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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취약가구의 ‘불 없는 여름’화재 안전망 펼치다
2026-07-07 1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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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과 계절근로자 제도 협력 방안 논의
- 밀양시, 여름맞이 안전 문화 캠페인 실시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네이처에코리움, 여름방학 맞아 체험거리 ‘풍성’
- 밀양시,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밑그림 그린다
- 초동면 자원봉사회, 사랑담은 여름맞이 식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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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부모 대상 영양교육 실시
관련사진 거제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부모 대상 영양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거제시의 만 2-5세 어린이와 부모 47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육아나눔터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알록달록 채소야, 내 몸을 지켜줘!’라는 주제로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채소·과일의 성장과정과 컬러푸드에 대한 이론교육, △오감활동1) 채소·과일을 만져보고 궁금박스 속 재료 맞추기, △오감활동2) 알록달록 무지개 샐러드 만들기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아이들이 평소에 먹기 싫어하던 채소들을 알록달록한 샐러드로 직접 만들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오감으로 느끼며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경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거제시 모든 영유아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식습관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대상별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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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11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11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는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11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소고깃국을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강윤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고깃국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봉사의 손길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항상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상동면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가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상동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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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기관단체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청도면 기관단체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에는 청도면장을 비롯해 청도초등학교장 등 20여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특히 ‘시민과 대화의 날’과 연계해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이 밀양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시책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성미순 청도면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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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온기 가득한 라면 80박스 전달
삼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온기 가득한 라면 80박스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은 18일 삼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정운 회장은 “추워지는 계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작은 정성을 모아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 어린 손길을 내어주신 삼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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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아동청소년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시민과 함께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권리선언문 낭독 △2026년 아동보호 슬로건 ‘2026년 창원특례시는 모두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 곁에’선포 △아동학대 예방사업 영상 상영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조정우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창원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두려움 없이 자랄 수 있는 도시가 곧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주시고 아동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재학대 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권리 교육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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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생활개선회, 화재 피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밀양시 상동면 생활개선회 화재 피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18일 상동면 생활개선회에서 최근 화재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상동면의 한 장애인 세대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이웃의 소식이 알려지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서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상동면 생활개선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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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1조 5천억원 투입해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 것”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거제시,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미래형 융합도시 조성을 향한 실행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박완수 도지사는 18일 소노캄 거제에서 열린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에서 사업의 국가적·지역적 의미를 강조하며 “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선포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그란크루세·네이버클라우드·다산네트웍스·디스트릭트코리아·수산인더스트리 등 주요 참여기업 대표와 도·시의원이 참석했다.박 지사는 이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며 “디지털 융합 미래도시 성공추진을 위한 협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함께하는 만큼 기업혁신파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또한 박 지사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 과정을 설명하며 “26년 만에 장목관광단지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추진해왔다”며 “기업혁신파크 지정 이후, 단일 관광단지로는 세계적 프로젝트를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해 범위를 확장하고 내용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남해안권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거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보물도시”며 “거가대교와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고속도로 연결망 등으로 이제는 섬을 넘어 육·해·공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세계적인 품격을 갖춘 관광지 조성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문화·관광·교육·주거가 아우러진 미래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작품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적으로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적극 지원하겠다. 도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달라”고 강조했다.이날 선포식에서는 사업자와 참여기업들이 기업혁신파크의 전체 구상과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공유했다.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기관·기업 간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선언문에는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약속이 담겼다.경상남도는 국가 교통망 확충과 엑스포 유치 추진을 기반으로 기업혁신파크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거제시·참여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거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장 거점이자 청년이 머무는 혁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사업자 ㈜그란크루세는 지속 가능한 민간 투자와 융복합 도시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참여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혁신파크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참석자들은 “거제 기업혁신파크를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미래산업·관광 융합 혁신성장 모델로 완성하겠다”며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시작되는 출발점을 힘차게 선언했다.‘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장목면 구영리 일원에 관광·디지털·아트·교육·정주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지구를 조성하는 1조 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최근 네이버클라우드의 투자 확약으로 관광 인프라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도와 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근간이 되는 ‘기업혁신파크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기업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주도 개발 공간에 세제 혜택 등 범정부 지원을 연계해 관광·산업 기능과 주거·교육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기업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며 지방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경남도는 거제 기업혁신파크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등 남해안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제정과 2040 남해안 미래해양엑스포 유치를 통해 경남·부산·전남 초광역 경제권 구축도 추진 중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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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착 위한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착 위한 협력 강화 평생교육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취업·정주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대학, 창원시정연구원, 경남RISE센터, 상공회의소 관계자, 유학생 대표 등 20여명이 모여 외국인 유학생 현황과 지원사항을 공유했고 제도적 근거 마련부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신규 시책 발굴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한 대학 관계자는 지자체 주도의 취업박람회, 기업 탐방 행사 및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고 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유학생 채용과 실습 지원을 강조했다.한편 중국에서 온 유학생 J씨는 “유학 생활의 힘든 점과 바라는 점을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창원에서 오랫동안 나의 꿈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은 미래 창원시의 소중하고 중요한 구성원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창원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창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정연구원 정책과제 ‘외국인 유학생 지원방안’연구를 진행하고 창원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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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자치행정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경남하나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관내 북한이탈주민 현황 및 각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유관 단체 간 협력 강화 및 북한이탈주민의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동읍 송정어울림 건강지킴센터 운영 △고용노동부 북한이탈주민 대상 지원사업 현황 △설맞이 탈북민 사랑 나눔사업 추진 현황 △2025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통일문화체험 등이다.기관별 지원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추후 지원 확대 방안을 강구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윤선한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창원시에서도 앞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신혜린 부위원장도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하게 협조해 창원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는 2012년 구성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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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성황리에 종료
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 삶의 쉼터가 주관하고 롯데시네마 거창지점이 협력해 추진해 온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지난 3월 13일 영화 ‘소방관’상영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주 1~2회 운영됐으며 총 42회 상영에 걸쳐 3,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어르신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마지막 상영일에는 관내 동동 어린이집과 연계해 ‘꾸러기 금연도우미’캠페인이 진행됐다.아이들이 직접 부른 금연송과 귀여운 율동은 관람한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미소를 선사했다.태고스님은 “어르신들이 영화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긴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어르신들의 여가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본 사업은 코미디, 가족, 스릴러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영화 상영뿐 아니라 건강 증진 교육,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군은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