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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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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짠돌이 공모 대응으로 1232억원 확보
거창군, 짠돌이 공모 대응으로 1232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정부 및 경남도 공모사업에 50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등 84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32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공모 선정 성과를 거뒀다.
군은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과 전략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선정율 80.6%를 달성하고 정부 긴축재정으로 인한 교부세 감소, 대형 공공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 해소를 위해 공모를 통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군은 연초에 선택과 집중 공모사업 대응계획 수립하고 매월 추진 상황 점검 및 분석, 부군수 주재 추진 상황 보고회 등을 개최했으며 군비 재원 부담이 많은 공모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해 대응했다.
특히 △거창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등 교육, 농업 등 지역 특화사업 육성과 지역개발 사업 선정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비 규모별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403억 △학교복합시설건립 299억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84억 순이며 분야별로는 △문화·관광분야 15건 △농업분야 10건 △국토·지역개발분야 8건 순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공직자들의 땀과 군민들의 애정어린 관심으로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저와 800여명의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모를 통해 2022년부터 3년간 148건 총사업비 3,367억원을 확보해 군비 부담 30% 내외로 규모 있는 사업 추진과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수요 맞춤형, 지속 가능한 중장기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미 2025년 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예산 중점투자계획, 다부처 협업, 현장 수요 중심의 사업을 발굴하기로 방향을 정했다.
공모사업 대응 심의회를 구성하고 무분별한 사업 확장이 아닌 꼭 필요한 사업만을 선별해 알짜배기 사업에 핀셋 전략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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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설공사 수의계약 전자입찰 시범운영 연장 실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군내 모든 관서를 대상으로 시설공사 수의계약 전자입찰 확대 시범운영을 연장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군은 공공기관 회계 신뢰성 확보의 일환으로 시설공사에 한해 관련 법 허용 범위 내에서 7개 관서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전자입찰 금액 범위를 1,500만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4년 7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5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년도 동일 기간 대비 사업 물량이 약 50% 감소해 유의미한 결과 분석이 어려웠으며 시범운영 기간 중 나타난 몇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적인 시범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내년 시범운영은 기존 7개 관서에서 합천군 전 읍면 전체로 대상을 확대하며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설정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연장된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본 시책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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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회의 개최
고성군, 2025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23일 산업건설국장 주재로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등 고성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유관 기관, 의용소방연합회와 ‘2025년 해맞이행사 안전관리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안전대책 및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관내 공식적인 해맞이 행사는 의용소방연합회에서 고성읍 남산공원 팔각정 주변과 동해면 해맞이공원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군민을 위해 따뜻한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리면 문수암 주변은 공식적인 행사는 개최되지 않으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도로 결빙에 대비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해맞이 행사 시 발생할 위험이 있는 다중 운집 인파 사고 화재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형별 안전대책과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향후 현장점검 일정을 논의했다.
박정규 산업건설국장은 “해맞이 행사는 일출 시간 단시간에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다 2025년을 무탈하게 열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해맞이 행사를 관람하시는 군민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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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솔트의료재단과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협약 체결
거창군, 솔트의료재단과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솔트의료재단 임은희 이사장 및 김일환 예성요양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대부분 지자체의 공립요양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3년 5월 군 직영 운영체제 돌입과 동시에 병원 필수인력 채용, 노후 시설보강 및 의료장비 교체 등 병원 환경 개선·조치를 완료했으며 특히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에서 실시한 3주기 인증평가에서 군 직영 2개월 만에 당당히 통과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군은 지난 11월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을 운영할 유능한 수탁자를 모집했으며 12월 17일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서 요양병원 운영 비전 등 운영 계획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솔트의료재단을 선정해 2025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하며 거창군립요양병원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들과 병원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수탁 운영시 환자 “0”명에서 수탁 운영 3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성과가 있는 만큼 병원 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우리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도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운영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은희 솔트의료재단 이사장은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운영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진료와 세심한 배려로 병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탁자로 선정 된 솔트의료재단은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2011년 설립되어 제천 예성요양병원과 예성실버요양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20년 청주시립요양병원과 2021년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을 수탁 운영해 지역사회 공립요양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법인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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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나눔과 위로’ 자조모임 운영
함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나눔과 위로’ 자조모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등록 정신질환자와 부양가족 22여명을 대상으로 ‘나눔과 위로’라는 주제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엽서를 쓰는 활동, 마음카드를 이용한 감정 표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정신질환자 관련 정보를 교환하며 정신질환자 부양가족들의 부담감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한 참가자는 “가족 중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없었는데,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에서 나온 의견을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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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이 뽑은 올해의 말말말 5
의령군 공무원이 뽑은 올해의 말말말 5
[아시아월드뉴스] 말 한마디가 의령을 넘어 전국을 강타했다.
