200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연극 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연극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거창국제연극제를 기반으로 연극예술 복합단지 건립을 위한 기초 작업도 진행 중으로 거창의 연극 예술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경상남도 연극제와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를 거창에서 유치하며 거창을 연극예술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연극예술의 기반을 더욱 넓혀가고 지역 예술인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2024년, 거창군은 거창韓 누정문화축제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은 17회에 걸쳐 4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승대를 사수하라, 수승대에서의 1박2일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의 문화유산을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뜻깊은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국가유산청에서 발표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에 소재하는 119개 누정을 주제로 하는 거창韩 누정문화축제는 전통문화의 깊이를 되살리는 중요한 사업으로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만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거창군은 여름, 가을, 겨울철마다 다양한 대표 축제를 개최해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요 축제로는 거창국제연극제, 거창한마당대축제, 거창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있다.
올해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는 51개 단체가 참여하며 2만명 이상이 관람한 성황을 이뤘다.
특히 거창한마당대축제는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에는 12개 읍면에서 1,750명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축제에서는 수상 멀티미디어 쇼와 푸드트럭 페스티벌, 청년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총 5만 8천여명이 방문했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액 37.2% 증가한 8억원을 기록하며 가을철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거창군은 거창아리미아 꽃축제, 거창산양삼축제, 거창한가요제 등 봄철 행사들을 한자리에서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낳았다.
거창창포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된 행사들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는 축제를 통합해 힐링, 치유를 테마로 더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를 마련, 거창군 대표 봄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거창군은 11월 말 현재, 165회의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해 44,082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거창군의 인구가 6만명 정도인 것을 고려할 때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6회 1,200명, 행복감성 버스킹 공연 8회 800명, 토요문화공연 16회 1,600명,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28회 2,480명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거창박물관 문화학교, 거창문화센터 기획공연, 기획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족한 사업비는 다양한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확보해 문화예술 사업의 재정적 기반을 확고히 했다.
특히 토요문화공연은 명승 수승대, 거창창포원, 항노화 힐링랜드와 같은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공연으로 지역예술인이 참여해 클래식, 국악, 합창 등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문체부 공모사업에 당선되어 거창예총에서 추진한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개최되어 타지역 예술단체 교류, 해외 예술단체와 협력 등을 통해 색다른 문화적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복감성 버스킹 공연도 아마추어 예술인의 공연기회 제공을 통해 일상 속 문화공간 마련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민간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수상 소식이 이어지며 지역의 자긍심을 더욱 높였다.
한국영화인협회 거창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4 대한민국예술축전에서 단편영화 ‘생일꽃’ 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프라임합창단은 경남예술제 동화 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이상남 화백은 한국 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4회 경남예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15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거창문화원 울림소리 풍물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경남문화한마당에서는 거창문화원 남도민요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서각 분야에서도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미숙, 경상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순택,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서각상을 수상한 이배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창의 예술인들이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2024년 한 해 동안 거창군은 지역 예술과 문화를 꽃피우는 한 해를 보냈다.
거창의 풍부한 문화예술 인적자원과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고 문화의 불균형 해소와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도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후반기 비전인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거창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구 군수는 “문화예술을 통해 거창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거창군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더 큰 거창 도약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민과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문화적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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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
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김윤철 합천군수가 12월 23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군수를 대표해 지역문화·관광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관광 전문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장관급 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 내에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되며 1기 위원회는 10명으로 구성됐고 이번 제2기 위원회는 12명으로 내년 11월 22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의 기회와 수준에서 지역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문화·관광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 말 2기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지역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전문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것을 요청하면서 김윤철 군수를 직접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 9월 합천에서 열린 특별강연 전 우동기 위원장과 1시간가량 간담회를 통해 합천군의 문화·관광 특수성과 지방자치단체의 공통 과제를 논의했는데, 그 제안들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며 “전국 군을 대표하는 전문위원으로서 지역별 문화·관광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군에 필요한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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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합천로컬푸드직매장 대구점’ 개설 예정지 방문
합천군의회 ‘합천로컬푸드직매장 대구점’ 개설 예정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합천로컬푸드직매장 대구점 개설 예정지에 합천군의회 군의원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군의원들은 2025년 예산 심의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구 직매장 예정지를 찾아 입지 조건, 유동 인구, 상권 분석, 소비 계층 파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대도시 직매장 개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대도시 직매장은 합천군과 먹거리사업단이 기존 야로점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 생산 농가 작부 체계, 농산물 공급 현황, 지역 상권 및 소비 패턴, 타 지자체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대도시 진출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합천과 가까운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입지로 선정했다.
