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8회 빅하트 경남컵 전국 휠체어 럭비대회, 거제서 이틀간 열전 후 성료
제8회 빅하트 경남컵 전국 휠체어 럭비대회, 거제서 이틀간 열전 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가 휠체어 럭비의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제8회 빅하트 경남컵 전국 휠체어 럭비대회’ 가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거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이틀간의 열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팀 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휠체어가 부딪히는 격렬한 소리와 선수들의 함성은 관중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상옥 대한장애인럭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변 시장은 “거제를 찾아주신 선수단께 감사드리며 우정과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하며 “내년부터는 더 많은 시민이 즐기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틀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쿼드부에서는 충청남도 실업팀이 정상에 올랐고 경남 본드와 인천가스트론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오픈부에서는 구미슈퍼아틀라스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부산올레와 전남드래곤즈가 그 뒤를 이었다.
2025-04-14
-
양산시, 헌혈문화 확산 위한 헌혈장려사업 가속화
양산시, 헌혈문화 확산 위한 헌혈장려사업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2025년 양산시 헌혈장려사업 시행 계획안을 마련해 4월 초 헌혈추진협의회 심의 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의 2024년 혈액사업 통계에 따르면 연간 한차례 이상 헌혈에 참여한 ‘실인원’ 이 2014년 169만명에 달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지난 2023년 130만명, 2024년 126만명으로 10년 전과 비교 시 25% 이상 감소해 사실상 혈액 수급 위기상황에 도달했다.
이런 추세에도 불구하고 양산시는 2022년 헌혈의 집 양산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양산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헌혈장려사업을 시행해 관내 헌혈자 수가 2022년 6,888명, 2023년 15,298명, 2024년 16,954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울산혈액원 전체 실적 대비 우리시 실적 역시 2022년 7.9%에서 2024년 15.6%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양산시가 추진할 헌혈장려사업은 △최근 5년 이내 전혈 20회 이상 또는 성분헌혈 100회 이상 이력을 가진 최다 헌혈자들에게 감사 서한문과 기념품 제공 △헌혈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 첫 헌혈자에게 양산시 캐릭터물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소정의 기념품 증정 △헌혈의집 양산센터 프로모션 기간 중 수혈용 헌혈자에 대해 1만원권 온누리 상품권 총 3,000매 지급 등이다.
이밖에도 헌혈장려 우수 유공자에 대해 표창 수여,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및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은 숭고하고 위대한 실천으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4
-
양산시, 이·미용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와 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이·미용업 1,48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2년 주기로 공중위생업 5개 업종에 대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진단해오고 있다.
전문 평가요원인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이 1조가 되어 직접 영업소를 방문해 소독장비, 청결상태 등 영업소의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평가한다.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 대한 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 80점미만은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분류한다.
다만, 평가결과 90점 이상 받은 영업소라도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영업소는 최우수업소 지정을 받을 수 없다.
아울러 전년도는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0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평가결과 최우수업소로 지정된 영업소는 숙박업 86개소, 목욕장업 9개소, 세탁업 32개소가 지정됐다.
최종 평가결과는, 양산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으며 양산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나유순 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가족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5일부터 운영되는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경험하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정서적 지지 형성과 보호자 스트레스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지쉼터교실 ‘기억 꽃 피움 학교’는 4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2회씩 총 24회 진행된다.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작업치료, 운동, 건강 지원, 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교실 ‘스마일브레인’은 4월 28일부터 매주1회씩 총 8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1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본 교실에서는 ‘두근두근 뇌 운동’ 교재를 활용해 기억력 강화 및 좌뇌·우뇌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올바른 치매 예방 실천을 도모한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는 물론, 사회적 고립 해소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
제6기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 권리 증진 워크숍 개최
제6기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 권리 증진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참여권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6기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 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3. 4일부터 4. 4일까지 관내 초등 1 ~ 고등 3학년을 대상으로 제6기 아동참여단을 모집해 초등학생 42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50명의 다양한 계층의 아동을 선발했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아동참여단 사업 설명 등 발대식을, 2부에서는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 아동놀이대회 제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50명의 아동참여단은 발대식을 거친 후, 전문 놀이강사와 함께 놀이 참여 시간을 보냈고 아동놀이대회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6기 아동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개월 동안 지역 아동을 대표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니터링 활동,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행사 참여, 청소년자치기구와 연합한 청소년 문화·인권포럼 참여, 아동정책제안, 아동권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아동들이 아동참여단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서 다양한 캠페인 펼쳐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서 다양한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1일 2025 가야문화축제와 제16회 식품박람회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와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따른 폐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합동으로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거리 홍보, ‘생활 속 마약류 안전사용’ 리플렛 배부,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 장려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장기기증·헌혈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보건소와 경남혈액원이 합동으로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다가오는 5월 30일 김해시청 헌혈데이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알리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방법을 홍보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불법 마약류를 근절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과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13일 수릉원 일원에서 열린 제63주년 2025 가야문화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야뜰쌀, 봉하쌀, 가야당커피, 분청도자기 등 김해시 우수 답례품을 알리고 올해 추진하는 기금사업을 홍보했다.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2,0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고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에 사용한다.
