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제7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해시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으로 함께 지켜나갈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해하고 우리 삶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적용할지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는 시민 참여형 교양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본과정을 수료하면 10월 운영되는 지속가능발전대학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지속가능발전 교육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온라인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운영하며 교육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이다.
강의 커리큘럼은 다채로운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해 △이지혜 인제대 건축학과 교수의 ‘지속가능한 건축과 도시’강좌를 시작으로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의 ‘다인종다문화공존사회’△진재운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 집행위원장의 ‘생태문명 대전환 하나뿐인 지구’△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의 ‘순환경제, 버림에서 가치로’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문경희 국립창원대 교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여성의 임파워먼트’△양승훈 경남대 교수의 ‘동남권 지역의 노동시장 문제, 그리고 일자리 전략’△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정책’△황세인 인제대 교수의 ‘함께 사는 도시의 조건’△양준용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건강도시 김해’등 우리 삶에 밀접한 주제들이 연달아 다뤄진다.
김해시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지속가능발전대학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시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살기 좋은 김해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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