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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면, ‘우리동네 새단장 ’연계 마을 환경정비 실시
창녕군 이방면, ‘우리동네 새단장 ’연계 마을 환경정비 실시 에코 플로깅으로 깨끗한 우리마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이방면은 12일 거남리 양정마을 일원에서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에코 플로깅 방식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이방면사무소 직원과 군청 환경위생과,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공단 직원 및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마을 주변 도로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된 것으로 단순 환경정비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4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등 도 단위 행사에 대비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에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활동으로 농촌지역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문혁 면장은 "주민과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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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감수자 국장 조 해 숙 제공일 검토자 과장 김 선 희 작성자 농촌자원팀장 담당자 강 덕 미 권 은 미 연락처 진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개최 - 창업 실무교육 유관기관 지원 소개 등 정보교류도 - 진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소규모 농산물 가공의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실무 교육을 비롯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창업과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과 유관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이날 교육을 맡은 변세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창업교육부 차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의 유형과 절차 식품산업 및 창업 동향 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무 등 창업 단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또한 최준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팀장은 시제품 생산, 포장 디자인, 지식재산권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홍수영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실장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사업 설명과 입주 절차를 안내했고 박상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장은 진주시 식품기업 육성 시책, 창업보육 등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사업을 소개했다.창업을 준비 중인 한 농업인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막연했던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 간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의 활성화와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가공 상품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공 제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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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과수화상병 필수교육 및 병해충 방제교육 실시
창녕군, 과수화상병 필수교육 및 병해충 방제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 배 등 과수 재배 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필수교육 및 병해충 방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김형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보호담당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과 대응 절차를 비롯해 과수 병해충 발생 원인과 방제 시 문제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를 통해 참석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과수화상병 방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사과 재배 농가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요인과 방제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었고 농가들 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1회 이상 과수화상병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과수를 재배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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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림국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감수자 국장 허 현 철 언론사 제공일 검토자 과장 임 채 용 연락처 작성자 정원팀장 담당자 송 재 홍 김 향 리 사진 있다.3월 13일 오후 2시 이후 행사 시간 오후 1시 진주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개강 - 23명 참가 기초지식 실습 교육 정원문화 확산 기대 -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공체험장 ‘쓱싹방’에서 ‘제5기 진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습 경험을 쌓고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초과정은 정원 23명 모집에 57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시는 2022년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시민 정원사 인증 절차를 거쳐 현재까지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올해도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을 거쳐 23명의 시민 정원사를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1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주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정원 조성 및 관리, 식물 이해, 정원 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86시간의 기초과정을 수료하게 된다.또한 교육생들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정원의 가치를 나누고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원 문화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부터 양성된 시민 정원사들은 ‘진주시민정원사협회’를 중심으로 스마트 가든 조성 정원 관리 수국 삽목 및 식재 화단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 해설을 진행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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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5회 도민체전 대비 음식점과 숙박업소 ‘위생 친절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65회 도민체전 대비 음식점과 숙박업소 ‘위생 친절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4월 창녕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함안군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2일과 13일 이틀간 가야읍, 군북면, 칠원읍, 칠서면 식당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 종합민원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홍보했다.특히 식품 위생관리 철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 가격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으며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영업자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군은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다.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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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함안군수 주재로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어울림 한마당'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소관부서와 단체의 안전관리계획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와 심의가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했다.주요 심의 사항은 행사장 인파 사고 예방 대책 행사 질서 유지 대책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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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의 활력, ‘나눔’ 으로 꽃피다 도르프 청년마켓 워크숍 성료
