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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교육생 모집
제7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교육생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제7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김해시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으로 함께 지켜나갈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해하고 우리 삶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적용할지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는 시민 참여형 교양 프로그램이다.이번 기본과정을 수료하면 10월 운영되는 지속가능발전대학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지속가능발전 교육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온라인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운영하며 교육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이다.강의 커리큘럼은 다채로운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해 △이지혜 인제대 건축학과 교수의 ‘지속가능한 건축과 도시’강좌를 시작으로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의 ‘다인종다문화공존사회’△진재운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 집행위원장의 ‘생태문명 대전환 하나뿐인 지구’△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의 ‘순환경제, 버림에서 가치로’강의가 이어진다.또한, △문경희 국립창원대 교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여성의 임파워먼트’△양승훈 경남대 교수의 ‘동남권 지역의 노동시장 문제, 그리고 일자리 전략’△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정책’△황세인 인제대 교수의 ‘함께 사는 도시의 조건’△양준용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건강도시 김해’등 우리 삶에 밀접한 주제들이 연달아 다뤄진다.김해시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지속가능발전대학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시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살기 좋은 김해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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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꼬까참새 장애아동 가족행사 2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유·아동 의류브랜드 꼬까참새로부터 장애아동 가족행사 ‘빛나는 우리, 특별한 오늘’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꼬까참새는 2012년 설립된 유·아동 의류 전문 브랜드로 ‘아이들만 생각하는 선한 제품’ 이라는 철학 아래 제품의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박선영 꼬까참새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꼬까참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소중한 선물한 선물이 되어 여름방학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지관에서 장애아동 가족행사 ‘빛나는 우리, 특별한 오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에어바운스,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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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면,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 완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한림면은 농지의 투기적 이용을 방지하고 농지의 적정한 이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한림면의 총 조사 대상은 1만1056필지로 경상남도 내에서 11번째로 많은 조사 규모에 해당한다.이번 기본조사는 방대한 조사 대상에도 불구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마무리됐으며 농지 이용 실태와 소유·이용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기본조사 과정에서는 일부 부적합 사례가 확인되어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질의했다.또한 이번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현행 제도의 보완 필요성을 검토한 결과, 농업경영 목적의 농지 취득 이후 단기간 내 농지전용이 가능한 현행 제도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농업경영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한 경우 취득일부터 일정 기간 동안 농지전용허가를 제한하고 공익사업이나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하면 예외적으로 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할 것을 건의했다.한림면은 오는 8월부터 기본조사에서 부적합으로 확인된 필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심층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한림면 이시헌 면장은 “농지는 식량 생산의 기반이자 공공성이 높은 자원인 만큼 앞으로도 농지 이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건의해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심층조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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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관광특구,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쾌거
해운대 관광특구,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쾌거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가 글로벌 체류형 관광 목적지 및 관광산업 특화 지역거점 조성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의 전국 최초 대상지로 ‘해운대 관광특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운대 관광특구’는 지난 199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관광특구로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을 위해 시와 해운대구는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협의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는 등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이를 바탕으로 킬러콘텐츠, 관광서비스, 스마트기술 등을 융합한 ‘글로벌 관광특구 사업계획서’를 문체부에 제출했으며 문체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관광특구 중 ‘해운대 관광특구’를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에는 2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60억원이 투입된다.사업비는 시설 조성이 아닌 킬러콘텐츠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전액 활용되며 해운대·송정해수욕장~구남로~영화의 전당~누리마루에이펙하우스~벡스코~해운대달맞이고개 등을 아우르는 6.2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권역이 글로벌 국가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된다.‘ALL-TIME HAEUNDAE, 낮과 밤,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특구’를 테마로 매년 글로벌 지적재산권 유치, 매월 달맞이길 월간 특화 프로그램, 매주 위클리 나이트 페스타, 매일 데일리 관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1년 내내 해운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24시간 무인관광안내소와 외국인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해운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관광객 밀집도 등을 분석함으로써 안전한 관광 환경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메가이벤트 기간 제기돼 온 숙박요금 급등 문제를 해소하고 투명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특구 내 호텔협의회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공정숙박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투숙객 맞춤형 체크아웃 시스템을 도입해 체류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7월 8일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가 신규 지정돼, 현재 부산에는 총 3개의 관광특구가 지정·운영 중이다.시는 각 관광특구가 보유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1994년 전국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해운대 관광특구가 30여 년간 축적해 온 관광 인프라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됐다”며 “이는 우리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이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부산만의 관광정체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인이 일하고 즐기고 머무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앞당겨 열겠다”고 덧붙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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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개최
