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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예술단, 국악으로 물들인 봄밤
진주시립예술단, 국악으로 물들인 봄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하대동 현대아파트에서 진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로 이날은 이건석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무대는 국악관현악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장구춤 등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대중가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도 펼쳐졌다.또한 팝 소프라노 한아름의 ‘마중’, ‘The Winner takes it all’등의 팝페라 협연,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태양의 신’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일과를 마친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가 공연장으로 변모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진주시 관계자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기다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립예술단이 시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해 문화서비스의 의미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공간을 문화예술 향유의 장으로 넓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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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75회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 총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 지방 종합 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 가 제전위원회 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진주시와 (사)한국예총 진주지회는 17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5회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유관기관과 문화예술단체장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제전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마다 새롭고 특색 있는 문화·예술축제를 펼치기 위한 제전 위원을 구성하고 임원 선출을 완료했다.이날 총회에서 제전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현대 위원장은 한국예총 진주지회 부지회장과 감사를 거쳐 진주문인협회 회장, 경남문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진주문인협회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정현대 위원장은 “개천예술제가 진주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나라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전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75회째를 맞는 개천예술제는 새로운 도약의 바람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천예술제를 명품 축제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75회 개천예술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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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16일 가곡동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지역 내 학교 주변과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인근의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명숙 위원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인 만큼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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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하천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하천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17일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남면 예림리 양림간제방길 일원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제방과 하천 주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깨끗해진 하천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박목희 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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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 서부청사 방문.내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
거창군, 경남도 서부청사 방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200~300억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도모하고 산불 취약지역 해소와 산불의 조기 발견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이번 경남도 방문은 단순한 사업 건의를 넘어, 거창군 산림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산림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의 국·도비 반영을 지속해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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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남학생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 하세요
통영시, 남학생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 하세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남성에서도 HPV 감염으로 발생가능한 질환 을 줄이고자 한다.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구인두암 등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 및 안정성이 인정된 백신으로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 항문 상피 내 종양 78%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인 HPV 예방접종을 적기에 받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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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혼불로 잇고 빛으로 세운 의병정신
의령, 혼불로 잇고 빛으로 세운 의병정신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6일 열린 혼불안치식에서 현고수에서 채화된 혼불은, 곽재우 장군의 첫 승전지인 기강나루를 거쳐 의병탑에 안치되며 그 정신을 오늘로 이어갔다.특히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은 빛 연출을 통해 새롭게 구현돼 전통 의식과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어둠 속에서 드러난 의병탑은 과거의 역사를 넘어 현재의 의미로 재해석된 공간으로 시선을 모았다.의령군은 이날 혼불안치식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병장들의 모습을 구현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그동안 널리 알려진 곽재우 장군을 넘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의병장들의 존재를 함께 조명하며 의병의 의미를 확장했다.오태완 군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여는 전환점”이라며 “의병정신은 지금도 유효한 가치로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통합과 화합의 힘을 보여주는 정신”이라고 말했다.이날 혼불안치식으로 막을 올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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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해도 섬마을 통합건강증진교실로 찾아가요
통영시, 올해도 섬마을 통합건강증진교실로 찾아가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욕지면·한산면·사량면 도서지역 어르신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과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찾아가요 섬마을 통합건강증진사업 을 실시한다.3개면 도서지역의 인구수는 작년에 비해 감소하고 있지만,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다.이에 따라 통영시 보건소는 ‘찾아가요 섬마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3개면 지역의 어르신께 통합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욕지 노인회관, 욕지면 보건지소, 한산면 보건지소, 사량면 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지난 16일 한산 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실버체조 신체활동 △노년기 구강보건 △섬마을 흡연 타파 △슬기로운 절주 생활 △심혈관계질환 예방교실 △어르신 건강 식생활 길잡이 △치매예방교실 등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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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원금 지급 앞두고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비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대비해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비 및 이용 안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향후 지급될 농어업인수당,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각종 지원사업의 사용처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돕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절차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전통시장,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가맹점 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사업자로 일부 업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이 제한된다.신청은 상품권 유형에 따라 구분되며 지류 상품권 가맹점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제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류 상품권은 신청서 접수 후 자격요건 확인 후 승인되며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이와 함께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품권 사용 및 결제 방법을 재안내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고려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을 병행하는 등 이용 편의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각종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과 이용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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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올해 주요 특화사업인 ‘행복이음 마니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면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행복이음 마니또’ 사업은 협의체 위원 28명이 관내 소외계층과 1:1로 짝을 지어 활동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위원들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직접 쓴 손편지와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주민이 주민을 직접 살피는 민간 주도형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양승훈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며 마니또 활동을 통해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상용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행정과 협의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행복이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유어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7