올해 의령에서 나온 말 한마디는 감동과 울림이 있다.
의령군 공무원이 뽑은 역사에 기록될 올해의 의령군 '말말말'을 정리했다.
1. 고 공도연 할머니 "가난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의 아픔과 시련을 알지 못할 것이다"'봉사왕' 공도연 할머니의 별세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자, 연초 의령군은 추모열기로 가득했다.
공 할머니는 50년 세월 동안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부 등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본인의 돈을 내놓았다.
마지막에는 시신마저 해부학 연구를 위해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1999년부터 써 내려온 '봉사일기'에는 할머니는 이런 말을 남겼다.
"가난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의 아픔과 시련을 알지 못할 것이다.
없는 자의 비애감을 내 이웃들은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2. 전도연 씨 “오늘은 실컷 엄마 생각하고 울어 보고 싶어요. 42년 동안 벚꽃 피는 4월은 저에게 슬픈 봄이었는데 이제는 4월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42년 전 의령군 궁류면 '우 순경 총기 사건' 때 어머니를 떠나보낸 전도연 씨가 울먹이며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은 한숨과 울음을 토해냈다.
의령군은 올해 4월 26일 역사적인 '426 위령제'를 개최하면서 40년 넘는 세월 동안 속으로만 삭였던 아픔을 공유했다.
억울하게 숨지고 다친 이들을 함께 달랬다.
더는 ‘잊힌 사건’ 이 되지 않도록, 억장 무너진 세월이 이어지지 않도록, 아픔을 떨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3. 김순연 할머니 "시부모 종기 입으로 빨던 순악이, 똥도 버릴 게 없다는 우리 순악이, 너무 착해서 빨리 간 우리 순악이"의령군은 1977년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고 전수악 여사의 추모비를 최종 완공했다.
군은 의령 유일한 의사자를 예우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얼굴 부조상과 추모벽을 설치해 완성된 모습으로 50년 가까스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용덕면 주민들은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 추진에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친구 김순연 할머니는 고 전수악 여사를 이렇게 회상했다 "시부모 종기 입으로 빨던 순악이, 똥도 버릴 게 없다는 우리 순악이, 너무 착해서 빨리 간 우리 순악이 참 보고 싶구나"4. 박위수 할아버지 "어려운 사람 돕게 계좌번호 좀 알아봐 달라고 해줘요"의령 화정면 박위수 어르신은 고령임에도 봉사 이야기에는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린다.
지갑 속 꾸깃꾸깃한 종이에는 매월 정기후원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힘든 농사일에도 정기후원으로 매달 빠져나가는 통장 내역을 보면 힘이 난다고 했다.
박 씨가 후원하는 사람은 10명, 단체는 3곳이다.
한 달에 나가는 돈만 50만원이 넘는다.