이재숙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대구 로컬푸드 직매장을 성공적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6월 개장한 로컬푸드 야로점에서 약 5억 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품목 다양화를 위해 2022년부터 꾸준히 기획 생산 농가를 구축, 현재 350여 농가와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직매장과 공공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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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미래 먹거리 신산업, 지역 산업 지도 바꾼다
창원 미래 먹거리 신산업, 지역 산업 지도 바꾼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의 경제 산업 지형이 바뀌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기존의 방위, 원자력, 수소산업의 디지털전환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의료·바이오 산업이 미래를 이끌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 예산안에도 창원의 미래 먹거리 신산업 예산은 선방했다는 평가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사상 첫 증액 없는 감액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거 반영된 결과로 나타났다.
이번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들은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등이다.
기계·방산의 디지털전환 창원특례시는 올해 디지털전환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여럿 선정됐다.
이 사업들을 통해 대부분 기초 수준인 창원의 스마트 공장이 고도화된 디지털 공장으로 전환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선,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은 창원국가산단 일원에 △지원센터 및 전주기 특화 장비 구축 △디지털전환 모델 구축지원 등의 기업지원 △디지털전환 캠퍼스 구축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이 추진된다.
시는 기업·장비·기술·인력이 융합된 통합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기업들이 생산공정 단계별로 디지털전환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026년까지 28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제조 특화 초거대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은 제조에 특화된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과 응용서비스 2종을 개발하고 이를 역내 기업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엔 2026년까지 227억원이 투입되며 경남테크노파크와 카이스트, 경남대 등 15개 기관과 디지털 공급업체가 참여한다.
관련 모델과 응용서비스가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공정처리 및 설비점검 시간이 큰 폭으로 단축되고 자재관리 비용의 절감 효과 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은 창원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청년이 찾아오도록 디지털 앵커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집적하고 제조업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산·학·연 협력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제조혁신 디지털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엔 2026년까지 163억원이 투입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창원특례시는 그동안 드론 관련 사업 유치에 많은 공을 들였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정부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나아가 드론 제조 국산화 도시 선점에도 나섰다.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를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미래 선도형 첨단산업 특화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국비도 올해 처음으로 확보했다.
시가 계획하고 있는 드론 제조 특화단지는 스마트 드론 시험평가 및 지원센터 구축, 핵심부품 시험·검사·실증 장비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곳이다.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드론 제조 국산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관련 기업 및 투자 유치 효과도 기대한다.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사업도 추진된다.
사업은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분류되는 전기·수소전기·하이브리드자동차에 사용된 전동기의 재사용을 위한 상태진단 및 성능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전동기 재제조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한국전기연구원, 창원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건설교통생활환경시험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전동기 재제조 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엔 2028년까지 총 195억원이 투입된다.
의료·바이오 산업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존 창원의 제조 산업을 첨단 의료·바이오 기기 산업으로 육성하는 기업지원 프로젝트로 2027년까지 25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들어서는 연구제조센터 건물에 의료·바이오 기업을 집적화해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계획도 마련하고 있으며 이곳이 고부가가치 미래먹거리 확보와 기계공업에 편중된 창원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시비 5억원을 들여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 육성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은 역내 기업과 원천기술 보유기관 컨소시엄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국내외 시장에 판매 가능한 우수제품을 획득하고 의료·바이오 첨단기기에 대한 창원 대표모델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총 2곳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을 통해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가능한 제품이 창원에서 양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밖에도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중성자 복합빔, 마산해양신도시에 들어설 도시첨단산단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성산구 국가산단 확장구역 내에 들어서는 소형모듈원전 제작지원센터 구축 등도 창원의 미래 핵심 먹거리가 될 전망이다.
홍남표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와 인구구조의 급변, 기후 위기 대응,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지난 50년의 번영을 이어가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AI 기반의 자율 제조 확산과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 기업의 경쟁력을 더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신산업을 육성해 미래 50년 초일류 제조도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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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초 학생들, 거창사건사업소에 팥죽 전달
신원초 학생들, 거창사건사업소에 팥죽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0일 거창사건사업소에 직접 만든 팥죽과 함께 격려 편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신원초 학생들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후 12시경에 거창사건사업소에 찾아 팥죽과 함께 추모공원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 3장을 전달했다.
편지에는 “추모공원에 자주 가는 데 갈때마다 너무 예뻐서 감탄해요”, “추모공원이 만들어져서 거창의 역사를 잘 알게 되어 감사해요”, “추운 날씨에 저희가 드린 팥죽 먹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등 따뜻한 마음과 감사의 글귀가 담겨 있었다.
