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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 축제 개최
제24회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4회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를 개최했다.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은 특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합천밤마리오광대는 제1과장 오방신장무, 제2과장 중과장, 제3과장 양반과장, 제4과장 영노과장, 제5과장 할미·영감과장, 제6과장 사자무 과장을 완벽하게 재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또한 초청공연으로 펼쳐진 수주탈춤패의 봉산탈춤, 극단 꼭두광대의 탈굿, 강은영 진도북춤연구회의 진도북춤, 남도소고무 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성상경 보존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계승과 발전에 노력하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축제를 통해 전통의 맥을 잇고 그 역사적 가치를 지켜오고 있는 보존회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오늘 이 행사가 지역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합천의 문화적 자긍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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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인재육성재단 출범식 개최
합천군인재육성재단 출범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14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윤철 이사장 겸 합천군수와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최인용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합천군인재육성재단 임원,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및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재단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재단 설립은 2001년부터 지역 인재육성과 장학사업을 이어온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방재정법상 출연금 지원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교육재원 확보와 지속 가능한 인재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재단법인 전환 사업의 결실이다.출범식 직전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는 해산 결의를 의결하고 25년간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공교롭게도 이날은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가 해산 결의를 한 날임과 동시에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 출범한 날이 됐다.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합천군과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출연금으로 약 70여 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며 향후 100억원의 향토인재육성기금 조성을 1차 목표로 운영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에서 제1호 향토인재육성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하며 재단의 첫 걸음을 응원했다.김윤철 이사장은 출범사에서 “우리 재단은 학생 한명 한명이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합천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다”고 밝히며 “합천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 △장학사업 △인재육성 및 교육여건 개선사업 △아동·청소년 활동 진흥사업 △남명학습관 운영의 4대 목적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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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거제시체육회장배 유소년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 울산, 경남권에서 부산 2팀, 창원 1팀, 울산 1팀, 진주 1팀, 거제 3팀 총 8개 유소년 농구팀이 참가해 프로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이번 대회는 통합 초등부팀으로 구성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승패를 넘어 팀워크와 도전 정신을 기르고 청소년 스포츠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지역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결승전에서 부산팀과 울산팀이 맞붙은 결과, 부산 KCC팀이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기량을 앞세워 울산 모비스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여러분들의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거제시도 앞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육활동과 건강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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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동×부림 함께하는 예술 마을”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창동 부림 함께하는 예술 마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문화시설사업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 일원에서 개촌 기념 페스티벌 ‘창동×부림 함께하는 예술 마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예술촌이 함께 개최한 첫 개촌 기념 축제로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창동예술촌은 옛 마산 원도심지 창동, 오동동 권역의 상권 기능 회복과 지역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5월 조성된 공간이다.부림창작공예촌은 부림시장의 일부를 현대적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해 2013년 12월 문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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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자치행정과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7일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가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사각지대 없는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5kg 김장김치 250박스를 손수 담갔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회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관 등에 직접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윤여범 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바쁜 현업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선 여성회장 역시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손길이 전해져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열심히 손을 보태준 회원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바른생활 캠페인,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국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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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꿈과 열정, ‘2025 청춘설렘마켓’ 성황리 개최
청년들의 꿈과 열정 청춘설렘마켓 성황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5일 토요일 거제시농업개발원 잔디광장에서 ‘2025 청춘설렘마켓’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청춘설렘마켓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민 및 관광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10여명의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홍보하며 방문객들이 공예에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오전 10시부터 세대통합 다함께 레크레이션과 성악가 김성경 교수의 청춘설렘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오후에는 플라워테라피, 재즈 공연, 어쿠스틱 청년 버스킹 공연, 행운추첨 이벤트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청년정책, 공공배달앱, 민생회복지원금, 거제~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 염원 등 정책 홍보와 굴, 유자, 멸치 등 지역 특산물 홍보 부스가 종일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손순희 민생경제과장은 “청춘설렘마켓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거제시 청년들의 열정이 담긴 우수한 상품들도 즐기고 또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상인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는 일운면 지세포로 130-3에 위치한 유휴 농협 창고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내꿈공간’을 2022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현재 다섯 개의 청년 창업 점포가 입점해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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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2025년 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보행상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 빈발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공공기관, 아파트, 공영주차장, 노외주차장 등 장소 12개소를 선정해 현장 방문 점검과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이 이뤄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주차불가 표지 차량의 전용구역 주차 △보호자운전용 주차가능표시 부착차량이지만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등이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차량은 10만원,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행위는 50만원,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행위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거동이 불편한 보행상 장애인을 위한 곳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가능 표지가 있는 차량만 주차할 수 있는 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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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예술단, 베트남 하노이서 ‘날 좀 보소’ 공연 펼쳐
밀양아리랑예술단 베트남 하노이서 날 좀 보소 공연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에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날 좀 보소’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베트남하노이한인회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행사다.지난해 10만명 이상이 참여해 두 나라 간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인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정신을 담은 전통적인 한국 가무악극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아리랑의 깊은 의미를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밀양아리랑예술단 소속 아리랑영재단 학생 28명이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전통이 미래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금희 밀양아리랑예술단장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베트남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계속해서 밀양아리랑의 가치와 접목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밀양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 정신을 담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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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도 위에 펼쳐지는 생활정보 ‘밀양여지도’체험 챌린지 진행
밀양시 지도 위에 펼쳐지는 생활정보 밀양여지도 체험 챌린지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플랫폼 밀양여지도를 체험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밀양여지도 체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재구축으로 기능이 대폭 개선된 밀양여지도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혀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민 누구나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은 배달앱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된다.정답자 중 70명을 추첨해 오는 28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 발표하며 경품은 당첨자에게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밀양여지도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 최적화해 접근성을 강화했다.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밀양여지도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대시민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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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밀양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 10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근로 능력과 희망 근무 형태를 고려해 전일제, 시간제, 참여형, 특화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한다.모집인원은 △일반형 48명 △복지일자리 53명 △특화형 6명 등 총 107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참여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관련 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근로 제공이 아니라,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기회”며 “개인별 능력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