지난 9월 대뜸 의령군 홍보팀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장 주사, 오태완 군수한테 말 좀 전해주세요. 어려운 이웃 2명 더 돕고 싶은데 거 계좌번호 좀 알아봐 달라고"5. 오태완 군수 “의령 생활인구, 주민등록인구 100배 250만명 만들겠다”오태완 군수는 11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의령 생활인구를 주민등록인구 100배, 내년 250만명 만들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경남에서 가장 적은 인구 자치단체의 담대함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른바 오 군수의 '100배 선언' 이후 타 자치단체들도 경쟁적으로 생활인구 목표치를 내걸고 있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산정 통계를 재빠르고 치밀하게 분석해 도내에서 생활인구 이슈를 가장 먼저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세 미만 생활인구가 도내 최고치로 미래교육원 효과가 상당하며 역대 최다 관광객 모은 리치리체페스티벌 성공 역시 생활인구 상승의 '일등공신'이라는 분석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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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창원특례시,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도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지난 태풍 힌남노 당시 구조작업 도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의 치료를 돕기 위해 ‘부상 소방공무원 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의창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내년에도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의 일상 구석구석에 행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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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지난 20일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11월 초 적극행정 사례 22건을 추천받아 1차 심사를 통해 실단·국·소·면동별 1건씩 9건을 선정하고 2차 심사 온라인투표를 통해 시민체감도가 높은 5건을 선정 후, 3차 심사인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례별 공무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사례의 중요도·난이도 및 확산가능성을 고려해 상격을 정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선정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너지 복지로 만든 겨울의 기적: 따스함 1,500% UP 사랑의 손길 15배 UP 이게 가능한가? △[우수]도내 최초 거제시 예비군 훈련 수송버스 운영 및 탑승 예약시스템 구축 △[우수]나라땅도 제 값 받고 팔자 △[장려]복지팀과 민원팀의 콜라보 ‘주민을 구하다’ △[장려]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조성·유치이다.
거제시는 해당 사례를 추진한 부서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이 우대받는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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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렴도 등급 하락에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수립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하위 등급을 받아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수립해 전 공무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71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시행했으며 거창군은 4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는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를 합산한 점수에서 부패 사건 발생 빈도 등 부패 실태를 감점해, 최종 산정한다.
거창군의 청렴 체감도는 4등급, 청렴 노력도는 3등급을 받았으며 전년대비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는 각각 1단계씩하락했으며 종합청렴도는 전년 대비 2단계 낮아졌다.
거창군은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부진했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해 취약 분야를 정확하게 진단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청렴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정책을 추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낮아진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군수가 주재하는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군 청렴 시책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모든 직원과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내·외부 청렴 체감도 향상을 위해 △인·허가부서 등 방문 민원인에게 청렴행정 안내문 배부 △청렴전시회 개최 △군수와 공무원이 소통하는 ‘청렴·소통·공감 데이트’ △상시 공직기강 감찰로 부패행위 방지 △청렴도 평가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강화 △부서별 유관단체와 청렴 MOU 체결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청렴한 행정을 강력히 펼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신속하게 파악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히 의지를 표명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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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2024년‘함께 그린 가족봉사단’ 성황리 마무리
거제시가족센터, 2024년‘함께 그린 가족봉사단’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2024년 ‘함께 그린 가족봉사단’해단식을 끝으로 올해 가족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가족, 이웃 간 교류·소통 증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가족봉사단은 올해 4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0가족이 참여해 △환경 정화 포스터 제작 △지역 농촌 일손 돕기 △스쿨존 안전우산 만들기 △해수욕장 정화 △경찰의 날 기념 안마봉 제작 △플로깅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제13회 경상남도 가족봉사단 활동가 대회’에서 활동 우수 가족 2가정이 창원대학교 총장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서 가족은 “가족과 함께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전했으며 류수 가족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족이 함께해 더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열린 해단식에는 6가족이 참석해 올해의 가족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 성과공유 및 수료식 전달, 소감발표, 가족 간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함께 그린 가족봉사단’은 2025년에도 활동 예정이며 지역 내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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