거창사건사업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내준 예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초등학교는 2023년도에 전교생과 교장 등 교직원 50명이 함께 참여한 ‘내 무궁화 나무 갖기’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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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 감악산 해맞이 행사 개최
2025년 거창 감악산 해맞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을사년 새해 첫날 해발 952m 감악산 정상에서 제26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25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행사를 주관하는 남상면 청년회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신년 소망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소원기원 현수막을 준비했으며 작성한 소망 메시지는 남상면 청년회 측에서 2월 정월 대보름 행사 때 달집과 함께 태워 액운을 날리고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감악산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제, 새해 덕담인사, 만세삼창, 복떡국 시식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대박 나는 한 해를 기원하며 황금색 대형 소원박을 준비했다.
덕담이 들어있는 황금박을 터뜨리며 묵은 한 해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참석자들의 환호성으로 설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윤복 남상면청년회 회장은 “인파 밀집 사고와 대설로 인한 결빙사고에 대비해 청년회가 최일선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많이 참석하셔서 복떡국도 드시고 새해 소원도 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5년 을사년 첫날,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지혜와 용맹함·유연함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의 시작을 감악산에서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도록 관계 공무원 및 유관 단체에 안전조치를 철저히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정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해맞이 행사장까지는 도보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특히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올라가는 구간 1km에 알전구를 설치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하고 새벽 방문객의 발길을 비출 예정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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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4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31개 동아리 소속 7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를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청소년의 자립적·종합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한 다양한 특기 계발·체험 및 인성·사회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거창군은 올해 3월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1개의 청소년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해 왔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소년 예산이 삭감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남에서 유일하게 청소년동아리 지원 사업비와 어울림마당 행사 운영비를 자체 군비로 확보해 편성하는 등 지역 청소년동아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추진 보고 △청소년 어울림마당 왁자지껄 결과 보고 △청소년동아리 6팀의 우수활동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고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군은 내년에도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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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 안전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 시민 안전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위해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에 더욱 조심해야 할 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설 및 한파대응 △동절기 산불 및 화재대책 △농·축·수산업 재해예방 △동절기 시민 건강대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포함하는 총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한다.
선제적 대설 및 한파 대응을 위해 겨울철 대비 대책반 및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하며 ICT를 기반으로 현장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의 전파를 통해 체계적인 상황관리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재해취약지역을 지정 및 점검하고 상습 결빙 구간 등에 대한 예찰 활동과 점검을 더욱 강화한다.
동절기 산불 및 화재예방을 위해 가스·전기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 실시하고 매월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2024. 11월 1일~2025. 5. 15.까지 운영해 산불진화를 위한 인력·장비·시설의 출동태세를 항시 유지하고 산불감시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에는 저수온 대비 어류양식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업 피해 최소화 대책반을 운영하고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상조류 발생현황을 어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가축 전염병 피해 발생에 대비해‘AI·ASF·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원예 및 특작 등 농작물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영농현장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동절기 시민 건강 대책을 위해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상황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관내 교육기관에는 감염병 예방 안내문 및 동영상 등을 배포해 적극적인 보건교육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갖추고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 체계를 24시간 유지한다.
민생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산물 등의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밥상물가와 밀접한 품목을 월 2회 이상 집중 점검해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동절기에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규수급자 발굴, 저소득층 정부양곡 구입 및 택배서비스, 자활지원 일자리 제공, 긴급생계비·의료비·주거비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가구 등 동절기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및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등을 실시한다.
한파 대비 치매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시행 및 겨울나기 물품 등을 지원하며 한랭질환자 발생 시 신속히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한파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동절기 대비 사회복지관·노인여가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동절기 시민들의 겨울나기에 더욱 철저를 기한다.
천영기 시장은 “시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 대책의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파 등의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동절기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기 좋은 행복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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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 쌀 영농조합법인 이호용 ‘향미 쌀’ 10kg 40포 기부
공룡나라 쌀 영농조합법인 이호용 ‘향미 쌀’ 10kg 40포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공룡나라 쌀 영농조합법인’ 이호용 씨는 12월 19일 방과 후 돌봄 기관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드림스타트에 쌀 10kg 40포를 전달했다.
이번 쌀 지원은 지역사회 보호·교육·급식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받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이며 2015년 기부를 첫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총 448포를 후원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자 이호용 씨는 “추운 계절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쌀 후원뿐만 아니라, 관내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경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에 이토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기부해 주신 맛과 영양이 가득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향미 쌀로 아동들에게 맛있는 밥을 먹이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미옥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풍성한 쌀 후원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아가 행정에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아동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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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인도서 바닷가 정화활동” 펼쳐
고성군, “유인도서 바닷가 정화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9일 하일면 자란도 일대에서 방치 페스티로폼 일제 정화 활동과 연계해 유인도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유인도서 바닷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성군 유인도서 바닷가 정화 활동에는 공무원, 지역 주민, 어촌계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자란도 바다를 민간과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깨끗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 바다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3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와중에도 유인도서 바닷가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지역 주민, 어촌계원 등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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