부산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4일 11시 중구 소재 쉐프곤레스토랑에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및 브랜드 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특화쌀인 ‘황금예찬’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산농가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23년부터 부산 대표 브랜드 쌀 육성을 목표로 공동 발굴·육성해 온 지역특화 품종이다.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품종으로 계약재배와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외식·디저트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소비시장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특히 생산자와 연구기관, 농촌진흥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 외식·유통 전문가, 생산농가, 소비자, 홍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황금예찬’의 품종 특성과 개발 메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행사에서는 황금예찬 품종 특성 및 사업 추진현황 소개, 미식 콘텐츠 및 브랜드 스토리텔링 발표, 개발 메뉴 시식 및 품평, 상품화 및 팝업스토어 운영방안 협의, 브랜드 홍보 및 소비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품평 대상 메뉴는 ‘황금예찬’의 우수한 밥맛과 식감을 살린 샐러드, 향미밥, 황금예찬을 원료로 개발한 전통주, 쌀의 고소한 풍미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2종 등 총 6종이다.참석자들은 개발 메뉴의 맛·향·식감과 상품성, 품종 특성 반영 정도, 메뉴 구성의 완성도, 소비자 선호도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센터는 품평 결과를 반영해 메뉴를 보완하고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제품명과 포장디자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외식업체 보급과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생산농가와 부산 강서지역의 농업환경을 연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사진·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황금예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품평회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소비자 시식행사, 외식업체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화 쌀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확대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이 2023년부터 함께 육성해 온 부산의 대표 지역특화쌀”이라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단순한 원료곡을 넘어 미식 콘텐츠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앞으로도 생산농가와 연구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협력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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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상반기 837명 치료 연계… 응급의료 전달체계 안정화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부산형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의 상반기 운영 결과, 급성중독 응급환자 증가 상황에서도 병원선정시간 단축과 타지역 이송 감소 등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 응급의료기관 12곳이 참여하며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전국 최초의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837명의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순차진료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적정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여 의료기관 간 역할을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으로 구분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선정 체계와 연계해 반복 전원과 병원 미수용을 최소화했다.아울러 병원선정시간은 46퍼센트 단축되고 타지역 이송도 크게 감소하는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업 시행 전 평균 29.1분 소요되던 병원선정시간은 시행 후 15.8분으로 13.3분 단축됐다.사업 시행 전 21.7퍼센트였던 타지역 이송률은 시행 후 0.6퍼센트로 감소해 대부분의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부산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환자가 병원을 찾아 장시간 대기하거나 여러 의료기관을 이동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시는 급성중독 응급환자의 60퍼센트 이상이 자살시도자인 점을 고려해, 응급치료 이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살 재시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와 정신건강 분야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상반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외상, 소아, 분만 등 다른 응급질환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최근 개정한 ‘부산광역시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기반으로 질환별 특성에 맞는 이송체계를 고도화하고 보건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정책과 연계해 시민이 보다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병원선정시간을 크게 줄이고 대부분의 환자가 부산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만든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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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에 있는 전체 노인복지관의 정수기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부산 관내 전체 노인복지관의 정수기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에서 정수기 3대 기준을 초과했으나, 재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검사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차 검사 당시 정수기 3대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으나, 이후 재검사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총대장균군’은 수인성 질병 지표 미생물 중 하나로 1차 수질검사 결과 3대의 정수기에서 검출되었으나, 즉각 사용 중지, 필터 교체 및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 에서 모두 불검출되어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또한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4 NTU ~0.13 NTU로 먹는물수질기준인 0.5 NTU보다 매우 낮게 조사되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한편 연구원은 어린이, 영유아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014년 소규모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설까지 추가해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시설로 범위를 확대해 2025년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관내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검사 대상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또한, 무더운 여름철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시려면 생활 속에서 위생 관리 수칙 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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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기술혁신 기업 육성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기술혁신 기업 육성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는 △대영정공 △ 디엔엠 △(주)애드테크 △(주)엠지아이티 △태인정밀 △파워솔루션(주) △ 포렉스 △한텍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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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냉방장치, 무더위쉼터, 영농 현장 방문해 관리 실태 및 안전 점검
전통시장 냉방장치, 무더위쉼터, 영농 현장 방문해 관리 실태 및 안전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오후,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기록적인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주요 폭염 저감 시설 및 영농 현장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먼저 반송시장을 찾아 증발냉방장치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강기윤 시장은 시장 상인들의 폭염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 장치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봉곡리 무더위쉼터로 이동해 냉방기 가동 현황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창원시는 현재 총 101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강기윤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라”며 건강관리를 거듭 당부했다.그리고 농가인 노연리의 오이 시설하우스를 방문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작물 피해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특히 고령 농업인들의 낮 시간대 무리한 영농 활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 및 현장 예찰 강화를 지시했다.마지막으로 강기윤 시장은 봉곡리 과수원에서 소방서와 함께 밭작물 급수 지원 현장을 찾아 소방서와 함께 급수 지원을 점검했으며 직접 호스로 밭작물에 물을 뿌리는 등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비상 급수 체계 가동을 점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극한 폭염으로 시민들의 피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는 1000여 개의 무더위쉼터와 각종 폭염 저감 시설을 풀가동하고 취약계층 밀착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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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엔지, 삼성동에 이웃돕기 라면 10박스 기탁
경남이엔지, 삼성동에 이웃돕기 라면 1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30일 경남이엔지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이엔지는 삼성동 관내 신기주공입주자대표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파트 내 취약계층의 어려운 생활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으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경남이엔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남이엔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