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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경진대회는 21개 부서에서 24건의 혁신 사례를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7건이 본선에 올라 이날 3차 발표심사가 진행됐다.최우수상에는 여성가족과의 ‘행복해요! 둘째 맛남’이 선정됐다.이 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축하 서한문,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 식당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 여성가족과, 소상공인, 여성단체,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참여형 모델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관광진흥과의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이 차지했다.장려상은 미래교육과의 밀양 다봄센터에 노인 일자리 연계 ‘돌봄지원단’운영, 노인장애인과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에 각각 돌아갔다.곽근석 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가 현장에서 발굴한 창의적인 시도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지속해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혁신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 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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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밀양아리나에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다.올해 15회째를 맞아 경남 연극문화의 기반 확장과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본선 경연인 경남연극베스트 6를 비롯해 연극 워크숍,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개막식은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폐막식 및 시상식은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모두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진행된다.본선 무대인 경남연극베스트 6에는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소속 16개 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6편이 경연 형식으로 오른다.경연 결과에 따라 연출대상, 연기대상, 무대예술상, 연기상 등이 시상되며 경남연극 발전에 기여한 연극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6회 경남연극인 대상’도 폐막식에서 발표된다.1인극 ‘곰 사냥’제작 과정을 학습하고 재해석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공연 워크숍, 조명콘솔·조명 셋업 및 음향 콘솔의 이해 등 무대예술 워크숍이 마련돼 지역 연극인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시민을 위한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연극놀이’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돼 연극적 경험을 즐길 수 있어, 지역 연극문화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관객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예술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 예매와 연극놀이 참여는 사전 문자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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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밀양시 2025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대강당 앞 상담부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를 운영해 시민들이 세무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가 1:1 맞춤 상담을 통해 생활 밀착형 세금 고민을 집중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세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최호식 밀양시 마을세무사를 비롯해 도·시 세무과 직원,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고충 상담을 폭넓게 접수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시행된 무료 세무 상담 제도로 세무 지식이 부족하거나 상담 비용 부담이 큰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위촉된 세무사가 직접 시민의 실생활 중심 세금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소영 세무과장은 “찾아가는 상담의 날 운영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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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익명의 기부자 쌀 20kg 30포 기탁
밀양시 하남읍 익명의 기부자 쌀 20kg 30포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8일 익명의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익명의 기부자는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끼니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끝까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선행을 이어갔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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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표 수산가스 대표, 직접 만든 뜨개 모자 60개 기부
홍종표 수산가스 대표 직접 만든 뜨개 모자 60개 기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8일 홍종표 수산가스 대표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만든 뜨개 모자 6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홍종표 대표는 작년 겨울부터 1년 동안 배우자와 지인들과 함께 모자를 만들었다.홍종표 대표는 “배우자와 지인들이 함께 꾸준히 뜨개질해 만든 마음을 담은 모자가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종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필요한 어르신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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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8일 관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군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주 동안 환자 수가 꾸준히 늘면서 이달 첫째 주 기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총 251명으로 집계됐다.전주 45명에서 다섯 배가 넘게 늘어난 수치다.연령대별 발생 현황은 7~12세가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1~6세 62명, 13~18세 42명 순이었다.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전염성이 높고 노인이나 어린이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예방접종이 가능하므로 평소 다니는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을 것을 권장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적절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군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건강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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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차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시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건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를 오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이 공비토벌 과정에서 주민 719명을 집단학살한 사건으로 거창군에서는 인권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순례인증 챌린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제1차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행사이다.참여방법은 모바일앱 ‘워크온’을 설치해 ‘거창 걸음’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참여자는 지정된 장소 8개소 중 4개소를 방문해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먼저 △거창사건역사교육관 △탄량골 희생장소 △박산 합동묘역 △박산골 총탄흔적 바위 △청연마을 희생장소 △홍동골 어린이 희생자 유적지 등 총 6곳 중 3곳을 방문해 앱 스탬프를 인증한다.또한, △거창사건 위령탑 △맨발길 중 1곳을 선택해 얼굴이 나온 사진을 워크온 앱 게시판에 올리면 담당자 확인 후 최종 인증이 완료된다.이는 방문자가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을 담도록 한 절차다.챌린지를 완주한 참여자는 평일에는 역사교육관, 주말에는 거창사건사업소 사무실에서 본인이 직접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김성남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순례인증 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아 거창사건의 아픔을 되새기고 전쟁과 폭력이 남긴 비극을 잊지 않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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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새마을회,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
주상면 새마을회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20봉을 주상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절임 배추와 무, 고춧가루, 마늘을 직접 손질해 김장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기부된 김장 김치는 홀몸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주 주상면 새마을회장은 “작지만, 정성껏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울고 웃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과 봉사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나눔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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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한파 및 대설 등 동절기를 대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시는 한파 대응 ‘태스크 포스’를 구축하고 한파 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갑작스러운 특보에 대비하는 한편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설과 한파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한파와 대설로부터 사고 예방 및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한파 쉼터 운영·관리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농·축산시설 안전관리 △신속한 도로제설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노인계층에 대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로 정기적인 안전확인과 응급상황 대응 등 노인 보호를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무엇보다 관내 경로당, 복지회관, 등‘한파 쉼터’를 지정해 난방기 등의 방한 물품을 비치하고 정기점검을 통해 난방시설 확인 및 이용자 불편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난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한랭질환 감시체계로 한랭 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상수도 시설물도 사전에 일제 점검하면서 수도사용 불편 방지에도 총력을 다한다.아울러 농작물과 축산단지 냉해 예방을 위해 시설물별 사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교통과 관련해서도 도로 제설장비와 자재 및 인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결빙과 연쇄 추돌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진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종합대책은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시책추진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들께서도 동절기 안전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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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마지막 위기청소년 밑반찬 서비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11월 18일 2025년 마지막 위기청소년을 위한 밑반찬 서비스를 운영하며 관내 30명의 청소년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청소년 안전망 위기청소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밑반찬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됐으며 그동안 관내 234명의 위기 청소년에게 정성스럽게 조리된 밑반찬을 지원했다.이번 운영에도 동남사료공업사에서 어묵을, 77번 건어특산물에서 멸치를 후원해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에 큰 힘을 보탰다.이홍순 센터장은 “2025년 마지막 운영까지 1388청소년지원단원분들과 지역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많은 청소년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과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