독일마을의 활력, ‘나눔’ 으로 꽃피다 도르프 청년마켓 워크숍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일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의 3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 ‘셀러의 밤’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도르프 청년마켓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셀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3개년 사업 성과보고 기부금 전달식 셀러 역량 강화 초청 강연 셀러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도르프 청년마켓은 비어 있던 독일마을 광장에 새로운 활기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18회의 운영됐으며 누적 관광객 수 15만3393명, 참여셀러 272팀, 누적 매출액 8490만7600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플리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셀러들이 3년간 모은 참가비 75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셀러들 역시 지역 소상공인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남해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개 단체를 지정해‘도르프 청년마켓’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했다.기부금을 전달받은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쾌적한 매장 환경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남해군 소상공인 클린케어 지원 사업’에,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는 한부모 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랑의 가족 캠프’운영에 해당 기금을 사용하기로 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셀러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마켓이 단순한 상업 행사를 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선순환 가치를 창출한 최고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 관광 모델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르프 청년마켓은 오는 4월 우수 플리마켓 벤치마킹에 이어 5월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행사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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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추진
남해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추진 소형 농업기계 정비 지원과 안전교육 자가정비 교육 병행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까지 진행되며 군내 10개 읍 면 3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마을을 직접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장에서 간단한 고장은 즉시 수리해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순회수리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교육은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 사고 예방 요령,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손창언 농업기계교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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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덕월마을 주민과 함께한 봄꽃 식재
남면, 덕월마을 주민과 함께한 봄꽃 식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덕월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시크릿 바다 정원’소화단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덕월마을 주민, 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해 덕월소화단 일대에 리빙스턴데이지, 금잔화 1000여본을 심었다.봄꽃 식재를 마친 뒤에는 김밥과 어묵탕, 과일을 나누며 소박한 봄소풍을 즐겼다.마을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의 마을 가꾸기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소통과 화합의 장이 자연스럽게 펼쳐졌다.덕월이장은 “주민들이 꽃을 심으며 마을을 함께 가꿔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작은 소화단이지만 큰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녹지 네트워크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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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경제 선순환 이끌‘지역순환경제 TF’ 가동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TF’를 본격 가동했다.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화폐 로컬푸드 통합돌봄 고향사랑기부제 등의 시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킴과 동시에 순환경제 선도 지방정부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지난해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고 지난달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이 최초 지급되면서 이 재원을 주요 연계사업과 결합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군 내부 공감대가 형성됐다.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본소득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외부 재원의 역내 재투자 필요성이 높아지는 정책 환경 변화도 TF 구성의 계기가 됐다.남해군은 순환경제 관련 정책의 분산 추진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고 주요 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갖추기로 결단했다.TF는 정석원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정책 우선순위와 대외 조정을 총괄하며 박진평 기획조정실장이 간사로서 회의 소집 진행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위원으로는 인구청년정책단장 경제과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기본사회팀장 대외협력팀장 통합돌봄팀장 지역경제팀장 일자리지원팀장 먹거리지원팀장 등 10명이 참여한다.조직 운영 방식은 PMO-임베디드 전문가 모델을 도입했다.프로젝트관리조직이 상시 참여해 전체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정책실현조직은 확정 과제의 실무를 수행하는 구조다.사업 간 협업을 최우선으로 삼아 칸막이 행정을 방지하고 성과 정기 점검으로 목표달성 여부를 지속 관리한다는 원칙도 세웠다.비전은 지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남해형 순환경제 실현 이다.TF 출범 직후인 2월 24일 부군수실에서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과장과 정책기획팀장이 순환경제 개념과 정부 정책기조를 공유했다.회의에서 중앙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중간조직 집중 육성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또 순환경제 5대 사업의 기존 정책을 고도화하고 사업 간 연계 시책을 발굴하기로 결정했다.3월 11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지역화폐 연계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과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업 발굴이 집중 논의됐다.지역화폐와 관련해서는 공공시설 결제 환경 확대 구축, '농수산물 선구매 계약제'도입 검토, 면 지역 사용 추가 인센티브 지급, 공공배달앱 프로모션 연계를 통한 소비 진작 등 다양한 방안이 테이블에 올랐다.관광 분야에서는 '반값여행'참여자 대상 추가 쿠폰 지급과 순환인증 가맹점 우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방안도 논의됐다.농어촌 기본소득 연계사업으로는 '우리마을 영양돌봄 꾸러미 사업'관련 로컬푸드직매장 우선 이용, 이동면 정거마을 '뽀빠이 마켓', 삼동 내동천마을 '바람개비 마을'협동조합화 등 우수사례 확산 방안이 제시됐다.차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의 순환경제 연계 활성화 방안을 이어서 논의할 계획이다.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자원과 자본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경제 체계를 일컫는다”며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군민 행복 시대를 목표로 다양하고 폭넓은 복지 정책을 추진해 온 남해군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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