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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이날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피해자·유가족이 대표로 있는 중소기업,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단, 연장 대상 기업이더라도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되므로 신고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전자신고 군 세무회계과 방문신고 또는 우편신고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통해 납세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돼 위택스 접속이 지연될 우려가 있으니 사전에 미리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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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와 간담회 개최
거제시,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1일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직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관 건립, 지역봉사지도원 수당 확대,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 등 노인회 현안 사항과 노인복지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어르신들이 염원하는 노인복지회관 건립은 조속한 시일 내 부지를 마련할 것이며 노인일자리 확충,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역봉사지도원 수당 지원 등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 김대성 회장을 비롯한 6명의 부회장은 입을 모아 “오늘 간담회를 통해 노인복지에 대한 시장님의 깊은 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답해 훈훈한 만남의 자리가 됐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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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시 공무원 은퇴준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시 공무원 은퇴준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은 부산가톨릭대학교과 어제 시 인재개발원에서 ‘부산시 공무원 은퇴준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무원들의 은퇴 후 삶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은희 시 인재개발원장,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은퇴준비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선 △강사 및 교육자원 공유 △시설과 콘텐츠 협력 등 은퇴준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게 된다.
특히 부산가톨릭대학교 내에 전국 최초 대규모 시니어 복합시설로 조성된 '하하 캠퍼스'를 활용해 은퇴 공무원들에게 △여가 △문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AHA캠퍼스: 부산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가 문화 및 학습, 연구 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 양 기관은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은퇴 준비 역량 향상은 물론 은퇴 이후 평생교육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하 에듀프로그램’과 연계한 테마별 은퇴준비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향후 은퇴지원 교육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희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무원 은퇴지원 교육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고 지역사회와도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는 부산시 공무원들의 은퇴 후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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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등급 남자 프로대회, ‘2025 부산오픈 국제 챌린저 테니스 대회’ 개최
국내 최고 등급 남자 프로대회, ‘2025 부산오픈 국제 챌린저 테니스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25 부산오픈 국제 챌린저 테니스 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999년 국내대회 개최 후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부산오픈’은 세계 남자 챌린저 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챌린저 125급 대회’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오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시가 후원한다.
총상금 20만 달러를 두고 국내 11명, 해외 69명 등 총 30개국 80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남자 단·복식 예선전, 본선전이 진행되며 단식 49경기와 복식 15경기 등 총 64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회 백미인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4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테니스 남자 국가대표 선수 중 △권순우 △남지성 △제라드 캄파냐 리가 출전한다.
해외 선수로는 △애덤 월튼, △크리스토퍼 유뱅크스 △에밀 루수부오리 등 강자들이 방한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하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이번 부산오픈은 유명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모든 경기는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산시테니스협회 사무국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부산오픈은 세계 상위급에 속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3인을 비롯한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며 “우리시는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와 함께 나누며 다양한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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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인재양성 '2025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개편… 오는 14일부터 대학·기업 모집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2025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개편… 오는 14일부터 대학·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생 취업 연계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2025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은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의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역의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 부산형 현장실습 지원사업이다.
시 전략산업 또는 신산업 관련 전공을 하는 지역대학의 우수한 3~4학년 학생을 선발해서 이론-실습 학기를 반복하며 현장에 즉시 채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계 교과과정이다.
올해는 대학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3~4학년 2학기에만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방식에서 계절학기 추진을 허용해, 각 대학과 기업이 원하는 장·단기의 다양한 학기제로 개편해서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시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생을 산업계가 요구하는 수준의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고 장기 현장실습을 통해 채용 연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난해 대비 한 달 앞당겨 기업 모집 기간을 실시해, 학생이 면접 전 현장실습 기업과 직무를 파악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기업과 직무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해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학생들이 기업의 직무를 이해하며 자신의 역량을 평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시는 공모 절차를 통해 4개 이상의 운영대학을 선정하고 각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과 진흥원이 발굴한 기업을 연계해, 한 학년 최대 6개월간의 현장실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과 연계된 기업에는 학생 1인당 월 2백만원의 실무교육지원비와 최대 1천만원의 기업과제수행지원금이 지원되며 전담 멘토에게는 월 15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 또는 기업은 오는 14일부터 신청서류를 △대학은 4월 25일 오후 4시까지 △기업은 5월 16일 오후 4시까지 진흥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내 게시된 공고문과 사업안내 영상을 참고하거나 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사업에 대한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문을 원하는 대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질의응답을 포함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진행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2023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참여 학생 수 증가, 참여 기업의 확대, 취업 연계 성과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기업의 강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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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부산교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어제 오전 11시 부산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본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직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체험형 청년인턴 사업은 지자체-공기업-전문 고용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각 기관은 전문성과 역할에 따라 기능을 분담해 동반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청년인턴들이 원활히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기반을 제공 △부산교통공사는 장애인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직무 기회를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장애인 청년인턴을 위한 맞춤형 직무훈련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인턴십 참여자가 원활하게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활동 공간, 지원 장비, 상담 시스템 등 인적·물적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 관리 및 평가 체계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구축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장애 청년인턴을 실제 현장에 채용하고 이들이 현장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배치하며 직무 지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내에서 장애인 고용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실무 기반의 훈련을 통해 현장감 있는 경력 형성을 돕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장애인 청년이 낯선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맞춤형 훈련과 직무기초소양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인턴십 참여자의 역량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교통공사 청년인턴에 장애 청년들을 위한 별도 전형이 신설됐으며 당사자의 특성과 개별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선발 시스템을 통해 총 10명의 인턴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부산교통공사의 사고다발 역사에 배치돼 약 3개월간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역사 내 안전 순찰과 현장 점검 업무 등 실질적인 직무 수행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직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일대일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들은 지도자로부터 업무지도와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전수가 아닌, 직장 생활에 필요한 자세와 역량, 인간관계, 조직문화 적응 등 종합적인 현장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한다.