시 관계자는 “제63주년 2025 가야문화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이 다 아는 그 날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
부산시, 인공지능으로 더 빠르고 똑똑하게 세계와 소통하다… 영문 보도자료 서비스 개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주요 정책과 소식을 전 세계에 빠르게 알리기 위해 4월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문 보도자료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위한 기반 조성의 하나로 시행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속하고 혁신적인 글로벌 홍보를 위해 추진된다.
영문 보도자료 서비스는 챗지피티를 활용해 시 국문 보도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해서 영문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자료의 정확성을 갖췄다.
번역된 보도자료는 국문 원문과 함께 제공돼 사용자는 국·영문 자료를 비교해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주요 기관명, 지명, 인물명의 공식 영문 표기를 챗지피티 활용 시 제공해, 자료의 정확성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영문 홍보자료를 축적하는 선도적인 행정 모델을 구축하고 시가 글로벌 도시로서 정보 전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는 축적되는 영문 홍보자료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시 위상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강력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문 보도자료는 시 영문 누리집 내 '인공지능 번역 보도자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문 보도자료 서비스는 부산의 국제적 홍보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어디서든 부산의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정보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소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4
-
부산시, 오늘부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선제·예방적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함께 시민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 협업으로 시행한다.
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집중안전점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2회를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재난 관련 언론·주요 사고 분석과 제도적 취약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을 중심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1천130여 곳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해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내실 있고 정밀한 안전점검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특히 드론 등 첨단 기술도 적극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점검은 16개 구·군, 시 산하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안전 관련 기관 등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육안이나 일반장비로 점검이 곤란한 시설까지 드론, 사물인터넷 카메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또한, 안전점검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점검자 실명, 점검 결과와 관리 이력을 공개할 예정이며 각 기관도 기관장이 직접 주요 현장을 찾아 점검을 함께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단순·경미한 위험 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한다.
그리고 점검이 완료된 후, 7월부터는 점검 결과와 그 조치 이력을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시민이 직접 점검에 참여하는 방법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점검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점검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설은 ‘주민점검신청제’로 점검 대상에 포함하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는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
또한, 안전신문고 활용을 알려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점검 기간에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치며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우리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글로벌 안전 도시, 부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4
-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 2주년, ‘제3회 부울경정책협의회’ 오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울산시, 경상남도와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하며 회의는 △부울경 경제동맹 성과와 향후계획 보고 △부울경 주요 협력사업 논의 △부울경 시도지사의 공동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추진 성과, 향후 협력 방안, 부울경 협력사업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논의와 함께 부울경 시도지사의 공동성명서 발표를 위해 마련됐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부산·울산·경남의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2년 전인 2023년 3월 29일에 출범했으며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핵심 프로젝트 선정 등 부울경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울경이 초광역 경제동맹을 목표로 협력해온 지 2주년을 맞았다.
그간 초광역 협력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60여 개의 공동협력사업과 특히 지난해 발표한 핵심 프로젝트들이 가시화되는 등 부울경 시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여러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리 부울경은 경제동맹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부울경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3개 시도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초광역권발전계획’의 효율적 추진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을 수립했고 해당 안건은 지난 4월 2일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확정됐다.
오늘 논의된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건의 사업은 부울경이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2025-04-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