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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사료생산에 180억 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된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원돼 논을 활용한 조사료 재배 확대가 기대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국제 곡물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는 사료작물 재배 확대와 사료 효율을 개선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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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증금 0원 시대’ 연다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7.2억 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도내 저소득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총 7억 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나 경남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다.선정된 가구는 임대차 계약 시 본인이 납부한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잔액을 가구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에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간 무이자로 거주할 수 있어, 주거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경남도의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2011년 처음 시작된 이후 도내 주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지난해까지 총 1,048가구가 이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88억 8,9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보증금 마련을 위해 고금리 사금융을 이용하던 가구들이 무이자 융자로 전환하면서, 가계 부채 감소와 자립 기반 마련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지원 가구는 연간 약 120만 원 이상의 이자 지출을 절감하게 된다. 절감된 비용은 의료비, 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전환돼 저소득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본 사업은 노후 주택이나 쪽방 등에 거주하던 가구가 쾌적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한다. 도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 권리 확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신청은 입주 대상자로 확정된 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거주지 관할 시·군청 담당 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주거가 불안정해 늘 마음 한구석이 불안했는데, 경남도의 보증금 지원 덕분에 큰 짐을 덜고 안정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받은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임대보증금 지원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주거비 걱정 없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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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 별도 100억 원 추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알제리, 이집트, 이스라엘, 이라크, 이란,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 오만,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카타르, 사우디, 수단, 시리아, 튀니지, 예멘, 튀르키예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활용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도 완화했다.자금 신청은 3월 2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3월 말 추가 공고를 통해 2분기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도 관련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며,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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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정기총회 및 환경정화 활동
함양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정기총회 및 환경정화 활동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바르게살기협의회 수동면지회는 3월 12일 수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총회를 마친 뒤 회원들은 면사무소 인근 도로와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임채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살기 좋은 수동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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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키즈캔들 클래스’ 운영
함양문화원,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키즈캔들 클래스’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 와 키즈 캔들 클래스 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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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병곡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병곡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병곡면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정나눔사업 추진 일정을 협의했다.또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나눔복지 협약점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점을 통해 전달된 후원품 전달 결과를 보고했으며 협의체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마외철 병곡면장은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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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개선회원 대상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 실시
함양군, 생활개선회원 대상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 실시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핵심 내용은 영농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안전 사용법과 실제 발생했던 농기계사고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실무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이은숙 부소장이 전문 강사로 초빙됐다.이은숙 부소장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과 '농업인 안전재해 역량강화교육'전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전보건 전문가로 그간의 현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함양군 지역 특성과 주요 작목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 가이드 라인과 재해 예방 역량 강화 방안을 전달했다.교육에 참석한 40명의 생활개선회원은 이번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함양군 각 읍 면 지역 사회로 돌아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농촌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적인 '안전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 리더로서 농촌 안전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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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꿈플러스 두드림 사업 시행
거창군, 2026년 꿈플러스 두드림 사업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거창군장학회는 관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들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위해 2026년 꿈플러스 사업과 두드림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꿈플러스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 중 고등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특기 적성 학원비 월 8만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두드림 사업'은 꿈플러스 사업과 동일한 조건의 중 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학원비 월 10만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학원비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거창군청 인구교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3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다.사업비 지원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교습소와 체육도장업과 체육교습업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수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고 유사 사업인 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 특기적성카드 수혜자와 개인과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과 거창군장학회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하거나, 꿈플러스 사업은 인구교육과 교육진흥담당에, 두드림 사업은 거창군장학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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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모집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모집 치매 고위험군 대상, 원예 공예 운동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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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삶의 쉼터은 13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입학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가족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쉼터 실버대학 안내 및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노래 교실 등 취미 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 교육 프로그램 총 22강좌로 427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3월 취임한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실버대학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실버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도록 돕고 교육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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