부산교통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장애인 전형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과 장애인고용포털 워크투게더의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의지를 가진 장애인을 대상으로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단기적 고용을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시의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계기로 여러 기관과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 고용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정책적 기반과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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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절기 및 대규모 행사 대비 감염병·생물테러 대응체계 강화… 실무자 교육 실시
부산시, 하절기 및 대규모 행사 대비 감염병·생물테러 대응체계 강화… 실무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과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시, 16개 구·군 감염병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절기 및 대규모 행사 대비 감염병·생물테러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실무자들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유입에 따라 지역사회 내 전파 우려가 되는 각종 호흡기 감염병의 신속한 대응 사례 등을 공유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전’과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등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생물테러를 포함한 다양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급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개요 및 집단발생 대응사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시 인체검체 방법 △홍역 등 호흡기감염병 발생 대응교육 및 대응사례 △생물테러 대비·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2급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집단발생 대응사례에 관해 교육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한편 시는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비전 아래, '365일 안전한 부산'을 실현하고자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홍역은 해외여행 전 백신 접종 후 출국, 해외여행 후 발열 동반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 증상이 있는 경우 홍역 의심 진료 받기 등 관련 수칙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과 대규모 행사 개최 기간 감염병과 생물테러 발생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자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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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지적기준점 현황조사 및 설치 본격 착수
합천군, 2025년 지적기준점 현황조사 및 설치 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적측량성과의 정확도 향상과 스마트 지적 구축을 위해 세계측지계 기반의 지적기준점 현황조사 및 설치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로 교량 등에 설치되는 지적기준점은 분할측량, 경계복원측량, 현황측량 등 각종 측량 시 기준이 되는 점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을 위한 필수 요소다.
군은 2,366점의 지적기준점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망실 또는 훼손 여부를 현장에서 조사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 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는 지적도근점 135점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망실된 지적기준점에 대해서는 원인 제공자에게 원상복구를 요청하고 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는 지속적으로 신규 지적기준점을 설치해 측량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측량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기준점의 멸실 및 파손 여부를 매년 조사하고 있다”며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새롭게 설치되는 기준점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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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자체 최초 민간분야 ‘산업재해 예방 교육지원사업’ 실시
거창군, 지자체 최초 민간분야 ‘산업재해 예방 교육지원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민간분야 기타업 관리감독자 15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과 산업안전을 위한 무료 법정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오후 4시간의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건설업과 3월 제조업 관리감독자 교육에 이어 마련된 마지막 교육이다.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자가 알아야 할 안전문화와 리더십 △위험성평가 △뇌심혈관 질환 예방관리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조치 △산업재해 응급처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화숙 아림어린이집 원장은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예방 법정교육과정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교육비 부담도 줄고 외부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 어린이집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군에서 추진한 신규사업으로 지역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한 일터가 보장되는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민간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중소 사업체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자력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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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민생각함을 통한 시민의견 수렴 후 민원 불편사항 해소 나서
진주시, 국민생각함을 통한 시민의견 수렴 후 민원 불편사항 해소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 생각함’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원 불편사항 해소에 나섰다.
진주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국민 생각함’을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어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는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장애인과 임산부를 위한 ‘도움벨’ 설치 △초장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외부 부스의 시트지 교체 등 시민 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이에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청사 내 장애인 주차장 6곳에 ‘도움벨’을 설치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외부 부스를 정비하는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했다.
설치된 ‘도움벨’은 청사 내 장애인 주차장에서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이 버튼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민원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장동 행정복지센터 외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 외부 부스에는 노후된 시트지를 교체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진주시 관내 30개소에서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식을 통해 주민등록등본 등 12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발급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
무인민원발급기의 위치, 운영 시간, 발급 가능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청 0누리집 내 ‘무인민원발급 창구 운영’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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